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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美味しいサムゲタンが食べた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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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むげたん
- 2014/08/31 10:20
どなたか美味しいサムゲタンを食べられるお店をご存知ありませんか?
無料雑誌などで紹介されているお店は広告なのであまり信用できません。
サムゲタンが大好きな方のオススメのお店に行きたい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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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ownの8×berendoにある(山)行きましたか?うちは旦那がそっち民族なので家族でサムゲタン食べるときは必ずそこで食べますよ。驚くほど小さい店ですが。24時間あいてます。名物のジョンボクジュク(あわび粥)もおいしいので必ずあわび粥とサムゲタン頼みます。
ちなみにここのキムチが私的にコリアタウンでベスト3に入ります。
- #3
-
- エドッコ3
- 2014/09/01 (Mon) 15:33
- 신고
そのお店、漢字の(山)の字で探せますか?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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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ochaさん、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山は名前を聞いたことはありますがまだ行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
アワビ粥もおいしそうですね。さっそく今晩行ってまいり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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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ドッコ3さん
どうでしょう。お店の看板には山って漢字で書いてますけどね。
yelpではmountain cafeでありますよ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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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時、韓国料理屋に行く日本人がいるって信じられません。
韓国料理自体は美味しくて大好きですが、厨房では日本人客に出す料理が「まとも」に作られているとは限りません。唾が入っていたり虫等をシャブシャブされたり・・・・って厨房で働くメキシカンから良く聞きます。
- #8
-
- エドッコ3
- 2014/09/02 (Tue) 21:39
- 신고
山の字が看板にあるんですね。ストリートビューでそのコーナーを見たのですが、
どの店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
バレーから Orange Line のバスと Red Line の地下鉄で Wilshire/Vermont の駅まで行き、
あとは歩いて行くつもりです。
- #9
-
- エドッコ3
- 2014/09/02 (Tue) 21:47
- 신고
平成のお兄さん、
ググると一発で出てきますよ。
基本、若鶏を一羽丸ごと時間をかけて煮たようなものですが、
写真では特別旨そうには見えないけれど、ものは試しでトライしてみます。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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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ばしば
- 2014/09/03 (Wed) 09:06
- 신고
参鶏湯(サムゲタン) あたしゃ美味しいクッパを探してます。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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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まあ、偉そうに、参鶏湯のうんちくを述べたけど、何を隠そう、私は鳥恐怖症で、フライチキンはなんとか食べてますがTHANKSGIVINGのターキー料理は私にとっては、おぞましいとしか感じないシロモノです。
ですので、参鶏湯も一生食べることもないでしょう。
残念ですが、、。
大体鳥が仰向けになって、足を宙に浮かせてる料理なんて、
見たくもないです。
いつから、こうなったのか、最近、判明したのは、多分幼い時、祖父が鶏を締めて調理してるのを見ていたことが良くあるので、それで、残酷=恐怖=おぞましいにつながってるのだと思います。
小さい子供に見せるべきでは、ないんですね。そう言うのは。男の子は違うかもしれないけど。トピずれですね(^.^)
- #13
-
平成のお兄さん
参鶏湯(サムゲタン)とは、大きい鶏丸ごと一羽の中をくりぬいて、
中に餅米となつめや松の実などの、漢方で滋養に良いとされる具材をまぜて、かぶるくらいの水で煮込んだご馳走です。
圧力釜だと早く出来るそうです。
見かけは、あまり良くないけど、コラーゲンが米に、たっぷりしみこんで、精力のつきそうな感じします。
アメリカのターキーは、パンと野菜を入れてオーブンでベイク(Thanks giving dinner)
でもサムゲタンの方が、パサパサしてなくてジューシーです。
- #16
-
すいません、ちょっと違うインフォメーションを知らせてしまいました。#14の前に書きコミしましたが、載せてもらえてないので、再度書き込んでます。
#13は、鳥の丸ごと煮の説明でした。
参鶏湯は、少し違い料理法でした。
この場合圧力鍋は使わず、鍋でジックリことこと煮込む物です。白濁したスープは滋養たっぷりだそうです。
書き忘れた重要な材料は朝鮮人参と栗が入ってることです。
- #15
-
エドッコ3さん
あっ、そうかThanks Givingがもうそんなに遠くないですよね。
その時に一度トライしてみますか。
私は鳥料理が大好きなのでちょうど良かった。
一方、ママゴンさん、、、、御免なさい。
- #17
-
- ムーチョロコモコ
- 2014/09/03 (Wed) 17:15
- 신고
朝鮮王朝の宮廷料理に詳しいママごんさん。
ポシンタン(補身湯)はロサンゼルスでも食べられるのですか?
(私は食べたくないです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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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関係
- 2014/09/03 (Wed) 21:38
- 신고
↑
もし、あったらSPCAに報告が行くんじゃ?
- #19
-
#17 ムーチョさん
うわあ、そう来ましたか!
その物こそ、私も食べる気もしないので調べたことはないです。
でも今、ここL.Aやorange countyのそこかしこが、Little Soulみたいになってますよね。
だから、行くとこに行けば絶対食べれるとおもいます。
でも犬を食べる習慣は、韓国だけでなく、中国、確かフィリピンも。
そして、私の遠い思い出をめくってみると、働いていたチャイニーズレストランで、同じく働いていた
ベトナムのお兄さんが、ある日茶色の紙袋を私の前で、こっそり開けて、変な訛りの英語で「だうぐ」と言うので、最初は何の事か分からずポカンとしていました。
其れは、ハムホックに似た感じで
彼の言ってることが「い、犬」とのみこめた時のショック...
あまりのショックで悲鳴も声も出ませんでした。
ただ、うなずいてました。
でも、また思い出したけど、戦時中は日本人も赤犬を食べる男の人、其処此処にいたそうです。
今の様に昔の日本は犬をpetとして飼ってるひとはいなかった、番犬用が主でしたからね。又又トピずれですが、
ハムホックとは、アメリカ南部の人の食べる物。
スーパーでは、黒人の住む地域に売っています。
要するに豚足みたいな物です。
其れをあらかじめBakeしてdryにして売ってます。
其れを豆でことことSlowCookerで一日煮て食べます。
最初は、ラーメンのスープの様ないい匂いに家中が包まれます。でもまだ固いので、もっと煮込むと、今度は豚の臭みと脂で、ウヘっとなり、私はCookはしても食べたくもない代物です。醤油と酢をかけて美味しいそうに家族は食べてます。
カラードグリーンと言うケールの様な葉っぱで煮込むこともあります。
- #20
-
- グレージュ
- 2014/09/13 (Sat) 03:55
- 신고
ご帰国予定の方に✨
今、Soup Stock Tokyoでは季節スープとして“栗と十六穀の参鶏湯”が食べれます。
疲れた心や体にとっても優しく温まりますよ。
初めての方もファーストフード感覚で立ち寄れます。
http://www.soup-stock-tokyo.com/sp/
自分はマッサージの帰りにヘルシーな夕食を取りました。
素材の味を美味しく味わえ、デトックスにもってこ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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