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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靖国参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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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参拝
- 2013/12/28 11:10
ご意見拝聴いたしたくスレを立てました。
賛否両論・解説・怪説・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711
-
誹謗中傷、侮辱などは子供にでもできる。
冷静に公正に紳士的に大局的に過去未来的な知識を持って、
論理的に理論的に相手の言っている事を正しく理解し、
判断して物事を言える人間か。
人の事を言う前に、あなたはどっちですか?と言う話。
- #749
-
<いろはにおえど ちりぬるお、、、、、、、
ところでところで皆々様方よ巷の噂では、靖国神社が此処ロスに分室を建てるらしいとのことだが本当かね?
もし実際に分室が建ったらば皆様方はお参りに参りまするか否?
- #75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4 (Mon) 10:09
- 신고
太平洋戦争とは何だったか、を読むと考えさせられる。
http://www2.biglobe.ne.jp/remnant/rekishi07.htm
白人と有色人種の戦い、白人の植民地政策からの独立解放戦争。
- #759
-
- gachann
- 2014/02/24 (Mon) 23:18
- 신고
上記のサイトに書かれている事は、既に歴史が物語っていますよね。 日本の敗戦後に東南アジア諸国が次々と独立していってますからね。 日本軍の評価は現地の人には評価が高かったみたいですね。
コミンテルンは南京大虐殺にも一役かっていると聞きましたが、確証がないので、わざわざ省かれて書か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中国の工作員も怖い存在ですね。 この事件も日本軍は共産国からはめられていると私は個人的に思っています。
日本人は、本当に骨抜きになっていて、これを回復するには、1世代待たないと駄目な様な気がします。 若いときに洗脳されていると、大人になってから本当の事を言われても、自己防衛本能で、自分が長い間信じていた事を事実だと思いたがりますからね。 自分達の先祖が悪くなかったという嬉しい事実を聞くより、自我(エゴ)を先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分かりますが、戦争放棄、軍事放棄で、日本が第2のチベットにならない事を祈ります。
- #760
-
#751様
戦争としては負けたという事になりますが
どうして戦ったのかという答えだとむしろやり遂げた、という感じが本当の歴史をみると感じてきました。
そして今もいろんな小さい(サイズ的に)国が不条理に大きな圧力に負けないように戦っています。
この世は常に陰と陽から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事でしょうか…
考えさせられます。
- #761
-
#759
>戦争放棄、軍事放棄で、日本が第2のチベットにならない事を祈ります。
自分は徴兵から逃れる年か女だから、日本の若者が徴兵されるのを高みの見物ってわけか。
- #762
-
#751
誰が書いたか分からないブログを鵜呑みにするとはさすがマボらしい。
ハルノートにはStrictly confidential, tentative and without commitment、つまり拘束力など全くなかった。
太平洋戦争の原因ではない。
http://note.chiebukuro.yahoo.co.jp/detail/n73649
- #763
-
- わらえる
- 2014/02/25 (Tue) 19:57
- 신고
誰が書いたか分からないブログを鵜呑みにして、このトピは成り立っている気がするが。
- #765
-
- わらえる
- 2014/02/26 (Wed) 04:17
- 신고
#764、あんたこそ誰よ?
毎回不正アクセスか?
- #76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6 (Wed) 09:07
- 신고
>誰が書いたか分からないブログを鵜呑みにするとはさすがマボらしい。
鵜呑みにして考える事もしないのも考えさせられる。
- #767
-
- うのみにくす
- 2014/02/26 (Wed) 09:43
- 신고
↑で、考えさせられた結果、どうだったんですか?
- #768
-
- 声
- 2014/02/26 (Wed) 10:27
- 신고
東京の図書館で大量の「アンネの日記」が破られていた事件で、中韓のメディアが日本の右傾化が背景にあると報道し始めたましたね。
犯人は案外あの半島の工作員かもしれない。日本を貶めるには何でもやりそうだから。。。
- #769
-
- こえ~
- 2014/02/26 (Wed) 11:32
- 신고
>案外・・・かもしれない。~のためには何でもやりそうだから。。。
こわっ
- #77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6 (Wed) 11:59
- 신고
>↑で、考えさせられた結果、どうだったんですか?
考えさせられた結果、どうだったんですか?と考えるのも考えさせられる。
- #771
-
- 昭和の苺
- 2014/02/26 (Wed) 12:06
- 신고
>考えさせられた結果、どうだったんですか?と考えるのも考えさせられる。
呑みこみが悪そう
- #77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6 (Wed) 14:26
- 신고
>呑みこみが悪そう
呑み込みが悪いから考えさせられるのでしょ。
1たす1は2とパッと出ればいいんだが。
- #77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6 (Wed) 14:48
- 신고
>呑みこみが悪そう
良く噛んで呑み込まなければ引っかかりそう。
お正月は年寄りが餅を引っかけて死んじゃう。
めでたい正月なのに忌中はいただけません。
- #774
-
- 昭和の苺
- 2014/02/26 (Wed) 18:40
- 신고
ブログがのどに詰まって・・・おとっつぁーーーん(≧д≦)、、、ってばかやろ
- #77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2/27 (Thu) 08:22
- 신고
>ブログがのどに詰まって・・・おとっつぁーーーん
餅と書き込んでるのにブログがのどに詰まって、と書き込むのも考えさせられる。
- #778
-
- gachann
- 2014/02/27 (Thu) 21:02
- 신고
太平洋戦争の原因は、アメリカの日本への経済封鎖です。 これに対し、日本の内閣が戦いを回避する為に、アメリカに対して交渉を始めたのですが、その交渉を始める時に、交渉期限は11月末までと決まっていたそうです。 ハルノートに拘束力がなくても、受け取ったのは11月末で、日本側が提案した案の拒絶と同時に自殺行為に近い内容の提示がされていたので、外務省側で最終通牒であると解釈したそうです。
そして、これは外務省の勘違いだとも思えません。何故なら、当時の国防長のヘンリー スティムソンは、1941年11月25日に、”the question had now come down to how to maneuver them [the Japanese] into the position of firing the first shot.”と記していますし、フーバー前大統領もThe administration was “doing everything they can to get us into war through the Japanese back door”と言ったとされています。そして、アメリカの駐日大使であるジョゼフ グルーは、交渉が成立する余地はあったが、ルーズベルト大統領が最初から交渉を拒絶していたと証言しています。
アメリカ側の引用も含めて考えると、当時の日本の首相が狂っていて戦争を勝手に始めたというより、アメリカ側が戦争を始めたがっていたと解釈する方が自然だと思っています。
その他、大東亜解放戦争の開戦の詔書も日本側の勝手な大義名分を連ねていた訳ではない事が歴史で証明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 日本の敗戦後は、日本のかつての願いだった東南アジアの国々が続々と独立戦争を起こし独立し、日本が脅威とした中国は、その後、毛沢東による世界史上最大の大虐殺が行われています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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