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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アメリカンエクスプレス
- #1
-
- ニミーちゃん
- 2014/04/18 08:37
アメリカンエクスプレスのクレジットカードを、作ろうと思うのですが種類が多くて迷ってます。 今はWELLS FARGO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ポイントがなかなかたまらないため、アメリカンエクスプレスに変えたいです。 クレジットカードをかなり頻繁に使うため、多少年会費払ってもポイントがたくさんたまるベネフィットがいいタイプを探してます。
新しく出た Amex every day credit card 持ってる方、どうですか?
- #39
-
- エドッコ3
- 2014/04/29 (Tue) 20:07
- 신고
仙人さん、
> どんなメリットがあるかをききたいのでは
それは私も #2 で述べました。ただエアラインで出すカードなので、少し一般性には欠けますけど。
> ほとんどの人は,現役で働いていて、バリバリ使えるですから。
ほとんどの人がひとつのカードだけで年間3万ドル以上も使えるでしょうか。千、2千ドルと請求の出るところでも、公共機関を中心にパーソナルチェックは取るがクレジットカードは取らないというところもあり、普段の生活でアメックスだけで支払いを済ますのは非常に難しいと私は思います。また、私の勝手な想像では、「ほとんどの人」とは年収5万ドル以下の人を言う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さらにその中心の平均の Gross Income が $36,000 ぐらいではないかと。その中から3万をカードで払えるでしょうか。
私の周りには現役バリバリの歳だが、以外と底辺で細々と暮らしている人が多いのでそう感じました。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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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セカンドシチズン
- 2014/04/29 (Tue) 22:30
- 신고
>私の勝手な想像では、「ほとんどの人」とは年収5万ドル以下の人を言う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さらにその中心の平均の Gross Income が $36,000 ぐらいではないかと。その中から3万をカードで払えるでしょうか。
>私の周りには現役バリバリの歳だが、以外と底辺で細々と暮らしている人が多いのでそう感じました。
さすが:エドッコ3 ですね。
これが現実だと思います。。
アメリカで何の心配もせずに甘えて暮らせるのは???
すべてを持つ富裕層か何も持たない被福祉層。。体型が私と違う
- #46
-
またまたピントがずれてますね。
話は,クレジットカードのメリットでしょう。
もう10年以上アメックスのゴールドカード使ってますが、時々
ボーナスポイントがあって、最近も本来は毎月一括で支払いですが分割でも払えるようにしただけで、10000マイル無償でもらえました。
アメリカで年収$5万以下は低所得層で、カード会社もカードを使わない人より、使う人により利点があるようになってます。
アメックスのビジネス プラチナカードならカードを作るだけで
10万マイルもらえます。 ANAのビジネスクラス 東京往復で
8万マイルだから、おつりがきます。あと1万マイルためたらファースト クラスで往復(11万マイル)できるよ。
- #47
-
頻繁に使うなら提携カードではなくシンプルなカードですね。上限がないので何でも買えてポイントがすぐたまり、クレジット審査の際も有利です。
34さん オファーを蹴ってしまうのですか?Fraudのリスクがあがるわけでもないですし、今まで真面目に経済面を管理してきたことが認められた証です。自分からリクエストするとクレジットチェックの履歴が残ってしまいますし、他のカードも一気に上限のリクエストするとスコアが下がる場合もありますが、オファーなら心配しなくていいですよ。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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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80
- 2014/05/01 (Thu) 12:10
- 신고
>アメリカで年収$5万以下は低所得層で
あほか。あんたのほうがピントずれてるんと違いますかね
そこそこの企業の正社員でも$5万もらうには、早くても勤続5年はかかるわ。
- #50
-
- kuji
- 2014/05/01 (Thu) 15:00
- 신고
5万以下だと子供の大学資金も出してやれない。
5万以上だと?これも難しい。
結局は16万ドル以上ないと低所得といわれるのか・・・
- #5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5/01 (Thu) 15:20
- 신고
>結局は16万ドル以上ないと低所得といわれるのか・・・
少ないと思えば低所得、多いと思えば高所得。
決まりはない。
気持ちの持ちようでどちらでもいける。
- #52
-
- Z80
- 2014/05/01 (Thu) 16:41
- 신고
普通の会社員の親が子供の大学資金出すなんているの?
