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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AKB48 とロリコン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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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nadu
- 2012/06/20 11:55
AKB48とか他にもたくさん同じ類の女の子たちのグループが出てきていますが
はっきり言って秋元康のロリコンにすぎ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が、みなさんどう思われますか?
新聞やネットの芸能ニュースでは総選挙だとかでてきますが、
実際の政治の選挙のニュースよりも大きく出てたりして
日本ってこんなに落ちるところまで落ちてしまったんだなって呆れています。
アイドルにキャーキャー言うのがいけないとかではなく、
ここまでくると、ちょっと病的なものを感じます。
それとも中年女のヤッカミなんでしょうかねえ?
ここ最近ずっとこんなこと思っていてやっと吐き出せました。すみません。
- #20
-
- あらららららら
- 2012/06/21 (Thu) 20:25
- 신고
17さん、その程度なら、別に少女時代に限らない。日本で名の通った韓流芸能人だったらぺ・ヨンジュンだろうがユンソナだろうが反日でぐぐればいくらだって出てくるよ。どうでもいい批判をしただけでも反日にされちゃうんだから。「独島は韓国の領土」だと思えば反日だとするならば、韓国人なんて全員反日。反対に「竹島は日本の領土」と思っている人は反韓だとするなら、ヨン様ファンだろうが誰だろうが全員反韓になってしまう。反日っていう範囲が広過ぎるんだよね。「セクハラ」という言葉を悪用する人と同じ。
- #21
-
- peronginza
- 2012/06/21 (Thu) 21:52
- 신고
>>20
まぁ完全にトピからずれてるから、これくらいにしとくけど、それ歌ってる時点でもうだめだよね。思うのは勝手だけどそれをメディアに表明したらだめでしょ。日本人歌手がロシアでは良い顔しといて日本で「北方領土は日本の物」って歌ったら、ロシアの人たちがそいつを反露って判断するのは当然なんじゃない?
自国のバラエティーでも反日発言もしてるしね。
- #23
-
- 詩音
- 2012/06/26 (Tue) 04:33
- 신고
トピ主さんは女性だから、女性であるAKB48に対する男性の視線が不自然に見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私もそうですが。
仮に視線を変えて、逆にしてみたら、やはり反対の事を言うかもしれませんね。例えばイケメン韓流スターに対してこの板に書くと、必ず誰か男性が不必要なチャチャを入れます。あれと同じなのかな、って私なら思います。
以前、女性に人気のある常連さんに、異常なほどの憎悪を含んだ書き込みが書かれた事がありました。醜かったけど、AKBに対しての私の思いも、彼らと同じなのかな、と、ふ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にしても、最近は女性アイドルが少ないですね。私が見えてないだけなのかな。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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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nadu
- 2012/06/26 (Tue) 05:03
- 신고
トピ主です、
詩音さん、 うーん、私が不快に思うのは女性アイドルが子供である事なんですよね。 大人の女優なり、歌手なりに男性たちが夢中になるのは問題ないんですが。
考えてみたら百恵ちゃんもかなり若かったですね。かなり前からロリコンアイドルっていたから今に始まっ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状態にあおりをかけるやつらがいる事がもっと問題だなって思うんです。
ところで詩音さんもかなり早起きですね。
- #25
-
- 永住組
- 2012/06/26 (Tue) 13:32
- 신고
韓国でもアイドルの低年齢化が問題になってますけどね。
結局、ロリコンは世界共通ワードのようですよ。どこにでも一定数いるのです。
私も全然興味ないが秋元の商売のセンスは感心させられますね。
結局商売ですから売って何ぼです。
- #26
-
- とっぽ
- 2012/06/26 (Tue) 20:21
- 신고
>うーん、私が不快に思うのは女性アイドルが子供である事なんですよね。
オバサンからみたら子供かもしれないけど、AKBの有名どころは、もう大人だぜ。別のロリコンじゃねーだろ。
10代後半でデビューしたら、ロリコンアイドルなのか?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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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onginza
- 2012/06/26 (Tue) 21:35
- 신고
むしろ20代後半の女が新人アイドルとして出てきた方がこいつ何してんだってなるな。
歌もダンスも上手くないんだったら若さで勝負するしかないだろ。
- #28
-
メインは19歳前後たろ?それでロリコンはひどすぎない?
