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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그룹 / 각종 행사

소다 카즈히로 감독 영화특집

소다 카즈히로 감독 영화 특집
관찰하는 힘

◆ 일시
2024년 11월 04일 ~ 23일

◆ 장소
Japanisches Kulturinstitut
◆ 관람료

입장료 무료 Universitätsstraße 98
50674 Köln

◆요금
입장료 무료 소다 감독은 1970년 도치기현 아시카가시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에서 종교학을, 뉴욕 스쿨 ・ 오브 ・ 비주얼 ・ 아트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관찰 영화'라고 부르는 다큐멘터리 방식은 자신의 '십계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11편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상을 받았다. 이 작품들은 그의 아내인 카시와기 노리요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9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중 '나는 왜 다큐멘터리를 찍는가'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영화 작가로서 피바디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의 업적을 인정받아 헬싱키 인권재단에서 마렉 ・ 노비츠키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 이력 및 출판물 개요는 그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www.kazuhirosoda.com

최신작 '오향궁의 고양이' ( 2024년 베를린 ・ 복어 영화 배급 ) 독일 ・ 개봉을 기념하여 프리미어를 기념하여 소다 카즈히로 감독이 방한하여 쾰른, 뒤셀도르프, 베를린에서 작품을 상영한다. 쾰른 일본문화회관에서는 소다 카즈히로 감독의 방독을 기념하여 공직선거 ( 『선거』2007년 ), 정신질환 ( 『정신』2008년 ), 파견노동 ( 『굴공장』2015년 )을 테마로 한 3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영화를 상영한다.

'관찰영화의 십계명'
( 1 ) 피사체나 소재에 대한 리서치는 하지 않는다.
( 2 ) 피사체와 촬영내용에 대한 협의는 ( 약속시간과 장소 등을 제외하고는 )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
( 3 ) 대본은 쓰지 않는다. 촬영 전이나 촬영 중에도 작품의 주제나 포인트를 설정하지 않는다. 무작정 카메라를 돌리고, 예정된 조화를 추구하지 않는다.
( 4 ) 기동성을 높이고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카메라는 원칙적으로 내가 돌리고, 녹음도 내가 직접 한다.
( 5 )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고 ? 생각해도, 카메라는 가급적 오랜 시간, 모든 장면에서 돌린다.
( 6 ) 촬영은 '넓고 얕게'가 아니라 '좁고 깊게'를 지향한다. '다각적인 취재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알리바이식 취재는 지양한다.
( 7 ) 편집 작업에서도 미리 주제를 설정하지 않는다.
( 8 ) 내레이션, 설명 자막, 음악을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치들은 관객의 능동적인 관찰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영상에 대한 해석의 폭을 좁히고 일의적이고 평면적으로 만드는 것을 싫어한다.
( 9 ) 관객이 영상과 소리를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컷을 길게 편집하고 여백을 남긴다. 마치 그 자리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시간의 흐름을 중요시한다.
( 10 ) 제작비는 기본적으로 자체적으로 부담한다. 돈을 내면 입도 내밀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조건부 투자는 일체 받지 않는다. 작품 내용에 간섭받지 않는 보조금을 받는 것은 개미.

참조 : 이상전 감독 홈페이지 https://www.kazuhirosoda.com/jukkai

1969년에 설립된 국제교류기금 쾰른 일본문화회관은 독일어권을 대상으로 '문화'와 '언어', '대화'를 통해 일본과 세계를 연결하는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 등록일 : 2024/10/21
  • 게재일 : 2024/10/22
  • 변경일 : 2024/10/21
  • 총열람수 : 119 명
Web Access No.225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