- #53
-
- kuji
- 2014/05/01 (Thu) 17:26
- 신고
いるでしょ。
グラントももらえるわけだし。
まあ、これはいろいろだよね。
家のローン金額とか年収とかさ。
たとえば当時家を10万ドルで購入。
月々の返済額が1000ドルほど、もしくは完済。
共働きで5万ドル以上あれば公立なら資金出せるでしょ。
もういろいろよ。人それぞれだから。
みんな同じ金額の家買ってるわけじゃないし買った年代もあるしね。
でも最近家を買った人は年収5万前後じゃ大学資金出せないでしょうね。でも低所得(16万以下だっけ?)はいくらかグラント出るし。
- #54
-
- エドッコ3
- 2014/05/01 (Thu) 18:19
- 신고
#47 フィクサーさん、
> 34さん オファーを蹴ってしまうのですか?
はい、Medicare 下で年金暮らし、今の上限でも決してその 2/3 は越えないし、
月に 2/3 も使ったら支払いが大変だし、他のカードも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時は
使うし、これからの人生今の上限を超えるようなエキサイトなことは良きにせよ悪きにせよ
起きないし、今の月平均使用料は今の上限の半分以下だし。
上積みのオファーは私にとって「無駄」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ので、今回のオファーは
無視しました。私は根がドケチで、ことお金に関しては常に得か損かを考え、ちっとも
得にならないならコンピュータのキーひとつも押しません。
世の中にはこんな男もいるってぇことです。お心遣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78
-
- 日刊文春
- 2014/05/03 (Sat) 00:22
- 신고
↑ お金を使わない喜び。。を悟られた方です。
これぞ。。本当の富裕層の方と。。
お金は使いまくり。。充分悟られた感じ。私と同じ
お金を使うのは疲れます。。。多いほど
ですから人に使ってもらいます。。。
つましい暮らしが。。人間の暮らし。
ここに富裕層の喜びがある。。。
寝て半畳
食べて一合 。。ただし酒と○○○は二号まで!!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 #79
-
- エドッコ3
- 2014/05/03 (Sat) 09:11
- 신고
↑羨ましいですなぁ、私もそうなりたい。
強いて言えば、コテージほどの家ですが、ローンがないことぐらいか。
「○○○は二号まで!!」は何号でも受け入れます。^^
- #8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5/03 (Sat) 10:17
- 신고
青いテント楽しい我が家なら気の向くままに何処でも住める。
渡り鳥生活も優雅。
今日は淡路か明日は佐渡か。
- #81
-
「貧乏な人とは 少ししかものを持って いない人ではなく
無制限の欲があり、いくらあっても 満足しない人のことだ」
ムヒカ大統領のスピーチより…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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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i
- 2014/05/03 (Sat) 13:43
- 신고
ムヒカ大統領自身じゃん(笑)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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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5/03 (Sat) 19:24
- 신고
かゆみ止めにはムヒが一番。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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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i
- 2014/05/04 (Sun) 10:23
- 신고
そうでもないよ。
他にも効くやつがある。
いい年してムヒにこだわるなよ。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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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5/04 (Sun) 15:08
- 신고
使い慣れたのが一番。
行きつけの店が顔馴染みになってサービス一番。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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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敗北のカルテ
- 2014/05/05 (Mon) 13:13
- 신고
老爺心。。。。。。。。
年収数十万ドルもリタイアまで
たそがれに入るとすべてに別れが始まる
お金 見栄 ○○○ 仕事 ニコチン酒場 ゴルフ 友もサル
プラチナ ブラック ゴールド カード殻にも次第に見捨てられる
金の切れ目が縁の切れ目
年会費無料 ポイント永久不滅に最後は行き着く
死んでから高額な年会費は取られたくない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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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5/05 (Mon) 13:48
- 신고
世の中年老いても欲張るお人もいるようで。
心が満たされず惨めな生き方をしているから物、金に執着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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