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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30년 재해 대책 강좌 실시

도요나카시 소방국은 최근 대규모 재해가 빈발하고 남해 트로프 지진의 발생도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의 자조적인 재해 대비와 방재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방재 대책 강좌 '이제야 묻는 왜 ・ 왜'를 시내 3곳에서 개최합니다.

한신 ・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30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8일 히나타나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기상청에서 남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 （ 거대 지진 주의 ）가 발표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방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한 지식과 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로 삼는다.

방재대책 강좌 개요

개최 일시 및 장소

① 9월 19일 （ 목 ） 14시부터

쇼나이 콜라보레이션 센터 「쇼콜라」 （ 쇼나이 유키 町4丁目29番1号 ）

② 9월 24일 （ 화 ） 10:00부터

센리문화센터「콜라보」 （ 신센리히가시쵸 1丁目2番2号 ）
③ 9월 25일 （ 수요일 ） 14:00부터

지역상생센터 서관 「마루프랫 서관」 （ 나카사쿠라즈카 2쵸메 28번 8호 ）

신청방법

toyonakafiredept/license/sonota/bousaitaisak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