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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終活、断捨離
- #1
-
- メリー
- 메일
- 2022/10/14 10:21
私は、70代ですが、50代からすでに終活の準備をされている方もいると聞きます。
私の場合は、60代の時に、ファミリーリビングトラストを作成いたしました。
現在は生前墓購入を考えています。
ひとつやっかいなのは、断捨離の件です。
これだけは、スムーズにいきません。思い切って捨てればいいんでしょうけど、、、。
私に輪をかけて主人は捨てられない症候群です。ガレージは足の踏み場もないくらい
どうでもいいもので、うまつています。あとは、ひろくはない裏庭に果物の木が5本も植えて
いた、高くなった木は、はしごにのって、切るのですが、いつか木から落ちるのではないかと、、、。
終活、断捨離をされているかたの、お話しを伺いたいです。
宜しくお願いたします。
- #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14 (Fri) 11:03
- 신고
捨てられない症候群
自分一人ではないようですよ。 安心して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A7N85PRcTbk
- #3
-
- お気楽
- 2022/10/15 (Sat) 18:45
- 신고
60代です。お墓はあります。も入れてもらうのも決めてます。
ものが多いです。捨てられません。でもガレージは車停めれる余裕あります。
最近は必要最低限の物しか買いません。楽しみも必要なので欲しいものは買います。要らないものは思い切って捨てましょう。古くて価値のないもの使わないのは捨てましょう。
捨てれないものは死ぬまで持っていて、家族が処分するか価値のあるものは置いとくでしょう。
- #4
-
- メリー
- 2022/10/15 (Sat) 21:08
- 신고
>最近は必要最低限の物しか買いません
#3さんのおっしゃる通リですね。
今日は、沢山の洋服でお掃除用にどんどん端切れを作りました。
それから、あったらいいなと思うものは、なくても困らないという思考に切り替えて
処分を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16 (Sun) 07:28
- 신고
4 沢山の洋服でお掃除用にどんどん端切れを作りました。
そんなことをしてまだ着れるのに勿体無いでしょうに。
- #6
-
- お気楽
- 2022/10/16 (Sun) 09:50
- 신고
今日は、沢山の洋服でお掃除用にどんどん端切れを作りました。
私もします。ペーパータオルも高いし、前はドネーションしてましたが、道に服が溢れてるの見て、それなら雑巾にした方が良いと。使えば捨てます。
それから、あったらいいなと思うものは、なくても困らないという思考に切り替えて。
良いですね。この思考。便利、重宝すると宣伝してるの結局使わなかったりして、また捨てるに捨てれないし。
- #8
-
- 無
- 2022/10/16 (Sun) 17:29
- 신고
私の場合、断捨離したら本来の自分に目覚め今の生活が嫌になり、色々な事に無気力になりました。日本に帰ってのどかに暮らしたいけど、子供が成人するまでは日本には帰れないし。
- #10
-
- 無
- 2022/10/16 (Sun) 17:59
- 신고
そうかもしれませんね
早く日本に帰りたい
- #11
-
- m
- 2022/10/16 (Sun) 18:06
- 신고
断捨離なんて言葉に騙されてはいけません。必要なものまで捨ててしまい、また買う羽目になります。
- #12
-
- プレゼント
- 2022/10/16 (Sun) 18:19
- 신고
結婚祝いから誕生日まで色々ギフトもらうけど、開ける楽しみが終わればほとんど不用品。お返しも正直面倒だから、プレゼントいらないって買った後に言えないし、どう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
- #13
-
- てふ
- 2022/10/16 (Sun) 19:19
- 신고
断捨離は難しい。
捨てるも捨てないも、本人次第だから。
- #15
-
- 限られた時間を有効に
- 2022/10/16 (Sun) 19:34
- 신고
日本の母親が言ってたな、老い先短い人生断捨離している時間が勿体無いと。
今は好きに残りの人生を謳歌しましょう。
- #16
-
- ウケる
- 2022/10/16 (Sun) 20:27
- 신고
↑
限られた時間を有効に!
