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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1.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デジタルカメラ(553view/1res) |
고민 / 상담 | 2004/07/27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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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2.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アダルトスクール(LA北側)(928view/0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28 |
32553.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映画館への持込(2kview/13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28 |
32554.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個人売買(341view/0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28 |
32555.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日本の留学生就職支援サイトってどこかない?(351view/0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28 |
32556.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携帯電話の電話機について質問です。(376view/0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28 |
32557.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日本円キャッシュをドルに変える方法(1kview/3res) |
고민 / 상담 | 2004/07/27 00:28 |
32558.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たまご(402view/0res) |
프리토크 | 2004/07/27 00:19 |
32559.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バスは安全?(1kview/6res) |
고민 / 상담 | 2004/07/27 00:09 |
32560.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最近太りぎみで・・・(1kview/8res) |
프리토크 | 2004/07/26 22:29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デジタルカメラ
- #1
-
- Ryohei
- 2004/07/27 01:19
先月海外に旅行に行ったのですが、画素を落としすぎてデジカメで撮った写真が台無し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普通のサイズの写真に現像したいのですが、どうしたらきれいに現像できるのでしょうか?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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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
- 2004/07/27 (Tue) 01:50
- 신고
よく写真をPCで修正しています。画素を落としすぎてってどのくらいにでしょうか。あと、イメージの大きさはどのくらいなんでしょうか。画素を落とし過ぎてイメージサイズが大きすぎるとぼやけて台無し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見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が、Photoshopなどで現像サイズに小さく修正する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Photoshopなどで白黒写真をカラーに、古いボロボロのプリント写真を新品同様に修正出来るので、あの手この手で工夫して出来るかもしれません。デジカメで撮った写真は、現像すると一般的にあまり写りが良く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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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アダルトスクール(LA北側)
- #1
-
- YUKIN
- 2004/07/27 00:28
LAの北側に引っ越す予定です。
引っ越し後、アダルトスクールに行こうと思ってますので
実際に行かれた方がいたら、ぜひ感想を聞きたいと思います。
考えているのは、バーバンク、ノースハリウッド、スタジオシティー
バンナイス、シャーマンオークスあたりです。また、ずうずうしいようですが、
バーバンク以外のアダルトスクールの
場所や連絡先が見つかりません。(検索が下手な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知っていたら、合わせて情報頂けたら幸い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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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映画館への持込
- #1
-
- えいがる
- 2004/07/24 12:23
映画に行くときいつも思うんだけどジュースとかハンバーガーとかを持ち込んでもいいの?映画館の売店のではない食べ物。売店の食べ物は高い上に美味しくないんだもん。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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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ohon
- 2004/07/26 (Mon) 13:33
- 신고
前回はコーラ飲みながらバーガーキングの袋を持って入りました。(中にはバーガーとポテト入り)
袋のまま(カバンには入れていない)です。
- #15
-
groveの映画館でコーラ持って入ったら、思いっきり駄目って言われました。それがアメリカでの初映画だったのでそれ以来持ち込まないでちゃんと売店でのみもん買ってた。なんだぁ、ほとんどが暗黙の了解なのか。俺は運が悪かったのね。これからそーしよ。
- #14
-
昔、特大のビールを持ち込んで、「Babe」を見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ほろ酔い気分で豚がしゃべるのをみると、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途中、缶が倒れて、一番前まで転がって行ったのもおかしかったです。1分ほどカラコロとな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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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個人売買
- #1
-
- zzz.zzz
- 2004/07/27 00:28
個人売買で質問があったらなんでも連絡してください。
とか、書いておきながら、メールすると返事が
まったくこないんですけど、どうしたらいいん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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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本の留学生就職支援サイトってどこかない?
- #1
-
- ケディ宮澤
- 메일
- 2004/07/27 00:28
皆さんこんにちは。私はロスでいま留学してるんですけど 日本に帰らず、就職出来るような就職サイト知ってる方、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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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携帯電話の電話機について質問です。
- #1
-
- Cellphone
- 2004/07/27 00:28
私はSS#を持っていないからプリペイドの携帯を使っているのですが、友達の使わなくなった携帯を譲り受けたいと考えています。でも携帯会社が違うのでどうしようかと困っています。チップを買い換えるだけで使える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何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があったら教えて下さい。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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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本円キャッシュをドルに変える方法
- #1
-
- renee8
- 2004/07/18 08:28
日本円現金で百万円位持っています。どのようにしてドルに変える方法が良いのでしょうか。日本に帰る予定も全くありませんし、出来たらドルに変えて貯金し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何か良い方法、もしくは逆にまとまった金額のドルを日本円に替えたい方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これって違法なんですか?!)
- #2
-
百万円も現金で持ってるの???私がベストな方法を知ってるよ!!!ここに書き込みした人で山分けしましょ。もらった人は得して、あげたほうは感謝されてお互い気分良し。
というと怒られるので、本当に安全な方法で考えられるのは小分けして空港でドルに替えること。申請しないで100万円の日本円を現金で持ち込むことは違法なので、もし空港でばれたら無条件で没収されます。なので、小額に分けて替えた方が安全。
銀行はレートや手数料が良くないのでやめたほうがいい。それと、銀行ではサインしたり住所を書かされたりするから小分けしてもいづれはばれるよね。
その他の方法は、日本に帰る友達と手数料なし、その日のレートでドルと交換をすればお互いハッピー!!!。
- #4
-
Little Tokyo のビデオ屋「東京マーケット」でも換金の表示が出てます。
もしかしたらそっちの方がレートが良い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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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たまご
- #1
-
- アップルフリッター
- 2004/07/27 00:19
ドーナツに続いてタマゴ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レストランに行って朝食をオーダーするとタマゴの調理法をきかれますが、何種類くらいあるんでしょうか?
