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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突っ込み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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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突っ込み2
- 2005/08/12 06:55
”つっこみ”が長くなりすぎたのでこちらに移しませんか?
http://losangeles.vivinavi.com/JA/eb/eb_main.phtml?eb_page=1&eb_kind=0&next=0#1-01-JA-eb-1109058022-d41d
- #332
-
- コバルト
- 2005/10/08 (Sat) 06:13
- 신고
「エエシ 良い衆」そうかもしれませんね。なるほど。
鴨、僕は匂い、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マトンとか鹿とかもそうですが、「匂いがどうも」ってよく言われる肉類、僕は運が良かったせいか、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でも、そういう珍しい食材がなくても、スーパーで売ってる食料品で僕は十分です。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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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12
- 2005/10/08 (Sat) 12:52
- 신고
韓国の人は犬飼ってないんですかね?
ペットとしているのに、それが食料だとか考えられない。
犬飼ってる人には分かると思いますが、犬は家族ですから。感情的に批判しても当然です。
鯨とか馬も昔の日本人しか食わ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今の日本人はわざわざそんな不味そうな物食わなくても何でも手に入るでしょうに。
- #334
-
- とっくり
- 2005/10/08 (Sat) 13:27
- 신고
#328 コバルトさん、リアクション芸人さんはリアクションに命かけてるんですよ〜。「芸人だってがんばってるんだよ。」
- #335
-
- Seitaro
- 2005/10/08 (Sat) 13:49
- 신고
韓国の人も犬飼ってますが、小さい犬を飼ってる人が比較的多いですよね。やっぱし、大型犬だと食べたくなるんですかね??
でも、中国、韓国、東南アジアや中東の人って動物飼ってる人少ないですよね。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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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じょじょ
- 2005/10/08 (Sat) 14:33
- 신고
基本的には飼い犬と食用犬は区別されてるはずです。基本的には。
- #337
-
- コバルト
- 2005/10/09 (Sun) 15:48
- 신고
でもさぁ、犬見ててね、これはペットで、これは食べる犬、なんて分けられないよぉ!ってか、気に入らなくなったら食べちゃえばいいか!なんても思えないし。
でも、昔夜店で買ったヒヨコが大きく育っちゃってニワトリになった時は、「食べたらうまいのかも」とは子供心に思ったような。
- #338
-
- kuji
- 2005/10/09 (Sun) 22:16
- 신고
はあぁああ〜
また、犬をてばなす人出てきましたね。。まだ二歳なのに。二年しかもたなかったの?って感じ。
犬猫を飼う人は心してほしいんだけど、最低10年以上生きるのでちゃんとめんどうが見れる人が飼ってください。
その間は束縛されるしお金もかかりますから。皆さん心してください。
最後までめんどうが見れない人は飼わない事!!!!!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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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バルト
- 2005/10/10 (Mon) 00:18
- 신고
#338 kujiさん、
それも全米の犬の噛みつき事故で、いつも名前が上がる闘犬ピットブルですか。
成犬だと教育難しいでしょうね。しっかり躾けてあればいいけど、手に負えなくなって手放すってパターンの匂いが...。
ギャングのみなさんには人気の犬だけど、飼えなくなったのに「早い者勝ち」って。いや、商売かもしれないけどね。
チワワやポメみたいな座敷犬とはワケが違うからなぁ。小さな子供がいる一般家庭じゃ飼えないよね。首や足腰の力がすごいから、一匹だって散歩で綱引くのは大変だぞ。知人が飼ってて、一度散歩に連れてったことがあるけど、大の男の自分でも、かなり引きずり回された。それに世間の皆さんは、「ピットブル=狂犬」ってイメージ持ってるから、見るだけで怖がられるしね。
里親が見つかるといいけど、よほどちゃんと管理できて、近所からも苦情が来ないこと確認できる人じゃないと厄介なことになるよ。問題が起きてからでは遅いから。
できれば今の飼い主が責任もって飼い続けるのが一番だけど。
- #340
-
情報掲示板で、また犬を手放す人発見。犬を飼えないアパートに引っ越すからだそうです。
なぜ、飼っているペットを手放す人がこんなに多いのか不思議です。皆さん、そんなに諸事情があるのでしょうか・・・。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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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バルト
- 2005/10/11 (Tue) 02:34
- 신고
諸事情があるというよりも、あまり深く考えてないんでしょう。モノ扱い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次のアパートは冷蔵庫がついているので、今の冷蔵庫はいらなくなった、みたいな。
引っ越すのは理由があるからでしょうが、引っ越し先を選ぶ時の条件の優先順位で、ペットは二の次三の次なんでしょうね。
でなければ、引っ越しのためにペットを手放すはずないでしょう?
