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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トラフィックチケット(運転中の携帯電話利用で)
- #1
-
- お困り
- 메일
- 2011/05/12 14:12
先日、運転中に携帯電話利用でチケットをきられてしました。
まだ、コートから何も書類が届いてないのですが、罰金は幾らくらい支払うのかなど疑問です。
また、このチケットで保険料の値上げ(ポイントが付いてしまうのか)、トラフィックスクールの選択が
あるのかどうか知っている方がいたら教えて下さい!
宜しくお願いします。
- #8
-
携帯のHandsFreeはOKだと思っていました。
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アメリカのCMで お母さんが息子にテキストメッセージを送って、
息子が車の運転中にチェックしたために事故って死んだ。
というCMがありますが、すごくリアルすぎて怖いですよね・・
同じ年頃の息子がいるので 息子役の死に顔がまともに見れません。>。<;;
一瞬の油断が他人まで巻き込むのが車の事故です。
法律はなんであるのか?て考えたら「命」に関わるからですよね。
守らない人は第3者も犠牲にする可能性があることも肝に命じなくてはと思いました。
皆さんも法律は守りましょう~!
- #6
-
先日も似たようなトピがありお答したのですが、
保険料の値上げを防ぎたいのであれば、違反料金を支払って、トラフィクスクールに行けば保険料の値上げはされません。
( ただしトラフィクスクールで保険料の値上げを防ぐには年に1回のみですが。)
もしくは裁判して勝訴すれば支払った罰金も戻ってきますし、トラフィクスクールに行く必要もありません。
裁判といってもまずは罰金を先に支払い、そして裁判の日を決め、その裁判の日にポリスがこなければ自動的に勝訴です。支払った罰金が戻ってきます。
ちなみにあたしはつい先日コートでポリスがあらわれてなくてDISMISS つまり自動的に勝訴でお金が戻ってきました。
この時の裁判では私を含め約半分の人がDISMISSでした。
- #9
-
- 猫ちょろ
- 2011/05/13 (Fri) 15:16
- 신고
4-5ヶ月前に携帯でチケット切られました。(初犯)
Redondo Beach Policeでしがたが、230ドル少々だった気がします。OfficerがMoving Violationじゃないから保険もあがらないし、トラフィックスクールも行かなくていいからと言うので裁判所に行く時間も無かった為、素直にただ払って終わりました。
罰金はつかまった管轄にもよるようですね。
- #10
-
- とっぽ
- 2011/05/14 (Sat) 10:42
- 신고
#9 正解。 #6 間違い。
携帯のチケットは、シートベルト不着用と同じく、運転記録に関係ないので罰金を払うだけ。よってトラフィックスクールに行く必要なんかないよ。保険も上がらない。
スピード違反や赤信号無視などと別のカテゴリーの違反だよ。
#6、ついでにトラフィックスクールに行けるのは、年に1回じゃなくて18ヶ月に1回。
- #11
-
- porky
- 2011/05/14 (Sat) 15:59
- 신고
18ヶ月に2回行けるよ。
コートが許可すれば。
2回目は二日間の講習だけど。
それとも最近法律が変わったのかな?
