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혹시 모라하라 남편이 아닐까 ？ 자주 하는 말과 행동 9탄

상대방과 대화하다 보면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심한 말을 듣고도 반박할 수 없을 때가 있지 않나요 ？

그것은 어쩌면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
상대방의 모라하라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10회 시리즈 중 8번째로 남편이 자주 하는 말과 행동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것에 부정적이다

남편은 아내의 모든 제안이나 의견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

자녀의 교육 방침부터 휴가철 여행지까지, 그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그러다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부정당하고,
무엇을 해도 불평만 듣게 되고,
스스로 대화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때로는 아내의 언행뿐만 아니라
타인의 언행이나 TV 뉴스까지 비판적인 모라하라 남편도 있습니다.

모라하라 남편은 부정만 할 뿐 대안이나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런 남편과 살다 보면 자연스레 의견을 낼 마음이 없어집니다.

부정적이고 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살다 보면 정신적으로 우울해집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 개별상담을 통해 부담 없이 상담해 보세요.

https://rikon-terrace.com/couns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