- #17
-
- ミイラ
- 2022/10/16 (Sun) 20:45
- 신고
限られた時間がいつまでなのかを知れたら、もっと有効に使えそうだけどね!
現実、そうはいかない。泣
- #19
-
- 豊かな生活
- 2022/10/17 (Mon) 08:45
- 신고
人間関係も物も少ない方が余裕が生まれる
- #20
-
- 無駄に物も出費も増やさない派
- 2022/10/17 (Mon) 10:56
- 신고
好きな人とだけ関わると愚痴が無くなるよ
- #21
-
- すっきり
- 2022/10/17 (Mon) 11:31
- 신고
そうか、人間関係も断捨離
- #22
-
- てんぱーこ
- 2022/10/17 (Mon) 21:41
- 신고
好きな人とだけ付き合えたら楽ですが、なかなそうもいかない。
私だけかな。
- #24
-
- てんぱーこ
- 2022/10/17 (Mon) 23:05
- 신고
はい、お察しの通りです。
- #25
-
- メリー
- 2022/10/22 (Sat) 21:44
- 신고
よく物を探していました^^:。
それで、スーツケースを一時預かり所と名ずけて、なければ困るものを
放り込んでいきました。以前はいざ使おうと思ったら、ひどい時は、2,3日も
かけて部屋中をさがしまくっていましたが、今はあわてず一時預かり所へ
行くのみで、探すストレスがなくなりました。^^
- #28
-
- トラウマ
- 2022/10/23 (Sun) 00:45
- 신고
コンマリさんの断捨離メソッドも流行りましたが、メンタリストDaigoさんの断捨離本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
理系的発想が自分には性にあったようで踏ん切りがつきました。
年齢別で断捨離の方法も変わるのかと思うので参考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自分は引っ越しが多くそのたびにパッキングに苦しみ心残りで捨てれないものを捨てた後、物を買う時またあの苦しみを味わうのだと思ったら必要最低限のものを丁寧に選ぶようになりました。
- #29
-
- メリー
- 2022/10/23 (Sun) 04:08
- 신고
#26 さん
>わざわざ預けなくても家にトランク置けばよくない?
意味不明
私の言葉がたりなかったようですね。
どこそこに預けてるという意味ではなくて、自分の家の中にある自分のスーツケースの中です。
それを、一時預かり所とよんでるんです、(笑)
- #3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23 (Sun) 08:03
- 신고
箱やクリアプラスチックボックスに入れて保管する場合は
入れた物を書き込んで貼っておくと分かりやすい。
クローゼットに重ねて保管していてもすぐ分かるし
コンピュータがあればエクセルなどに
リビングルーム、ベッドルーム、クローゼットと保管場所を書き込み
内容を書き込んで一覧にしていると
必要なものがどこに保管されてるのかエクセルを開くとすぐ分かって便利。
- #32
-
- うわ
- 2022/10/23 (Sun) 14:53
- 신고
2、3日も物探すなんてゴミ屋敷に住んでる?
- #36
-
- JENNI
- 2022/10/26 (Wed) 09:26
- 신고
#28トラウマさんに同意。断捨離してよかったことはその後の買い物の仕方がかわりました。ショッピングの時
本当に買いたいものなのか、こららは必要なのか、とかいろいろがんが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 #37
-
- 1日1捨
- 2022/10/26 (Wed) 10:53
- 신고
使わないもの壊れたり汚れたものを探し1日に1つ捨てる習慣にしています。
- #39
-
- イラチ
- 2022/10/26 (Wed) 15:02
- 신고
相方が物が多くて自分が断捨離した分そのスペースに相方の無駄な荷物が収納され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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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アトルを中心に活動している、NPOボランティア団体です。米国在住の日系アメリカ人ならびに在米日本人の視覚障害者、病気療養中の方、外出が困難な高齢者などを対象に、日本語の書物を耳で聴いて楽しんでいただくための朗読CDの制作と無料貸出、日系高齢者施設での対面朗読会、個人宅や学校・団体への訪問朗読「声の出前」のボランティア活動を行っております。長く海外に居住する人間にとって、母国語の文学や文芸作品を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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