スクランブ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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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バスは安全?
- #1
-
- GONZALES
- 2004/07/17 13:40
友人が遊びに来た時に私が相手できない日は、バスで移動してもらおうと思っていますが、バス移動の治安はどんなもんでしょうか?
この路線は乗らないほうがいいとか、こんな怖い経験をしたとか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ちなみにトーランスから昼間に日帰りで行ける範囲を考えています。バスで行けるお勧めの場所など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 #3
-
- GONZALES
- 2004/07/18 (Sun) 08:43
- 신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のねのねさん
そうですか、ほっと一安心です。他のWebサイトでも昼間なら安全で、買い物したら、ロゴの入った手提げ袋は持ち歩かないほうがいいと書いてありました。
でもやっぱりこういった生の投稿の方が信じられますね。
- #4
-
自分は以前、バスを使ってトーランスからwestLAまでいったことがあります。お昼前後だったせいか時刻表どおりで、2時間程度でいけました。
ちょっとした金額のcashを持っていたので少しドキドキしましたが、特にやな思いはしませんでした。
次の停車場とか今どこを走っているかといっ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がまったくないので、事前に自分の乗る路線の情報はちゃんと調べておく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 #5
-
私もよく、サンタモニカ行きのバスでWEST WOODまでRAPIDバスを利用してます。(トーランスからではありませんが)
社内は昼間でも込んでいたりするので、立ちになるのですが、けっこう(かなり)スーピードを出すで揺れます、つり革につかまりたいのですが、日本のバスように沢山はなく、割り当てが少ないのでつり革を支えているステンレスのバーを掴むのてすが、日本人女性には高すぎて(私は160CMです)おもいきり手をのばす状態で疲れます。
だからバスに乗るときはハイヒール、ミニスカートは、お薦めしません。
アミーゴのお兄さん達も席を譲ってくれたりと紳士的だったりしますよ。
不安であれば、何処で降りたいのかを、乗ると時にドライバーに伝えておくといいと思いますよ。乗客に聞いてもだれかしら知っている人が、教えてくれます。
- #6
-
黒人の運転手さんのほうが優しいですよ。
それから、運転手さんはときどき途中でバスを止めて、マクドナルドにランチを買いにいったりしますが、びっくりしないでね。みんなおとなしく待ってますから。
トーランスバス、ガーデナバス、カルバーシティバス、ビッグブルーバスを乗り継いでサンタモニカまでいけますよ。時間によっては待ち時間が長くなり、到着まで2時間近くかかることもありますから、時刻表を確認しましょう。MTAのウェブサイトで、出発・到着、乗り継ぎの場所、時刻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これは使えますよ。
- #7
-
- のんらん
- 2004/07/27 (Tue) 00:09
- 신고
私も以前バスを使っていましたが、時間があまりにも不規則なので毎回ハラハラしていました。
上↑で言っているよーに、停留場のアナウンスはないので、慣れるまでかなり緊張しました。うっかり居眠りもできませんでした。なので、予め運転手さんに降りたいところを伝えておくといいかもですね。
それと、乗る地区にもよってかと思いますが、以前昼間に乗っていたら、キーホルダー式の携帯ナイフみたいなものを手に持ってちらつかせている、いかにもヤバそうな人が乗っていて、降りるまでドキドキしましたよぉ〜。
「ヘィ!チャイニーズガール!」なんて言われて・・・
“ バスは安全?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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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最近太りぎみで・・・
- #1
-
- ジムリン
- 2004/07/12 10:01
どなたか良いジムを知ってる方教えてください。最近太りぎみでスポーツか何かをと思いましたが、まずはジムに通っ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安くて設備が整っているところの情報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当方トーレンスに住んでいます。情報お待ちしています。
- #6
-
- 2004
- 2004/07/15 (Thu) 13:46
- 신고
YMCAはどこでもありますよ。HPで探せば出てくると思います。ジムリンさん、残念ながら、24時間ではありません。6:00am〜10:00pm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確かではないです)でも、施設もきれいで、いいと思います。私は最初ガーデナのYMCAを見学しに行ったのですが、日本人はいなく、ちょっと暗い感じだったので、やめました。
- #7
-
いろんなジムをトライしましたがレドンドビーチのゴールズジムが好きです。
海の横で気持ちいいし、テニスコートやプールもあるし、クラスも豊富でしかも安い!更衣室もすっごくキレイでしたよ。24時間年中無休だし。日本人の女性トレーナーもいますよ。オススメです。
- #8
-
ジムマニア様、新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レドンドビーチのゴールドジムですかぁ。海の横でジム…なんか想像するとすごく良さそうです。その上安いなんて最高!!レッツトライ。。。
- #9
-
- ゆみぴょん
- 2004/07/26 (Mon) 22:29
- 신고
私も色々調査しました。
で、結局Ballyに入会したんですけど
Bally:入会金5ドル、月々35ドル、3年目からは12ドル。しかし3年契約したらBallyのない地域に行かない限り退会できないらしい。
LAフィットネス:入会金100ドルちょっと、月々29ドル。いろいろプロモーションあり。2人で入ると1人分の値段など。
24Hourフィットネス:入会金79ドル前後、月々30ドルくらい。こちらもプロモーションあり、でも結局ちょっと高めみたい。
YMCA:入会金100ドル、こちらもいろいろ月の料金が違うみたいだけど薦められたのは月59ドル。
番外編
ガーデナNormandieにある個人経営ジム:入会金100ドル、月々19ドル。しかし男性会員が殆どで視線が痛い。どんなに太った女性でもナンパ対象。
というわけでBallyのプロモーションで5ドルダウンの月35ドル、2回パーソナルトレーナー付きで決定しました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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