ただ、『びびなびでペットを譲ろうとすると、うるさく注意される』と煙たがれることで、ここにも載せず、直にシェルターへ行かれるのはもっと避けたいですね。
どこまで努力されたのか、傍では分からないから。
- #342
-
- fiesta
- 2005/10/11 (Tue) 04:16
- 신고
しかも今回のポメラニアンは生後7週間だそうですよ。
わざわざ「次のアパートはペット禁止なので・・・」と書き込む自体、元々そういうことに対して何の罪悪感も感じない無神経な人なのでしょうね。
- #343
-
>ポメラニアン
しかも、このポメラニアンってMIX、つまり雑種なんでしょう?自分の都合で手放す雑種の犬を$250で売ろうとしているって、ホント、どういう神経してるんだか。
- #344
-
個人売買で「さえばし」を売ってる人がいて、なんだろう?と思ってみたら「さいばし(菜箸)」だった。
結構「音」だけで理解して、「言葉」で理解しない言葉多いのかな。
でもやっぱり「レンジデンジ」が一番かな。
- #345
-
- コバルト
- 2005/10/15 (Sat) 09:23
- 신고
「体育→たいく」「雰囲気→ふいんき」「済みません→すいません」みたいな、口頭では通じても、変換できない言葉、結構使ってますよね。いずれそれが過半数を制して辞書にも載って変換でき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
英語でも似たような誤用ってあるんでしょうか?
- #347
-
- TS
- 2005/10/15 (Sat) 19:14
- 신고
実を言いますと、かなり長い間「雰囲気→ふいんき」と誤解して、変換に困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恥)
- #348
-
- コバルト
- 2005/10/15 (Sat) 19:26
- 신고
はい、僕も使いませんが、雰囲気を「ふいんき」だと思ってる人(若い層)、結構いるようです。「ふいんき」で検索すると色々出てきますよ。
ひらがなで書いてもやっぱり変なんですけど、口に出していうと「ふいんき」、結構イケてます。^_^;
「んい」→「いん」の誤用は撥音上珍しくないようで、例えば人名で健一っていうのも、ホントは「けんいち」なのに、口頭では「けいんち」って言ってもおかしくない。おもしろいですね。
ポイントをポンイト、御隠居を「ごんいきょ」と言うのは不自然なので「○いん○」→「○んい○」はあまりないようですが、「○んい○」→「○いん○」は他にも音域、万一、混一色など、「おいんき」「まいんち」「ほいんつ」って言っても通じますね。
でも、雰囲気のように、かなでも「ふいんき」と書いてしまうのはまだないようです。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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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hole
- 2005/10/24 (Mon) 00:31
- 신고
#308 SM男さん。
>わしの嫁以外にもトピ主の事をト「ビ」主と間違ってるやつ、いたんだな。
は〜い。私で〜す。
ちょっとしたパラダイムシフトでした。
- #351
-
- asshole
- 2005/11/05 (Sat) 16:37
- 신고
あはは。確かに。
私は意味も分からずに使ってました。きっとそういうものなんだろうと思い込んでいましたね。
言われて初めて、あ〜、なるほどね。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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