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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LAでの生活費を教えてください。
- #1
-
- LA転勤予定です。
- 2015/12/17 05:25
初めて投稿させて頂きます。
来年、LAに赴任する予定です。
生活費が恐ろしく高い!っという情報はあるものの、実態が
良く解りません。
皆様のアドバイスを頂けたら幸いです。
★家族四人の必要生活費はどれ位かかるのか?
【前提】
・家族構成 : 妻・娘(現在12歳)・息子(現在9歳)
・居住予定地: トーランス南西部
※日本でいう3LDKが希望
・学校 : 現地校の予定
・英語能力 : お恥ずかしいですが、低いです。
【試算】※あくまでもネットで調べた情報を参考にしました。
1ヵ月:11,300ドル以上(+Tax)
(内訳)
・家賃 3,500~4,000ドル
・食費 1,000
・光熱費 500
・通信費 300
・ガソリン代 300
・車両保険 100
・健康保険 2,400(@600)
・学費 500(補習校)
・教育費 500(家庭教師?)
・車ローン 1,000(妻用 私は社用車)
・こづかい 1,200
本当にこんなに必要なのでしょうか?
東京在住ですが、目が飛び出る思いです。
私の勤務先ではアメリカに駐在所が無く、参考になるデータが
無いので調べられません。又、知人もおりません。
一方で、現地給与の希望額を会社に提出する必要もあります。
概算で結構ですので、ご教示ください。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33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5/12/22 (Tue) 11:01
- 신고
私は🐙二人
砂漠の🐇小屋
一か月最大2000ドル未満です。
その額でも幸せ未満ではありません。
- #34
-
- bp2015
- 2015/12/22 (Tue) 11:24
- 신고
パサポルテさん、足ることを知るのは大事ですね。
さんまに味噌汁、そしてあきたこまちの真っ白なご飯があれば十分。
資本主義の奴隷だと言う自覚はある程度の年輪を重ねないと出てこない。
資本主義国家に住む以上、その罠に嵌るのは仕方のないことですね。
- #35
-
- 紅夜叉
- 2015/12/22 (Tue) 11:49
- 신고
(一か月最大2000ドル未満です)
砂漠に住んでいるのだから
お金を使うところは無いのでしょう。
毎日昼間は地平線を眺め夜は星空を見て
未確認飛行物体が降りてきてお友達なり
さあ未確認飛行物体に乗せてもらい
火星に旅行に行き
火星旅行体験記を書いてまたがっぽがっぽ。
- #36
-
- bp2015
- 2015/12/22 (Tue) 12:53
- 신고
はははは なんだかとても夢のある話ですね〜。
年取るとともにそんな生活がしてみたくなります。
- #37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5/12/22 (Tue) 13:09
- 신고
>火星旅行体験記を書いてまたがっぽがっぽ。
ハハハ。。ばれてしまいましたね!!
砂漠でBlack bird airpark によく行っては(無料)
SR-71 の元pilotの話を聞いたり 、日本で初めての
元JALジャンボSR(NASA のDISCOVER?運搬機)に対面したりモハベのバージンspace cfaftをみたり
映画はジョンカーペンター(遊星からの物体X)さんが大好きで全て観ます。
安心してください お金のかからない生活です。
いつでもUFO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す。
※UFO..〇ちゃんラーメンのライバルではありませんよ。
- #38
-
- ぎゅぎゅ
- 2015/12/22 (Tue) 13:27
- 신고
遊星からの物体Xは名作中の名作です!
おっと横レス失礼。
無視してお続けください…
↓
- #40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5/12/22 (Tue) 23:08
- 신고
↓ お言葉に甘えましてBlack bird airpark の宣伝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航空ファンの方へ
元日本航空JA8117号機で、日本国内線用747SRの1号機。
このN911NAでエンデバーをカリフォルニア州のパームデール工場から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におんぶして空輸しました。
日本の高度成長を担ったジャンボです。
初めて羽田に姿を現した時は衝撃でした。
まさか、そのジャンボにpalmdaleで再会できるとは!!感激!!
