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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マイル貯めるクレジットカード
- #1
-
- hamilton
- 메일
- 2018/10/30 05:01
アメリカ永住の方に質問です。
陸マイルを貯めたいのですが、どのクレジットカードがおススメですか?
アメリカに住んで3年、子供が生まれて日本の実家に子供を見せる為に、一時帰国する際、マイルで飛行機代の節約に使いたいのです。
アメリカの国内線や、普段の買い物、数年に一度の一時帰国でマイルを貯めたいです。
周りは駐在のママ友が多く、彼女らはANA USAやJAL USA 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マイルを貯めているようですが、
私は永住なので、ANAやJALより、他のアメリカの会社の方がいいのか、それとも、ANAやJALでいいのか迷っています。
現在、クレジットカードはchaseのフリーダムを使っています。
マイルは各会社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はないポイントを貯めるだけのを持ってい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2
-
- 婆婆ごん
- 2018/10/30 (Tue) 06:39
- 신고
マイルが貯まるクレジットカードで高価な物をどんどん買いましょう。
- #3
-
- 茶々
- 2018/10/30 (Tue) 10:41
- 신고
おとっつぁんおはよう。
- #4
-
- 倍金萬
- 2018/10/30 (Tue) 11:57
- 신고
私が一番お得だと思うクレジットカードは Delta Amex Gold Card で、しかもこのカードの取得を他のゴールドカード会員から推薦してもらうと入会者に 50,000~70,000 のボーナスマイルがもらえます。
70,000マイルというとそのまま夏季を除いた閑散期ですが日本往復・特典航空券がもらえます。さらにデルタのいいところは特典航空券の取得時に追加で払う金額が日系エアラインでは250~350ドルになるところたった80ドルぐらいなこと。しかも日系では貯まったマイルは3年がくるとどんどん消えていきますが、デルタは何年たっても削除しません。
ただ欠点は推薦者なしに自身でアカウントを開いた場合このボーナスマイルが30,000マイルとかなり低いことと、以前は自費でフルの航空券を買った場合実際のマイレージ、例えば日本往復だと約11,000マイル、が付いたのですが今は「実際に払う航空券の金額 X %」になってしまって、閑散期の安い運賃で買うと日系エアラインのように何割か低いマイレージしかくれなくなりました。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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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
- 2018/10/30 (Tue) 12:42
- 신고
↑
ほんとこの手のトピには必ずでてくるな
アメックスの関係者か?それとも詐欺師か?
いいとこしか言ってんじゃねーよ
年会費とか空港ラウンジ有料とかネガも山ほどあるだろ
JAL,ANAならマイルで日本国内のLCCも使えるけどデルタAMEXはデルタだけだろ。
- #6
-
Korean air cardが良いと思います。今キャンペーン中で、45000マイルが貰えるし、年2回ラウンジが無料で使えます。ただ年会費が$95です。ANAは$75です。良く考えてください。ちなみにアナはアシアナ、jalはKorean airと提供してます。
- #7
-
- Delta
- 2018/10/30 (Tue) 13:45
- 신고
倍金萬さんの書き込みを見て、そのクレジットカードに興味を持ちました!!
超初歩的な質問ですが、一括払いや毎月遅延なくキッチリ払ってれば利息?APR?というのは掛からないのでしょうか。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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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a茶々
- 2018/10/30 (Tue) 17:37
- 신고
#4倍金萬さんの情報はいつも役だ立っています、
ただし、役職の高い方なので敷居が高いのは重々承知しております。
#5−789
文句だけで、情報は無いんかい?
