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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2歳半の甥にお勧めの英語の絵本
- #1
-
- kumagong
- 2013/02/11 10:02
もうすぐ日本に一時帰省するのですが、2歳半の甥っ子へのお土産を何にしようか考えています。親(つまり私の兄弟)曰く、動物が大好きとのこと。ぬいぐるみは荷物になるので動物の絵本にしようかなと思ってるのですが、英語の絵本で何かお勧めのものありますか?
- #15
-
このトピ主ってよ、平気で嘘垂れ流すからな
指輪のポリッシュ無料でやらせようとするしよ、英語の件での嘘吐くしよ。
二台目昭和の母の素質あるよな。
- #14
-
ここのトピ主は、ブランドショップに、店員との英語対応での行き違いを棚に上げてクレームした勘違い女。
スレ住民に英語力の乏しさを指摘されると、自分は英語が第一言語って言い訳して逃げ出した非常識さんです。
このトピ主さんへの対応は十分注意を。
- #13
-
ほんとだぁ。
ここのトピ主さん、ブルガリにクレームする、英語が母国語の恥ずかしい人だぁ。
私英語苦手だから、ブルガリのトピックの質問英語で書いてよぉ。英語教えてぇ。
- #18
-
- はいどうぞ。
- 2013/02/13 (Wed) 21:29
- 신고
こちら育ちだったら、お母様に聞いたらご自分の
ご幼少のころに読んだ本が判るでしょう。
典型的なこちらの幼児本を知らないのは変ですねえ。
- #20
-
エリック・カールの本は絵も魅力的だし、文章が短いから小さなお子さんにはいいと思いますよ。De.Seusはストーリー性がないので私は苦手です。子供には読んで聞かせましたが。大きくなってからもずっと本棚に残しておきたいとは思ったのはやっぱりエリック・カールですね。あと、4歳くらいになったら、Guess How Much I Love You?という本もおすすめです。絵もストーリーもいいですよ。大人もじ~んときます。日本語訳もでてます。(エリックカールも日本語訳でてます。)
- #22
-
エリック・カールのはらぺこあおむしは自分が子どもの頃に大好きでした。なつかしいですね!
英語じゃないですけど、動物ものといえばぐりとぐらも大好きでした~。
- #23
-
- kumagong
- 2013/02/14 (Thu) 21:25
- 신고
新たに本題に対するコメントをくださっ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エリック・カールの本、私も好きです。今回ここでお伺いしたのは、現役ママさんにお勧めの本をお伺いしたかったからなんです。私が小さい頃は日本語の絵本ばかりだったので、イマイチ何が今喜ばれるかよく分からなくて。Seastarさん、私のせいで嫌な思いをさせてしまってごめんなさい。本題に関係のないコメントは基本的に最初の数文字読んだだけで残りは読んでませんから、何とも思ってません。読むのは時間のムダですからね。もう候補の絵本が随分と出たので、これで締め切らせていただきます。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26
-
#23
締め切るとか別に言わなくてもいいのにね。まだ買ってないのだから、このまま放置してギリギリまで候補出させればいいのに。
そもそもフリートークなんだから、このまま優良絵本のトピでトピ主いなくても残せるのにね。
- #25
-
私は友人の出産祝いでPeter H. Reynoldsさんの絵本を送ったら大変気に入っていただけました。
子供にとって愛情たっぷりな絵本なのでオススメだと思います。
kumagongさん、自作自演を疑われて大変ですね。
疑いを払拭するために、英語でも書き込むようにしてみんなをギャフンと言わせちゃってください。
- #31
-
もう締め切るとご報告したので、その後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ないものと思っていましたが、再び「逃げた?」と書かれているのを偶然見たのでちょっと笑ってしまいました。そして英語力の事をまだ書いて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更に笑ってしまいました。
今回の事で私が「英語が母国語」と発言したのが問題の始まりとなり、たくさんの方々に迷惑をかけてしまいました。英語で文章を書けば、私の母国語が英語という事と、自作自演はしていないというのが証明できるとおっしゃてるので、お望み通り書いてあげます(書いたところで難癖をつけるのでしょうけども)。
今回のトピで、親身になってお答えくださっ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お陰様で大変よい絵本が買えましたので、もうこのページは見ません。また逃げた?と思いたい方、どうぞご自由に。
I reported the deadline of this topic to everybody, therefore I hadn't seen here because I thought no responce has been written after I left. However I saw this topic today unexpectedly and found written "I run way" and "I must be non-native", so I laughed out loud.
Because I wrote "I am a native American" , I'm sorry for causing troubles for the people who followed and supported me. Some people wrote "I can prove I'm only one by writting in English" , so I'm doing now even if they never believe that though.
Anyway, I appreciate people who were kind to me. It was really useful for me, and finally I could buy very nice picture books. I'll never seen this topic again, therefore you are free to think I run away.
- #33
-
- Prutone
- 2013/02/15 (Fri) 14:03
- 신고
をいをい#32名前:Seastar、あんな日本人英語にグッドジョブ :)て…。
と思ったら、名前がおかしいな。
#1 はkumagong、
#31はkumagоng、
自分の英語力を試したかったのかトピ主を悪く言いたかったのか。
誰か、#31にもSeastarにも英語を教えてやってくれ。
- #34
-
- 昭和の母
- 2013/02/15 (Fri) 15:13
- 신고
>Because I wrote "I am a native American"
アメリカ生まれだったんですか?8歳でアメリカに来た話何だったんでしょうか。それとも
あなたはインディアンなのかしら?
- #35
-
- グッショリ濡れてる昭和の母
- 2013/02/15 (Fri) 15:17
- 신고
#126 名前:昭和の母
>恩赦を推奨ですか?違うでしょう。国民に向かって恩赦を推奨したって意味ないです。
共和党員は国民です。共和党員に向かって恩赦を推奨したって意味がないですか?
- #36
-
- appledee
- 2013/02/15 (Fri) 16:56
- 신고
#1の人気にプチ嫉妬中。
#33へ。
残念ながら、Termite Guyを呼んでRoach出るから駆除しろと言える感覚の持ち主には難しいかも知れません。
#31/#32の釣り師さま、ご苦労様です。
今後の燃料投下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46
-
- Overseаs
- 2013/02/18 (Mon) 12:32
- 신고
Seastarさんの仰る通りです。
#36さんは、まだあのふざけたaylomaの言ってる事信じてるんですか?自作自演なんかしてませんし(笑)。
termite guyにroachの駆除させて何がいけないのだか(笑)
- #47
-
- kuji
- 2013/02/18 (Mon) 13:18
- 신고
これは面白いー
“ 2歳半の甥にお勧めの英語の絵本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속해서 토픽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토픽을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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