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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家具やベッドの運搬について
- #1
-
- Yakiniku420
- 2015/07/15 08:40
びびなびでも売ります、買いますなどで家具やベッドなどがでていますが、この運搬ってみなさんどうされているんですか?
セダン乗用車には乗り切らないし、レンタカーするにしても車からおろしてから部屋まで運ぶのも大変だし。
単身なので、家族も知り合いもいないんです。
なにか安価でスムーズな方法をご存じの方は是非とも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
- #2
-
- ぐっしゃん
- 2015/07/15 (Wed) 11:31
- 신고
ホームデポに行きましょう。
レンタルトラックと日雇いメキヤンが両方揃います。が、それなりの対価はかかります。
安価を求めるならトラック持ってる友達作りましょう。時間はかかりますが飯代くらいで済むのでは。
単身で家族も知り合いのいないのならなぜ”安価”を求めるのでしょう。
相場を求めるのなら分かりますが。
自分に出来ないことを人にお願いするのですからそれなりの対価と言うものがあるはずです。
- #3
-
- 倍金萬
- 2015/07/15 (Wed) 21:49
- 신고
#2 さんの言う通りですなぁ。
親しい友達でもなけりゃトラックを持っていてもタダや昼飯一杯で引き受けませんよね。
私は昔の Dodge Full Size Van を持っているので、CSUN から 10 Miles
範囲内なら、私と女房に Carl's Jr. の #1 Combo をふるまってくれれば
引き受けちゃうけどね。CSUN が何か知らないならそこでダメ。
- #4
-
- Yakiniku420
- 2015/07/15 (Wed) 22:25
- 신고
ぐっしゃんさん
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安価」ってたしかに書き方が悪かったです。 おっしゃる通りです。 すみません。 どうも「引っ越し」扱いになると値段があがってしまうので、例えば市内でベッド1つだけの運搬という条件でリーズナブルな方法がないかな、といった経緯だったのですが、書き損じました。 決して、「だれか安くやって~」という意味の質問ではなくて、相場が知りたかったのです。 ホームデポ当たってみ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5
-
- Yakiniku420
- 2015/07/15 (Wed) 22:32
- 신고
倍金萬さん
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odgeのバン、かっこいいですね!
Carl's Jr. スーパーサイズにします!といいたいところですが、少し遠そうですので遠慮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厚意だけ、ありがたく受け取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6
-
私は経済的に新品を購入する余裕がなく個人売買に頼るので、運搬費用もなるべく節約したいところです。
ほしくても運搬手段を含めて考えると予算が見合わなくなるのであきらめることもあります。
売り主さんが低価格で手伝ってくださる場合もあるし、あとは情報掲示板に募ってみるのも一つの方法かと。
ただ、物によってや慣れていない人が運搬作業をすると怪我をする場合があるのでご注意ください。
- #7
-
- 倍金萬
- 2015/07/16 (Thu) 10:03
- 신고
>Dodgeのバン、かっこいいですね!