なら、引っ込んどれ
LCC使えても落ちとるやないけ
トピ主もここ、また他の方も掲示板に書いてますが、
年会費とか空港ラウンジとかに関して書かれた方が良いですよ、
多分、後からそれもあれも聞いてくると思いますが
- #9
-
- 嫌だ
- 2018/10/30 (Tue) 22:30
- 신고
Korean air なんて乗りたくないのでそれは無しだな。
- #10
-
- おとっつぁん
- 2018/10/31 (Wed) 07:49
- 신고
>jalはKorean airと提供してます。
ちらっとググってみただけだけど、マイルの貯め方や使い方に関して色々面倒くさそうだったけど。
韓国は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が、機内食のビビンバは結構美味しかった。
- #11
-
- 婆婆ごん
- 2018/10/31 (Wed) 09:28
- 신고
↑ 反⚪️人だね。
- #12
-
- 倍金萬
- 2018/10/31 (Wed) 10:04
- 신고
Delta さん、
>一括払いや毎月遅延なくキッチリ払ってれば利息?APR?というのは掛からないのでしょうか
その通りです。Amex と限らずど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も月々の請求額を Due Date までに払えば利子などつきません。逆にある月極端にカードを使い過ぎたような場合、ある程度の金額だけを払い残りを利子を払ってでも次に回すと自分の持ち金の波が緩やかになり精神的に楽です。
私の場合ある程度計画だってクレジットカードを使っているので猪突した払い過ぎはありませんが、以前請求書が郵便で届いてもたまに Due Date を忘れたことがあり悔し涙で利子を払ったことがあります。それで懲り月々の支払いは銀行から全額自動的に引かれる Auto Pay にしています。これも全額払いたくない時は Due Date 前に申し込めば自分の希望額だけ引いてもらうこともできます。
- #13
-
- 倍金萬
- 2018/10/31 (Wed) 10:32
- 신고
おとっつぁん、
>機内食のビビンバは結構美味しかった
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けど、今は何も言わなければビビンバが自動的に出るような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一昨年だったか ICN 経由で LAX - NRT 往復しましたが、夕飯時の機内食にも選択にビビンバがあったかどうか記憶にないくらい影を潜めました。
大韓航空を勧めるお方が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今は LA からの直行便がないので大韓航空は論外ですね。私の場合、直行便があった時代夫婦して盛んに乗ったので塩漬けのマイレージが十分残っており、上記のように ICN 経由で日本へ行ってきました。現在は LAX - ICN 便がエアバス A380 を使って日に2本も飛んでいますが、LAX - ICN - NRT 間ではどう組み合わせても ICN で最低3~4時間のトランジェントになり通しでかなり疲れます。
- #14
-
- Delta
- 2018/10/31 (Wed) 10:37
- 신고
倍金萬さん、明確にしてくれ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では散々クレジットカードを使っていたのに、アメリカではずっとデビッドカードを使っていたので忘れてしまっていました。
今まで銀行のデビッドカードで払ってたぶんをクレジットカード払にしてたら結構マイル溜まってたのにと今更ながら後悔です(¯―¯٥)
倍金萬さんは航空券を買う以外にもこのデルタのカード使っていますか?
- #15
-
- おとっつぁん
- 2018/10/31 (Wed) 12:13
- 신고
>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けど、今は何も言わなければビビンバが自動的に出るような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
自分が食べた時も自動的に出てきた訳ではない。確か夕食時に選んで食べた。
機内放送が英語、韓国語、日本語と同じ事を三言語で話すから、それがいちいち鬱陶しかった。
- #16
-
- 倍金萬
- 2018/10/31 (Wed) 21:10
- 신고
Delta さん、
>航空券を買う以外にもこのデルタのカード使っていますか?
私と女房が各々ボーナスマイルと普段の買い物で特典航空券をもらうまではシャカリキになってデルタアメックスゴールドカードを使っていました。しかしその後は頻繁に日本へ行けるものでもなくなかなかマイルが貯まりません。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 Costco がキャッシュバックのある VISA カードを始めたので主力がそちらへ移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いうことで、日本へは年に一度しか行かない私らにはフライトでのマイルはなかなか貯まらないのが現状です。皆さんも日本へ頻繁に行かれないなら最初の入会時にもらえるボーナスマイルだけを当てにしてマイルを貯め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ただ普段の買い物や支払いをカードで毎月3,000ドル以上払うなら比較的早くマイルも貯まりますよ。
- #19
-
- にわ
- 2018/11/03 (Sat) 20:35
- 신고
国内線は預け入れはどれも有料だと思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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