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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交通事故 裁判…
- #1
-
- Kota9207
- 메일
- 2015/09/18 08:51
カリフォルニア州に留学に来て4ヶ月になる者です。
先日無免の状態で運転をしていて時に、誤って事故を起こしてしましました。
もちろんチケットを貰ったのですが、信号無視と無免の2つが
書いてまり、更に裁判所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罰金はどれぐらいになるのか、弁護士はつけたほうが良いのか、
日本に強制帰国させられてしまうのか、裁判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かなど、
不安が沢山でありません…。
どなたかこのケースに関してわか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
教えて欲しいと思い投稿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 #44
-
- 泳がないたいやき君
- 2015/09/21 (Mon) 09:00
- 신고
>仮免許は持ってるのですがその時に車の中に無かったので
>無免許の扱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裁判所に行く前に、CA州の免許をとにかく取得してみ。
出廷当日に免許を保持していれば、無免許扱いにならないケースがあるよ。
>日本に強制帰国させられてしまうのか、裁判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かなど、
不安が沢山でありません…。
今の滞在が合法ならば、強制帰国はないはず。
違反チケットの裁判は簡単なものだから、過度の心配はいらない。
違反を素直に認め、提示された罰金を払うなら、そもそも裁判にすらならないから。
違反チケットに不服があり、裁判をするか否かを決めるのは、Kota9207自身。
>誤って事故を起こしてしましました。
相手から裁判を起こされる可能性があるね。
ぶつかられてかかった金を回収したいんだから仕方ない事。
その際には相手の保険会社や弁護士から手紙が届くはず。
ただ、それは忘れたころに書簡が届き訴えられたとわかる事もあるので今から将来訴えられるかも?と準備するのは難しいような。
それらは手紙が届いてからでもいいんでないの。
ちなみに90年代に無免チケットもらった時の金額は250ドル。
あれから物価もあがったからね・・・今いくらかは知らん。
とりあえず、CA州の免許をすぐ取りなはれ。
罰金の節約になればいいが。
安全運転たのむよ。
- #43
-
- カルパッチョ
- 2015/09/21 (Mon) 09:00
- 신고
間違ったかも。俺のコメントは39へでした。
とりあえずホールドされているのでこのコメは先に出てしまうかも知れないが39さんへですので。
- #42
-
- カルパッチョ
- 2015/09/21 (Mon) 09:00
- 신고
37へ。
俺はあなたの様な人がここにもいるんだなーって今猛烈に感激しています。ビビナビは本来こうあるべきだ。
俺にも出来る事をなんかしなきゃなーって思った。
ありがとう。
- #46
-
- Alano.
- 2015/09/21 (Mon) 09:53
- 신고
友達は、当然 Kota9207さんが仮免を持っている事は知っているでしょ。
- #47
-
- 無免許運転ほう助罪
- 2015/09/21 (Mon) 13:03
- 신고
詮索するより裁判所が証明
被害者相手側の状況は皆さん知る由もないので
その後の経過報告トビ主さんお願いいたします。
今後の参考例で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LAに来るたびにフリーウェイは混みクラクシオンの音が
増えている気がします。
先日van nuy で先方の車が追突
追突したアメリカン女性が追突した個所をモバイルで写真で撮っていました。
さすが訴訟ビジネス社会と感心しました。
日本でドライブレコーダー5000円位のを
結構つける人が多いです。
- #48
-
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保険会社の方からも連絡があり詳細は後ほどとのこと。
安全運転を心が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49
-
事故直後に警察にチケットをもらったと言ってたわね?
いつどこのコートにいくべきかそのチケットに書いてない?
もしも英語がよくわからなかったら、わかる人にちゃんと読んでもらってね。
コートといってもトラフィックコートといって、あなたがイメージしているような裁判とは違うわよ。
ジャッジの前に立つとしたら、あなたがもらったチケットに対して不服を申し立てて無罪を主張するような場合よ。あなたはそんなつもりはないようだから罰金払って終わりだと思うわ。
コートにいく日は、もしも不安なら英語がわかる人についてきてもらえばいいわね。
保険会社からは、この事故を補償してもらえるかはまだお返事がないみたいね。
お友達がフルカバレッジの保険に入っているのか、そうでないのかもここに書くともっとアドバイスしやすいわよ。
もしもお友達の保険では補償がされない、そう決定されてもあわてることはありません。
相手がたとえ腹黒くて、この事故から絞り取れるだけ搾り取ってやろうとする人だとしても、留学生で仮免で保険もないあなたはおいしいカモではありませんよ。ま、弁護士を雇おうとしても無理でしょう。
弁護士は確実にお金が搾り取れるケースしか扱わないの。
だから今相手は、あなたのお友達の保険会社がこの事故を補償するのかの確認を待っていると思うわ。もしイエスなら首が痛いと言って医者に行き、もしノーなら本当は首が痛くても医者に行かないわよ。
確実に払ってもらえるかもわからないのに、医者に行っても自己負担になるリスクあるでしょ?
