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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Social Security benefit
- #1
-
- opera
- 메일
- 2017/07/26 20:41
Social Security の支払いがいずれ無くなるというのは、本当ですか?
それも近い将来。私の場合は来年申請できるのですが、あと数年待てば
金額も上がるので、それまで待つつもりでいましたが、今申請しないで
いて無くなってしまったら大変なので、心配です。
ご存知の方、情報をお願いいたします。
- #132
-
- チイサイオトコ
- 2017/08/08 (Tue) 12:53
- 신고
↑自分がそれ位しか貰ってないからって妬むなよ。
よっ!ホームレス&乞食予備軍!
- #133
-
- サラダ
- 2017/08/08 (Tue) 12:53
- 신고
300ドルが小銭かー、スゲエ人いるな。掲示板への書き込みは違う人格出るんだろうな、怖い怖い。
俺は年収20万ドルあったとしても300ドルが小銭とは思えない。
俺は生活に不自由してないけど、25セント硬貨落ちてたら迷わず拾うよ。日本でも50円玉落ちてたら拾う。ムシできない。
- #134
-
- 落ちんぽ
- 2017/08/08 (Tue) 12:56
- 신고
#132の月収は1500ドルぐらいでしょ笑 40代の女
- #135
-
- 小銭
- 2017/08/08 (Tue) 13:06
- 신고
$300貰えるってどっから出てきたの?
たまたまよくもらった日で、毎日コンスタントに貰えるとは到底思えないが。。
貧乏そうなの集まってるみたいだから誰かやってみてよ(笑)
- #136
-
- ととらく
- 2017/08/08 (Tue) 13:08
- 신고
医者だろうと弁護士だろうと社長や不動産王、大物メジャーリーガーだろうと、みんなホームレスや乞食になる可能性
ありですよ。年金や各種ベネフィットをあてにせず、いい金稼ぎながらも倹約に努めてもドルが大暴落して札束がただの
紙切れになることもあれば、金を目当てに嫁さんが離婚訴訟なんかおこして慰謝料ガッポリ取られたりもあるし、予期せぬ
急病や事故で働けなくなることもあるし油断ならないよ。そう考えるとみんな平等なんだから、異国にいる日本人同士
仲良くしなさいよ。稼ぎがある人ほど不安も大きいんじゃないかな。恵まれた環境に住み慣れると、それの生活水準を
落とすことになった場合に物凄くストレス感じるだろうし。
俺も50円硬貨落ちてたら拾うし25セントも。けどレストランに限らずコーヒー屋とかでも愛想いい店員には
チップあげる。学生時代、チップにホント助けられたし。
- #137
-
- ゼニ
- 2017/08/08 (Tue) 13:13
- 신고
もちろん安定はしないだろうけど、金をもらえる可能性の高い高速道路の入口・出口は縄張り争い激しいでしょ。
ホームレス同士の傷害事件ないことないし、こういう場所取りが原因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
iphone持ってるホームレス見たことあるし(多分住む家あるはず)、100ドル以上稼げることは珍しくないはず。
アメリカ人て、みんなホームレスにけっこう優しいよね。金あげないにしても食べかけどころか開封もしてないものを
あげてる人たくさんいるよ。
- #138
-
- ホーム無し
- 2017/08/08 (Tue) 14:26
- 신고
物乞い銭乞いしてるホームレスが$100以上稼ぐのが珍しくないなら、空き缶一生懸命集めてるホームレスはなんなの?
要はそこまで簡単に銭は集まん無いんだよ。
- #139
-
- ”
- 2017/08/08 (Tue) 15:33
- 신고
空き缶はバカに出来ないよな。おれビールよく飲むんだけど、去年一年間に自宅で消費した空き缶と
ペットボトルをリサイクルしたら80ドルぐらいになった。持ち込んでる量がもっと多い人がその場に
なんにんもいたし。
ホームレスで何もしないでただ金せびってる奴らなんかに、みんなよく金あげるよな。考えられない。
メキシカン連中は花とか果物売ったりしてるから好感持てるけど、あいつらはなにもしない。
明らかに元ヤク中。真面目に働いていた人は急に職を失っても数ヶ月間は失業保険もらえるから、その間に
職に就けるはずなんだよ。
小さい子供を連れながら金せびってる奴らは、たしかに金もらえる率が高いだろうな。
- #140
-
- べ
- 2017/08/08 (Tue) 15:48
- 신고
#122は山形出身やろ
- #141
-
- 空き缶
- 2017/08/08 (Tue) 16:00
- 신고
#138
空き缶大量に集めてる人たちって、住む家ありそうな人が多くないか?ホームレスには見えない。
居候の小遣い稼ぎって感じがする。
見るからにホームレスの人は、金を稼ぐ意欲なんかないからあんなことしないでしょ。
- #142
-
- 髪の毛伸び伸び
- 2017/08/08 (Tue) 16:07
- 신고
いや、くっさそうなボロい服着たいかにもなホームレスを見るけど、そんなやつが家あるか?
居候だったら一緒に住んでるやつの鼻が壊れてるわ。
金を稼ぐ意欲なんかなくても、腹は空くだろうからそんぐらいやるだろ。
- #143
-
- 空き缶
- 2017/08/08 (Tue) 16:18
- 신고
#142
そういう奴も空き缶集めてるけど、メシ代になるほどの量の空き缶持ってるか?
