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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本で引退するのはもう古い考え?
- #1
-
- OG
- 메일
- 2018/04/30 09:53
アメリカの永住権で引退するまでアメリカに住み、将来日本での引退を考えている在米の方が多いと思いますが、
日本は長年続いている少子化により超高齢化社会になっており、
今の医療制度をこのまま続けていると、後15年ほどで破綻すると言われています。
よってアメリカで市民権を取った方が人生100年計画には良いのではないかと最近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皆さんはどうお考えですか?
- #72
-
- 米在住20年
- 2018/06/10 (Sun) 07:56
- 신고
#53
日本に家族がいるし、将来日本に帰る可能性もあるから私はグリーンカードで十分。
disability benefitも問題なくもらえたし、アメリカ政府から援助してもらえましたけど?
- #73
-
- LA在住40年
- 2018/06/10 (Sun) 08:09
- 신고
グリンカードでdisability benefitもらえたの?
市民権クラスでグリンカードと市民権取得の大きな違いは
グリンカードでdisability benefitは受けれないが
市民権を持っていると受けれると先生が言ってたが
市民権クラスの先生が嘘を言って生徒を募集していたんだろうか。
- #74
-
- 米在住20年
- 2018/06/10 (Sun) 08:16
- 신고
その先生(?)が言ってたのはいつの話ですか?
私は二年前にふっつーにもらえましたけど。
- #75
-
- グリンカードで福祉を受ける
- 2018/06/10 (Sun) 08:41
- 신고
生活保護を貰ってしまうと、10年後の更新時に拒否される危険性が高いです。
永住者は「住まわせて貰っている」立場なので、
福祉にぶらさがったりしたらいつでも追い出されるんです。
グリンカード永住者は福祉に頼ることは絶対に避けなければならない。
- #76
-
- 米在住40年
- 2018/06/10 (Sun) 08:49
- 신고
市民権取得はもう10年以上前。
市民権クラスに申し込むときに先生が
市民権を持っていると受けれると先生が言っていたので
安心して暮らせるなら市民になっていた方がメリットある、と考え
アメリカ市民権取得しました。
- #77
-
- 親孝行やっときなよ
- 2018/06/10 (Sun) 10:21
- 신고
#72
在住20年ほどの若さではまだ日本に親族がおられるでしょうけど、在米30年を超えるあたりから日本にいる親族が寿命でなくなる方が多くなってきます。
米在住40年にもなるともう日本にはもう親族はこの世にいないです。
- #78
-
- 米在住20年
- 2018/06/10 (Sun) 11:21
- 신고
#75
妊娠中でshort term disability benefitだったので生活保護とは違うと思うんですけどどうなんでしょう。そんなもんで永住権拒否とかあるんですかね〜誰か経験者g書き込んでくれれば良いのですが。
#73#76は同じ人?
- #79
-
- 米在住20年
- 2018/06/10 (Sun) 11:22
- 신고
#77
兄弟やいとこはいないんですか?
- #80
-
- 米在住40年
- 2018/06/10 (Sun) 13:43
- 신고
前回グリンカードを更新したときに何か質問事項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
任意出国してしばらくして荷物の整理で入ってきてそのままグリンカードを申請し
日本でグリンカードの面接で帰り大使館で面接の時、
過去に違法行為はしていなかったか、と聞かれノーと答え
あなたは過去に移民局から任意出国の通知を受けていましたね、で却下されてそれっきりになってしまった人が隣の下宿屋にいた。
また同じアパートでいつの間に部屋の家財道具はそのままで消えてしまった人がいた。
今考えると強制送還になったのでは。
73、76同じ。73はLAを追加しただけだから。
- #81
-
- 米在住40年
- 2018/06/10 (Sun) 13:58
- 신고
アメリカ政府の福祉を外国人が受け、外国人でも受けれる福祉なら問題ないでしょう。
トランプ政権になって移民関係は結構厳しくなってきているようだけど
次は引き続きトランプが政権を担うかあるいは新しい大統領が決まるか。
もしトランプ大統領が引き続き担うのなら現在と同じかもっと厳しくなるかもわからない。
- #82
-
この国で働けばソシアル セキュリティtaxがpay checkから引かれているでしょう。
だから
働いていた経歴があれば、グリーンカードの人もdisability benefit は受けられる。
べつに市民権を取る必要はない。
手術、ドクター諸々の費用は殆どゼロ経費、薬代も。
知人は52歳でdisability benefitをもらい、かつ限度額以内のPayで働くのも自由。今65歳で自動的にソシアルセキュリティbenefitに移行された。リウマチで普通人の様には働けない(膝や手首の関節がダメージ)
Unlucky だけどLucky ?な感じだ。
グリーンカードも35年前に取ったので
永久版で更新の手間も要らないとのこと
- #83
-
- 隠れトランプ支持者多し
- 2018/06/10 (Sun) 14:53
- 신고
2034年にソーシャルセキュリティーが破綻と先週発表されていたが、
まず減らされるのは外国籍を持つグリーンカード保持者からでしょうね。
米国市民が減額になるのは順番的に一番最後でしょうね。
- #84
-
- 米在住40年
- 2018/06/10 (Sun) 17:35
- 신고
# 永久版で更新の手間も要らないとのこと
私の知り合いも永久版を持っていたが切り替えたようですよ。
まあ外国に出なければ切り替えずにそのまま保持できますが。
- #85
-
- soon
- 2018/06/10 (Sun) 18:08
- 신고
世の中金だよ。。。。
- #86
-
- 米在住40年
- 2018/06/10 (Sun) 19:06
- 신고
18歳以上のすべての人は、法的に有効な永住権を持ってい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ます。
これに従わない人には、罰金もしくは禁固刑が課せられる場合もあります。
1979年から89年の間にグリーンカードを受け取り、現在所持しているグリーンカードをApplication to Replace Lawful Permanent Residence Card(I-90)で更新。
I-90は最新情報(写真と指紋)を提出するよう義務づけています。
- #87
-
- 昔の写真で出ています
- 2018/06/11 (Mon) 20:09
- 신고
グリーンカードも35年前に取った写真
35年後にはどんなに顔が変化しているんだろう。
仲間探しで35年前の写真見せて会う事になった。
35歳年をとった人がテーブルに向かって来た、
初めまして、はー、あんた誰?
- #88
-
35年前の写真はさすがに変えたらしい。
グリーンカードを見せる必要があるとき
係の人に「若かったんですねー」と、しみじみ顔を見られたそうで。
- #91
-
- 米在住40年
- 2018/06/12 (Tue) 14:47
- 신고
https://www.us-immigration.com/us-immigration-news/us-green-card/green-card-updates/
#更新の知らせは受け取ってない。
自己申告でしょ。
- #93
-
- 米在住40年
- 2018/06/12 (Tue) 20:13
- 신고
↑ 読んでないのか、読めないのか。
- #94
-
大阪の高齢者の多く住むマンションの値段が1,000〜1,500万円。
同じくらいの規模でLAだと$500K以上。
4〜5倍。
同じような都会で比べたら、まだまだ日本の方が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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