ジャンボは世界一安全快適な飛行機だと思います。
- #41
-
Mazda5はどうですか?シエナより小さいけど6人乗りですし一番後ろのシートを倒して4人乗りとして使えば荷物もたくさん入ります。
近所の人が急に4軒ほどたまたまmazda5に乗り換えて偶然にみんなで大笑いしました。
理由はシエナより安い事と後部がスライディングドアという事でした。
- #42
-
- 紅夜叉
- 2015/12/23 (Wed) 08:35
- 신고
(年取るとともにそんな生活がしてみたくなります)
家にいてもできますよ。
千利休が茶をたてる時に使うような部屋にすれば良いでしょう。
部屋には何もなくアクセントの生花だけを置けば落ち着きます。
さあリビングルームに置いている家具類は全部捨てましょう。
(ハハハ。。ばれてしまいましたね!!)
UFOといえば世間で知られているのは敗北のパサポルテかジョージアダムスキーですから。
- #43
-
- bp2015
- 2015/12/23 (Wed) 09:28
- 신고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あの冷静な 紅夜叉さんが珍しくイライラしている様ですねー。
死に損ない老人の戯言だと思ってスルーしたらよろしいがな。
それでも目障りかいな。
砂漠のじーさん、そういうこっちゃ。
しばらく引っ込んでおくんなはれ。
って、聞いてくれるわけないか。
さ、今日はいい天気になりそうだからゴルフで一汗かいてくっか。
- #44
-
- 昭和哀れ
- 2015/12/23 (Wed) 09:42
- 신고
おとっつぁん、紅夜叉とbp2015自分同士のやり取り虚しくならない?
それにおとっつぁんゴルフなんかしないじゃん。
- #45
-
- 無関係
- 2015/12/23 (Wed) 10:14
- 신고
#42,43
トピ主の知りたいことに何の答えになってない。
- #46
-
- 紅夜叉
- 2015/12/23 (Wed) 11:28
- 신고
だから砂漠の何もないところで生活をするのなら
街に住んでいても砂漠のような何もない生活と同じように
シンプルにして生活をすれば良いでしょう。
茶室なら家具類は置いていない。
生活するには何もなくても苦にならないをモットーに。
- #47
-
- 紅夜叉
- 2015/12/24 (Thu) 09:33
- 신고
(bp2015自分同士のやり取り虚しくならない?)
急いでいますのであっしには関わりのねえことでござんす。
- #48
-
- 無関係
- 2015/12/24 (Thu) 09:51
- 신고
↑
関わり無いなら出てくるな!!!
トピ主に何のアドバイスにもなってないし。
- #49
-
- トピ牛
- 2015/12/24 (Thu) 10:12
- 신고
↑これがトピ主にアドバイスしているとも思えないが・・・
- #51
-
- 昭和哀れ
- 2015/12/24 (Thu) 10:55
- 신고
49トピ牛も昭和だね。
粘着質のしつっこい性格で丸分かりだわ。
- #52
-
- 紅夜叉
- 2015/12/24 (Thu) 12:40
- 신고
(関わり無いなら出てくるな!!!)
年の瀬でイライラするんだろうね。
茶室でお茶を一服立ててイライラする心を落ち着けましょう。
- #53
-
- 紅夜叉
- 2015/12/24 (Thu) 15:09
- 신고
(49トピ牛も昭和だね)
夕陽の向こうに昭和が揺れる。
- #54
-
駐在の方は日本の手取りのお給料が保証されるケースがほとんどだと思いますが、家賃や社用車等は現物支給の給与と見なされるので所得税がかなり増えます。テストケースとして、こちらの生活費にスライドした駐在員規定を設定される場合には、税金の増加分も考慮される方がいいです。ざっくりですが、同じ手取り額で名目の給与は日本の8割増しぐらいになる感じです。IRS、gross upという単語で調べてみ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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