全然かっこいいことはありません。2002年型なのでペイントも艶がなくなっているし。
ただ2座席のカーゴバンなので荷台はめちゃ広いですけど。
私も過去に個人売買で自分の家具の売り買いで使いましたが、人のために
無償でも有償でも使ったことはないなぁ。他人のために動くと、何かと、
責任も出てきますからね。
それに歳で、でかく重いソファーなどをアパートの上階へ上げたり
降ろしたりするのはきつくなりました。
役に立たないレスですいまシェーン・カンバック
- #8
-
ホームデポ近辺にいる日雇いも1日$100くらいからです。そして独り身の女性がホームデポ近辺にいる日雇いの人に引っ越し手伝ってもらったそうですが、半金デポと言われ $50払ったらさっさとバックレられた事もありました。
ベット等は安い家具屋が沢山あり、$200以内でベット購入可能(新品)そして配達料$25くらいから有りです。(ロングビーチに多いです)ただこういう所も配達時の連絡先をお友達の男性の電話番号にしておくとか、配達時には男性にいてもらうようにしてお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安い家具屋の配達のオニーちゃんがストーカーに変わった人も知っています。
- #9
-
- 無関係
- 2015/07/16 (Thu) 21:47
- 신고
>独り身の女性がホームデポ近辺にいる日雇いの人に引っ越し手伝ってもらったそうですが、半金デポと言われ $50払ったらさっさとバックレられた事もありました。
手伝ってもらったんなら、$50をバックラれたんじゃありませんよよね。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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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iniku420
- 2015/07/16 (Thu) 23:41
- 신고
貧困生活者さん
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同じ心境です! 運搬費って商品より高いことが結構ありますよね。。。 怪我などの心配も含めて総合的に判断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11
-
- Yakiniku420
- 2015/07/16 (Thu) 23:47
- 신고
倍金萬さん
>他人のために動くと、何かと、責任も出てきますからね。
おっしゃる通りだと思います。 そこまで親しくない方にはそういった理由もあるので頼みづらいです。
- #12
-
- Yakiniku420
- 2015/07/16 (Thu) 23:53
- 신고
411さん
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雇いってその辺にいる人のことだったんですね。。。ぼったくりは恐いですね。 しかも100ドルもするんですね。
新品の購入と、どちらがいいか考えてみます。
貴重な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13
-
- Yakiniku420
- 2015/07/16 (Thu) 23:56
- 신고
無関係さん
>手伝ってもらったんなら、$50をバックラれたんじゃありませんよよね。
50ドル前金払ったら、手伝わずに逃げちゃったってことだと思います。
精神的にもダメージ大きいですよね。。。
- #14
-
中古でもレア物が見つかった場合は運搬にお金がかかってもほ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笑
私も家具等必要なので色々調べていますが、特にこだわりがないので新品で安価のオンラインを利用するか検討しています。
届けられるまで実物が確認出来ない短所はありますが送料無料になるものもありますし。
でも安い物は不要になった時に、ただ当然で処分す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ちょっとトピズレにて失礼しました。
- #15
-
- 無関係
- 2015/07/17 (Fri) 13:40
- 신고
#13さん
では、411さんの書き方がまぎらわしいってことでしょ。
はっきりと、>引っ越し手伝ってもらった
と書いているんです。
だから、そうならぼったくりではないと思ったんですけどね。
手伝う前にというならわかりますけど。
- #16
-
Yakiniku420さん、ハッピ〜420
フォロ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無関係さん、まぎらわしくてごめんなさい。
俺も暇なのでそこまで言うなら説明しますね。
ホームデポに友達は日雇いの人を探しに行き、最低1日$100だという事で承知して引っ越し現場まで連れて来たそうです。まず仕事を始める前に50ドルをデポとしてください、という事だったので50ドル渡したそうです。引っ越し現場はコンドメニアムの3階、1度は荷物を取りに3階まで来て1回だけ荷物を下に止めているトラックまで運び、(1度は荷物運んでるので引っ越し手伝った、と書きました)そのまま戻って来ずバックレ、結局残りは俺らヤロー友達が手伝って終わらせた、という事です。よって荷物を1回だけトラックに運んでもらうのに$50払った事になった訳です。まあ主さんに俺の言いたい事が通じれば無関係さんは無関係だけど、怒ってるっぽいので書きました。気分害してごめんなさい。良い週末を!
- #17
-
- 無関係
- 2015/07/17 (Fri) 19:58
- 신고
↑
ご説明どうも。怒ってるわけじゃなくて。
私にもそういうことで生活している知人(M国人)が何人かいて
正直な人たちなので、ちょっとカチンと来たんです。
- #18
-
- osada
- 2015/07/17 (Fri) 20:20
- 신고
↑>>はっきりと、>引っ越し手伝ってもらった
と書いているんです。
って言うんだったら、手伝ったあとに半額デポジットっておかしいでしょ?ってつっこまないのが逆におかしいと思うけどな?
僕も率直に#13さんのように思いました。
- #19
-
- 無関係
- 2015/07/17 (Fri) 21:06
- 신고
つまりね、411さんが日本語の過去形の使い方を
知らないってこと!
- #20
-
- osada
- 2015/07/17 (Fri) 21:16
- 신고
じゃあ無関係さんの日本語の理解力も???ってことでしょ?
手伝った後の半金デポはどのように解釈された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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