アイドルってそんなもんじゃん。
それで「変質者」の意味あいもある「ロリコン」という言葉を使っちゃいけないでしょう。板野友美と芦田愛菜を一緒に考えちゃいけないよね。
- #29
-
- とっぽ
- 2012/06/27 (Wed) 12:31
- 신고
>メインは19歳前後たろ?それでロリコンはひどすぎない?
加齢臭ガンガンのオバサン達の失った若さにたいしてのジェラシーだよな。
オバサン連中だって、10代だった頃の石川遼とか斉藤祐樹にお熱上げてたじゃん。若いジャニーズの男の子大好きなのもいるだろー。
同じじゃん。オバサンが若い男を追いかけても白い目で見られないのは、犯罪性が無いから。ただ目立たないだけwww
- #30
-
- 永住組
- 2012/06/27 (Wed) 16:23
- 신고
むずかしいね。年齢だけの問題でないんでしょう。
年齢にしても祖父母の世代までは十台半ばで結婚とか普通だったわけで。
多分具体的にはブリっこが嫌なのかな。
ブリット二―やリンジーも出たてのころはブリブリしてたよね。今は立派なビ○チーだけど。
そういえば前に職場でブリブリしてるお局がきもいってトピあったね。
- #32
-
嫌われ者のとっぽ氏はほっといて、
18や19のAKBのファンを指して「ロリコン」と言うのは確かにおかしいよね。ファン層もそんなに高くないし。20男が18女アイドルを好きになってロリコンとは言わないし。
たぶん、違ってたらごめん、トピ主さんはAKBを追いかける男の側の年齢を旦那の年齢に設定しているから「ロリコン」と言ったんじゃないかな。50男が10代女を追いかけまわしていたらそりゃロリコンと言われますよね。ただ何でそういう設定になったのかな。旦那の上着にタカミナの写真でもあったとか。
- #31
-
例えば、25ぐらいの男が19の女に熱あげてもロリじゃないけど、男が40とかだったらやっぱりロリってことなんじゃなーい?
それでも10年後ぐらいに、男50、女30の組み合わせはアリだよね。 10年待ってみる?
- #33
-
- peronginza
- 2012/06/28 (Thu) 10:20
- 신고
>>32
意外に納得した。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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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onginza
- 2012/06/28 (Thu) 10:23
- 신고
じゃあ40代50代のおばさんが10代や20代前半の男追いかけてるのはショタコンだな。
日本にはロリコンとショタコンだらけだな。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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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蔵.
- 2012/07/02 (Mon) 17:19
- 신고
ロリコンって、小中学生の女子しか性の対象にできない男性の事だと思っていたけど。イメージとしては10歳程度の年齢の女の子にいやらしい妄想をしたり、持ってるだけで犯罪になるような映像を持っていたり。
ちなみにネット辞書だと、<<幼女・少女にのみ性欲を感じる異常心理。少女ロリータを愛する男を描いた、ナボコフの小説「ロリータ」による語>>
どっちにしろ対象は15歳以下の、生理が始まったか始まる前の女の子にエッチな感情を抱く人だね。AKBは「少女」というには遅い歳だし、「性」とはちょっと違う。
あえて犯罪性の高いロリコンという言葉を使ったあたり、僕にはトピ主さんの秋元康に対する憎悪が感じられる。
- #38
-
- デビル夫人
- 2012/07/04 (Wed) 21:35
- 신고
アイドルは世相を映す鏡。
このご時世、手に入りそうなアイドルに人気が集中する理由も何となくわかるような・・・。
- #41
-
- 万粉目泰三
- 2012/07/07 (Sat) 22:35
- 신고
ロリータって、少女でしょう。別に19歳が少女でもいいし、10歳以下でなくてもいいけど、最低限処女でしょう。篠田麻里子が処女だとは思えない。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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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ピ主さんはAKBを追いかける男の側の年齢を旦那の年齢に設定しているから「ロリコン」と言ったんじゃないかな>♯32ぽ
当たっちゃったみたいっ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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