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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怖かったんで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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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FA
- 2010/12/26 15:12
血が苦手な方はご遠慮ください。
友達は結局無事でしたが、
突然、目の前の友人が意識を失って、直立のまままっすぐ後ろへ倒れました。
後頭部をピアノのへりに強打して、床へ。後頭部からは暖かい血がどんどん流れて、『Call 911!!』と叫びながら彼女の体を床に寝かせました。救急隊が着くまで、彼女がこのまま死んでしまうのでは、と思いました。頭を動かさないよう、血がなるべく出ないよう、頭を抑えていた私の手は、あたたかい血がどんどん出てくるのが感じられて、本当に怖かったんです。
たぶん5分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そのときの光景、手の温かさが何度も何度も頭を巡ります。
彼女は無事だったんだし、早く忘れるのを願うばかりです。
てんかん発作らしく、彼女は発作のたびに何度も顔や頭に大ケガをしています。薬も飲んでいますが、完全には抑えられないようです。
読んで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ただ、、聞いて欲しかったのです。
相談ではなくてすみません。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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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10/12/26 (Sun) 16:17
- 신고
わーー 俺も怖かったぁ。
その人、小川ローザがかぶっていたようなヘルメットを常にかぶるようにしてたらどうだろう。 あのメットはめっちゃかわゆいし。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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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ドッコ3
- 2010/12/26 (Sun) 17:15
- 신고
そうなんですよね、頭蓋骨に影響がなくても「頭を割る」みたいに、血がどくどくと出るんですよね。
私も小学校の時、遊んでいて自分より小さい女の子を突き飛ばすような格好でぶつかり、その子がコークスの燃えがらを敷いてあった道に仰向けに倒れ、後頭部を切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たら、傷の割に血がドックンドックンと出て、こちらもその血の勢いでまっつぁおになり、その場に立ちすくんでしまいました。幸いその子は少しの間包帯を巻いていて直りましたけど、自分より下の子に何もできなかったことを今でも悔やんでいます。
柴候だか柴翁殿、
今頃、小川ローザを引き合いに出しても、トピ主さんは分からないのでは。あのヘルメットも超ミニの小川ローザがかぶっていたから素敵なんであって、柴殿がかぶっていたらどうなることやら。女性なら Wig に見えるヘルのがいいですよね。
モーレツッ!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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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10/12/26 (Sun) 19:53
- 신고
柴翁ならともかく、柴候って言われると猿猴を連想しますね。
知能指数で言うとエテですけど。
あ~たもね。 ローザに反応するなんざ同い年よね。
ローザのBFはあの福沢諭吉の孫だったよね。
- #5
-
- /dev/null
- 2010/12/27 (Mon) 12:10
- 신고
同僚も職場でひっくり返った。口から泡を吹いていたから驚いてすぐ救急車呼んだんだけど、救急隊が到着するころには意識が戻って、大丈夫だから病院には行かない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た。次回からは救急車を呼ばないでとも言われてしまった。
てんかんとはそういう病気なのかと理解したけど、やっぱり次回も呼ぶしかないと思う。頭を切っているならやはり呼ぶしかないだろうね。
#ところで会社に救急箱を置いては行けないって理由を誰か知っていますか?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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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han3
- 2010/12/27 (Mon) 19:35
- 신고
もっと、血みどろの経験をしました。
殺人現場です。
書くのはちょっと。。。。。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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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ドッコ3
- 2010/12/28 (Tue) 22:19
- 신고
トピ主さんにどういう態度で出ていいか迷いますが、
私もバイク事故は3度見ました。
最初は 405 South で Sherman Way から上がるところ。本レーンから移されたのか、加速車線との間に無造作に置かれた死体。禿げた頭からまだ血が垂れていました。私も無意識に脇から見ながら通過。本レーンは事故車がないので、みんなフルスピードで通過していました。
2回目は 405 North で Venice Blvd. 付近。5レーンだかのど真ん中に若い白人のライダーが横たわっていました。次も 405 North、110 を過ぎたあたりで気が狂ったように乗用車を追い抜いていった、なぜか、背広姿のやせた白人、LAX の手前あたりで混んできたのでゆっくり走っていたら、センターラインの壁に運ばれたのか、座ってぐったりしていましたが、まだ生きていたようです。
てんかんとは関係ない話で申し訳ない。
てんかんとしては、小さいとき、夜、仲店と呼ぶ今で言う屋根のあるアーケード街で遊んでいたら、近くの商店のお兄さん、我々のそばでいきなりシャッターの方へ、すぅっ、ばったんと倒れました。みんなその人がてんかん持ちと知っているので、あぁまたかと言うような様子。額に草履をのせる人もいましたが、そんなんで直るはずはないですよね。
てんかんは今の医学を持ってしても直らないんでしょうかね。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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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ent
- 2010/12/29 (Wed) 11:57
- 신고
私は、以前日本に住んでたとき、よく貧血で倒れていました。学生の時も会社員をやってたときも、急にまっすぐバタンと倒れるから怖いといわれました。
本人としては、倒れてしまうまでが最悪に気分がわるいのですが、その後はあっもうダメと思った瞬間、バタンとなる様で、倒れたときはただスーッとかふわっとか感じるだけでしたが、
気がついてみると人だかりで、皆がわいわい言っているわけです。そういう時はいつ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
中学生ぐらいの時だったと思いますが、ある時東京までこみこみの電車にのってて貧血をおこし、やっと東京駅についたので、これで電車をおりれば、いい空気が吸えるし、気分が治ると自分を励ましならが、下車したとき、家の親達が後ろも見ずにどんどんホームを歩いていってしまった、その後ろすがたに目をやりながら倒れてしまいました。
気がついて起き上がったら、ストッキングがびりびりになって、ホームで倒れたので、土ぼこりがついているし、ちょっと悲惨なかんじだったのですが、親達がもどってきて、母親の言うには「癲癇だと思われるじゃない、やめてちょうだい。」でした。
やめられる位なら、わざわざ倒れないっちゅーの。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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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han3
- 2010/12/29 (Wed) 13:00
- 신고
#10
でもさ、貧血が原因なら鉄分とるとか
色々、改善方法はあるじゃん。
癲癇は抑える薬はあるらしいけど、
難しいらしいよ。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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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ent
- 2010/12/29 (Wed) 17:21
- 신고
確かに、難しいらしいですよね。ジョントラボルタの息子も癲癇が原因で亡くなったんですものね。そういうコントロールのきかないお病気を持ってる方に、同情します。
コントロールのきかないと言えば、わたしも、マイケルジャクソンと同じVitiligoとか言う皮膚の色がぬけてしまう症状があります。2年位まえから急にあっちこっち白くなってきて、だんだんその範囲が広がっていますが、効果的な治療方法がないんです。
そんなんで、癲癇の方よりは危険度がありませんが、多少は持病のなやみとか解るとおもいます。
ちょっと怖かった話からずれてしまいましたが、前出の話は、自分が怖がられた方の立場だったということで、お話にくわわ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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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ovan
- 2010/12/30 (Thu) 10:54
- 신고
そういえば子供の頃、てんかん持ちの友達がでゲーセンでいきなり倒れて救急車で運ばれたことがあったなぁ。。舌を噛まないようにとハンカチを口にグイグイねじ込んだよ。住む環境が変わったりするとてんかんになったりするらしいよ。それにしてもロスでのバイクライフは危険すぎるなぁ・・(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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