- #12
-
- たよと
- 2011/05/15 (Sun) 12:36
- 신고
>コートが許可すれば
コートが許可って、余程の特例でしょう。
一般の交通法規では、18ヶ月に1回ですね。
- #13
-
皆さん、書き込み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本当、気をつけたいと思います。
猫ちょろさん、ご質問なのですが、私はトーランスポリスに捕まりました。
裁判所へ行った場合は、その場にオフィサーが来なかったらチケットはなかった事になると聞いた事があるのですが、先日、裁判所へ行った友人がいて、ジャッジの前で有罪か無罪かを言うだけでオフィサーが来るシステムがなかったと言っていたので、どう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ご存知でしょうか?万が一、無罪を主張して、次の裁判所へ行く場合にオフィサーが来るのか疑問でした。もし、ご存知でしたらで結構ですので、教えてください。
- #14
-
- 猫ちょろ
- 2011/05/16 (Mon) 12:24
- 신고
私の場合、携帯で話している所を目が合うくらいはっきりオフィサーに見られて切られたチケットだったので、無実を主張するつもりも、その度胸もなく、高いレッスン料だったと思ってさっさと罰金を払って済ませましたのでわかりかねます。ごめんなさい。
以降、反省してブルートゥース常用です。
安く済むといいですね。
- #17
-
- Yochan3
- 2011/05/16 (Mon) 14:22
- 신고
関係ないことですが質問させて下さい。
私の乏しい日本語知識ですが、#13で
>猫ちょろさん、ご質問なのですが
と書かれていますが、この場合、自分が猫ちょろさんに質問しているのに
「ご質問」というのは変ではありませんか?
博識な皆様、教えて下さい。
- #18
-
- porky
- 2011/05/16 (Mon) 17:25
- 신고
#12
>コートが許可って、余程の特例でしょう。
普通のMoving Violation 2回でもジャッジに頼めば結構簡単に行かせてくれるよ。
特にLA County の裁判所はね。
他のCountyは良く知らないけど。
参考までに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01114011318AAUwfJW
- #20
-
#17さん、
最初に断っておきますが、トピ主さんの言葉尻りを取るつもりは
まったくありません。
でも#17さんのお考えは正しいと思います。
相手に敬意を払う意味で「ご質問はありますか?」とすることは
あっても自分からの問いに通常『ご』はつけません。
ただし相手を立てる場合であれば、謙譲語Ⅰ(動作が向かう相手を
立てる謙譲語で聞き手に対する敬意を表す謙譲語Ⅱに対する用語)
として「(お客様を)お待ちする」「(先方に)ご説明をする」
といった感じで『お』や『ご』を付けることができます。
上記を踏まえると「ご質問なのですが」もアリな気がしますが、
そういう使い方は通常しません。
一般的には「お聞きしたいのですが」や「お尋ねしたいのですが」
を使います。
どうしても『質問』という単語を使いたい場合は「質問があります」
「質問がございます」で十分です。
ちなみに私は日本の某大企業で研修担当をしていました。
- #19
-
>ジャッジの前で有罪か無罪かを言うだけでオフィサーが来るシステムがなかった
有罪か無罪か聞かれている時点で、オフィサーが法廷内にいたと思いますよ。大抵、裁判官に向かって左の傍聴席を陣取っているグループがそうです。もしオフィサーが来なかったら質問など何も無しで即刻無罪放免ですから。
- #21
-
私はいつもフリーウェイで携帯を堂々と片手にふらふら運転している人たちをたくさん見て本当に危なく腹立たしく思っています。
ポリスは見て見ぬ振り、素通りしているし、実際には携帯電話使用では取締りなどしていない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
まさかトーランスあたりで、日本人を狙って捕まえているなんてことないですよね?
- #23
-
- misen
- 2011/05/21 (Sat) 16:42
- 신고
ケータイにイヤホンをして話していてもいいのでしょうか?
今までずっとイヤホンですが、ただ単にラッキーで捕まってないだけでしょうか。
Bluetoothは電磁波の問題が言われているので使いたくないです。
- #24
-
- たよと
- 2011/05/22 (Sun) 12:17
- 신고
>ケータイにイヤホンをして話していてもいいのでしょうか?
両耳をイヤホンで塞いでしまう事は違法ですね。
片耳ならO.K.だけど、万が一ポリスに止められた時に信用されるかどうか?ですね。
- #27
-
昨年6月主人が運転中に携帯電話使用していたため、チケットをもらいました。場所はハンティントンビーチです。#21さんのおっしゃるように日本人だけ狙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私の主人はアメリカ人ですから。金額は$158でした。手紙が来てからオンラインでその金額を支払っただけでトラフィックスクールに行ったりなどはしてません。保険料も上がって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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