俺が行くリサイクルの所ではボロッボロの服着てる奴見たことないからなあ。まあいるんだろうなあ。
ポンコツだけど一応は車乗ってたり、清潔感はないけどそれなりのカッコしてまあまあのチャリにカート
つなげて大量に空き缶持ってくる奴の印象が強いだけなのかな?
日本にもけっこうオシャレなホームレスいるしな。見た目だけじゃ分かんないもんだよな。
- #144
-
- YT
- 2017/08/08 (Tue) 17:17
- 신고
#122みたいな関西弁批判がびびなびには少なくないけど、関西弁の書き込みはバカっぽいって思ってるんなら、なんで関西人に
直接言わへんの?在日とかイレズミ愛好家のことネット上ではボロクソに言うくせに、誰も本人に面と向かっては言えへん。
それと同じことやん。ただの根性なしやな。
大阪は田舎かもしれへんけど、びびなびの根性ナシどもはもっと田舎もんやろ。
お互いに悪いところあるやろ。大阪の人、ロスにぎょうさんおるねんから、みんな仲良くせえ。
- #145
-
- やったるでぇ
- 2017/08/08 (Tue) 17:47
- 신고
>直接言わへんの?在日とかイレズミ愛好家のことネット上ではボロクソに言うくせに、誰も本人に面と向かっては言えへん。
アホか?書き込みの話してるのになんで直接言うとかに変わってるの?
ってか標準語で書き込めないほどアホなの?
無駄な関西出身アピールが暑苦しいわ。
- #146
-
- 金
- 2017/08/08 (Tue) 18:09
- 신고
#144 誰も本人に面と向かっては言えへん
みんなそう、根性なしですよね。僕は今までに、知り合ってまだ間もない人と酒飲んだりメシ行った際に「在日どもはよー・・」
って散々在日韓国人の悪口を聞かされた経験が何度かあり、一通り聞き終えてから「僕の母親は在日なんです」って言った
途端に相手の表情が急に変わるのを目の当たりにしてきました。もう慣れたものなので僕は楽しんでいるんですが、
「ハーフはさあ・・いや・・また違うんだよ、日本国籍だし・・」とかってなんとか取り繕おうとしているのが笑えます。
濃い目の顔をしているので、まさか在日の血が入っ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んです。他者を否定批判することでしか自我を
満たせないんだから、みんなかわいいもんです。
ロスの居酒屋などでも、隣の席の人らが在日批判してるのは珍しくないです。同じ日本人として連帯感を感じれるのだろう
し、憂さ晴らしになるんでしょうね。寂しいのかな?アメリカには元在日の人、けっこういますよ。
刺青批判する人たちもネット上では威勢よいけど、サウナでも行って和彫りの人がいたら目も合わせられないんでしょうね。
じゃ、仕事上がります~。
- #147
-
- //////////
- 2017/08/08 (Tue) 18:24
- 신고
#145は関西出身の知り合い、周りに一人はおるやろ?直接言ったらええやん。
「ネットに書き込みとかする?そういうとき、関西弁で書き込むのはバカっぽいと思うよ」って言ったらええねん。
お前らムリして関東弁使うなや。実家に電話する時はズーズー弁のクセに。
広島、岡山、九州弁の女とか最高やんか。田舎モンがムリして使う関東弁は味というか人間味がないねん。
お前ら仕事で日本の地方に行ったときに夜飲み歩いて、飲み屋の姉ちゃんがみんな関東弁で喋ってても楽しめるか?
#145の地元の言葉は通訳必要なほど関東弁とかけ離れとるんやろな。そりゃムリしてでも関東弁使うわな。
- #148
-
- やったるでぇ
- 2017/08/09 (Wed) 01:06
- 신고
↑ 論点ズレまくりで話にならん。
知能が低い人とは会話が成立しないって本当ねぇ。
- #149
-
- やっとるでぇ
- 2017/08/09 (Wed) 08:45
- 신고
↑
交流掲示板だから論点ズレてても掲示板になる。
交流掲示板の使い方もわからない人とは書き込みが成立しないって本当ねぇ。
- #150
-
- wk
- 2017/08/09 (Wed) 10:59
- 신고
ワタシ関西人ですけど、大阪は異国ですよ。
- #151
-
- *
- 2017/08/10 (Thu) 15:39
- 신고
関西は大阪人以外にもイカレテルの多いよ。兵庫の長田出身の奴、ドケチのくせに恩着せがましくて最悪だった。
お前らは味覚が悪いとか言いながら、そいつなに食べるときも味の素かけるんだよ。味覚悪いのはテメエだろ。
姫路の奴も性格荒いくせに急に鬱になったり、まるでシャブ中みたいだった。
みんなで飲み歩くときに、自分だけは絶対に運転しない奴いた。そいつは大阪。そのくせ、女と遊ぶときだけは
酒呑んでも運転する。飲み仲間はそいつ以外みんな関東だったから、そいつそのうち誘われなくなった。
もう数年前に帰国したけど。
関西出身でも、いい人もいるんだけどね。変な奴が多す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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