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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トイレ掃除について
- #1
-
- トイレのかみさま
- 메일
- 2020/09/16 21:55
トイレ掃除にアルコールを使っています。
アルコールをスプレーでシュッとかけてトイレットペーパーで拭く、と言うのを便器、床でやっています。
毎日夜寝る前にやっていますがすごい量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使っています。もったいないと思いながらもトイレは絶対使い捨てのもので掃除したいので雑巾などは使う予定はありません。
そこで皆様はどのようにトイレ掃除をしているのかと思って質問させてもらいました。
知り合いはキッチンペーパー使っているそうでやっぱりもったい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何かもう少し安価で買える紙類があれば良いのですが。。。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3
-
- 倍金萬
- 2020/09/17 (Thu) 10:23
- 신고
>毎日夜寝る前にやっています
だいぶきれい好きの方のようですね。うちは Toilet Bowl Cleaner の Lysol を必要な部分にかけてから長い柄のブラシを残っている水にしたして洗い落とし、一通りきれいにしてから残っている水滴をペーパータオルで拭いてそれをゴミ箱に捨てています。
- #5
-
- トイレのかみさま
- 2020/09/18 (Fri) 10:57
- 신고
昨日もっとコメントあったのに消えてますね?お返事書こうと思っていたのに。
やはり紙類は消耗してしまいますか。。。トイレットペーパーだと時々ベチャってなるのでペーパーナプキンでもい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がとにかく少しでもコストを抑えたくて。。。
コロナで出来るだけ紙類を無駄にしないように生活を少し変えたのですがトイレ掃除だけは使い捨てが便利でして。。。
ペーパータオルが1番しっかりして使いやすそうですが高くてケチってしまっています。
特にきれい好きと言うわけではないですが小さい子がいてしかたなくです。日本のようにトイレが個室にな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お風呂できれいにしたあとトイレ前の床を歩くとかコロナのせいで気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 #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09/18 (Fri) 11:55
- 신고
やっぱりトイレを毎日綺麗にしていると金運も良いですか?
- #7
-
- 倍金萬
- 2020/09/18 (Fri) 12:29
- 신고
私のところで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とペーパータオルを数ヶ月に一回 Costco から買っています。ペーパータオルは普通のマーケットで売っているものより少し大きめでそれが10本バンドルになっていてこれで4、5ヶ月持ちます。
またこのペーパータオルは以前 One Section が大きめで1枚使うのに大きすぎました。しかし数年前からその半分のサイズにミシン目が入ったのでそのサイズでほとんどの使用で間に合っており非常に経済的になりました。
>トイレ掃除だけは使い捨てが便利でして。。。
気持ちはわかりますが、当家ではやはりケチが先走ってトイレットボールの最後の拭きはペーパータオルを使うこともありますが普段は使い回しの布巾を使っています。布巾は使ったあときれいにゆすいでしっかり絞り近くにかけて乾かしています。勿論その後手は石鹸でしっかり洗っていますが。
- #8
-
- トイレのかみさま
- 2020/09/18 (Fri) 14:20
- 신고
金運どうでしょうね😅考えたこともなかったです。
コロナのせいでちょっとこまめにやっていますがトイレがきれいなのは気持ちいいですよ。
コロナを恐れて〜と言うよりは普通の風邪や下痢も避けたいと言うか。。。ただの腹痛でも下痢があるとコロナかもとなって自粛生活を強いられますし、ただの風邪でも咳が出るから自粛。正直疲れましたよね。
- #9
-
- 倍金萬
- 2020/09/19 (Sat) 08:35
- 신고
>コロナを恐れて〜 以下 略
確かに。今日このごろ、ちょっとでも体に異常があると「あれ、もしかしたら」とついつい勘ぐってしまいます。
一昨日の明け方も急に喉の奥が痛痒く咳こんでしまい
「こりゃ、ヤバいんじゃないか」
と心配になりました。しかしその後小一時間ぐっすり寝たら何にもなかったように起きられました。このように体に何か異常があるとすぐにコロナと結びつけてしまします。
- #10
-
- クリーントイレ
- 2020/09/19 (Sat) 17:18
- 신고
私は、ペーパータオルを沢山使える余裕が無いので、古いタオルやバスタオルを適当な大きさに切って使ってます。使用後は、ブリーチをいれたお湯に1時間くらいつけてから濯ぎ、乾燥機ではなくて太陽干しで乾かしてから、再使用しています。ブリーチは手があれるので、必ずゴム手袋はします。
トイレ周りも、アルコールではなくて、ブリーチ使用です。
- #11
-
- 沙保里
- 2020/09/19 (Sat) 19:18
- 신고
#6 トイレは䢵を流すところです。
流せば金運も流れていきます。
- #12
-
- え?
- 2020/09/19 (Sat) 19:21
- 신고
9
>>確かに。今日このごろ、ちょっとでも体に異常があると「あれ、もしかしたら」とついつい勘ぐってしまいます。
今更?3月、4月のテンションですねそれ。
- #13
-
- トイレのかみさま
- 2020/09/19 (Sat) 21:31
- 신고
コロナかもと思って自粛しているのではなく万が一コロナだったら人に迷惑をかけるので結局ちょっとした咳でも自粛したり、と言うことです。
やはりブリーチですか。即効性もありそうですね。子供が生まれるまではずっとブリーチで掃除していましたが、アルコールは蒸発してくれるので今は便利でそうやっています。
古いタオルで小さめの雑巾を作るのもいいなと思ったのですが、トイレ掃除をした後の雑巾をブリーチにつけて、その水はどこに流していますか?
私は髪が長いのですが夜ドライヤーをした後すっごい髪が落ちていて、使い捨てにしているのはそれも原因なんです。
昔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で髪の毛を拾ってブリーチで掃除していましたが、今はアルコールスプレーを最初から直接床や便器にシュッとして汚れも埃も髪の毛もまとめて拭きあげる感じです。
ちなみに便器の中の掃除は週1です。蓋やシート、その裏、便器の周りと床を毎晩アルコールで掃除しています。
- #14
-
- 倍金萬
- 2020/09/20 (Sun) 09:04
- 신고
>一昨日の明け方も急に喉の奥が痛痒く咳こんでしまい
>「こりゃ、ヤバいんじゃないか」
この前日 Limeklin Canyon Trail と言う高低差のあるホーストレイルも含め2時間ほど運動のため歩きました。山火事で当地も薄っすら煙っていましたが気にせず歩いてしまったのですが、これが喉や肺に響いたのでしょう。翌朝異常な咳で起きてしまいました。
皆さんのところはどれほど煙っているか知りませんが、もしそうだったら戸外での運動は控えめにしましょう。食っちゃ寝、食っちゃ寝、では体に悪いのですが仕方がないんでしょうか。コロナで殺される前に運動不足でやられてしまう。
- #15
-
- 倍金萬
- 2020/09/20 (Sun) 09:06
- 신고
Limekiln Canyon Trail でした。
- #16
-
- 倍金萬
- 2020/09/21 (Mon) 10:00
- 신고
昨日は運よくこのバレーも南から適度なかぜが吹いていてこれぞとばかり朝夕1時間ずつウォーキングしました。
しかし今朝はまた風が全なく東から北にかけての山火事の煙が流れてきていてウォーキングは諦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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