それか相手の保険がフルカバレッジで、無保険者にぶつけられたようなケースでも補償してもらえる場合は、医者にいくかもだわね。
>安全運転を心が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の前に免許とって、しっかりと保険に入るのよ。
っていうかあなたはしばらくUber使うほうがいいと思うわ。
- #50
-
- 紅夜叉
- 2015/09/22 (Tue) 09:16
- 신고
留学を目指してロサンゼルスに来ても交通の便が悪いので
交通網の発達した街に留学を考えないのでしょうか。
ロサンゼルスに留学するなら物価が高くても
ニューヨークに留学する方が何かと便利だと思いますが。
- #51
-
- 東海岸がお勧め
- 2015/09/22 (Tue) 13:19
- 신고
↑同意です。
東海岸加えてボストン DC
DCは本当に学生の町ジョージタウン等です。
政治家や弁護士が10人に一人
コネもできます。
日本の政治家や有名人のご子息がおられます。
学問成就だけが留学ではないはず。
悲惨な交通事故も起こらないことが多い。
留学は総合的なパフォーマンスで決めましょう。
- #53
-
- KK12
- 2015/09/28 (Mon) 16:20
- 신고
…自分はLAに住んで他人にNYCに住めと勧めてる?
変だよね。
- #54
-
- Alano.
- 2015/09/28 (Mon) 23:56
- 신고
留学するならNYCと言っているので、別に変ではないでしょ。
- #55
-
- 紅夜叉
- 2015/09/29 (Tue) 01:33
- 신고
ニューヨークに住んでいましたよ。
ロサンゼルスに事務所を出すので
手伝ってくれと
哀願されてきましたよ。
それが何か。
日本向けの仕事でお世話になってたから
恩返しと思ってロサンゼルスにきましたけど。
- #56
-
- KK12
- 2015/09/29 (Tue) 23:00
- 신고
紅夜叉があちこちでトピ主に嫌な発言をするのが鼻に付くだけ
- #57
-
- Alano.
- 2015/09/29 (Tue) 23:45
- 신고
KK12さん、
そういうやからが、ここには何人かいますが、無視するのが一番です。
彼らは、反応を楽しんでいるのです。
実生活で、友達もいなく誰にも相手にされない孤独な人たちですから。
- #58
-
- 昭和の母
- 2015/09/30 (Wed) 16:37
- 신고
>実生活で、友達もいなく誰にも相手にされない孤独な人たちですから。
Alano.さんが10年間日本人と付き
合いがない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を
思い出してしまいました。
日本語を話すのは1年に10分程度だ
そうです。
- #59
-
- KK12
- 2015/09/30 (Wed) 17:02
- 신고
紅夜叉と昭和の〜系は同一と何処かに書いてあった。そうなの?
- #60
-
- maco-sx
- 2015/10/01 (Thu) 23:19
- 신고
↑
そうじゃ無いと思いますよ、多分。でも本人しか分から無いでしょ実際は。
僕はこれらと他人、また他人とイコールされて、、、だから何?
語尾や発想が似通ってたりしたら同一人物にしたがる、
過去には10人位並べて同一人物と言っていたのも、、、
火は火元から騒ぎ出す、自分がそうしてるから皆もそうだろうと思う、可哀想な人の発想です。
最近ロムさんのトピズレでした。
- #61
-
- 昭和の母
- 2015/10/01 (Thu) 23:58
- 신고
>そうなの?
私にきいているのですか?
私は紅夜叉ではありません。
『昭和のおとっつあん』と同一人物なのは
KK12さんですよね?
- #63
-
- KK12
- 2015/10/02 (Fri) 01:35
- 신고
いえ、全くの赤の他人です。
誰かが昭和の〜と紅夜叉は同じと書いてあったので全部そうか聞いた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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