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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おいしいタイ料理のお店おしえてくださ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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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っく
- 2003/09/01 04:45
タイ料理が大好きで、とくにパッタイが大好物なんですが、アメリカでおいしいパッタイ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せん。(べたべたしていたり、生臭かったり。。)
本格的なパッタイの食べたれるタイ料理レストランを教えてくださいませんか?OC在住ですが、ロス近郊ならどこでも行きます!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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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タウンには、毎週通うくらいの、タイ料理好きです。palmsは有名みたいで、何度か行ってみましたが、うーん。安いんですが…Vimは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ウエイターだけで、サービスもすごくいいし、味、サービス、値段でいいバランスを保ってると思います。あと、 Vimの向かいにある店の名前は忘れたというか、覚えてないのですが、1ドルでボートヌードルが食べれるお店があります。麺も3種類から選べて、すごい美味しいですよ!一度、ライトハウスでジャングル激辛カレーで紹介されたお店です。が、それ以外のメニューはお薦めじゃないです…ザガットにも載ってるJitladaのトムヤムクンは、他店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くらいコクがあって、美味しいです。最後に、自分でタイ料理を作るのも楽しいですよー!マーケットに行けば、ココナッツミルクとナンプラーがあれば作れるカレーの素とか、カレー炒めの素とか、1ドルそこそこで売ってるペースト状のを買って作れば、嘘〜ってくらいに本格的あタイ料理が作れます。しかも、調味料入りなので超簡単です。レストランもこんなのを使ってるのかなーって思うと、食べにいくのがちょこっとばからしくなりました…お試しあ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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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2
- 2003/10/14 (Tue) 07:07
- 신고
N.Hollywoodにある「***Swan」という店(***は何だったっけな・・・思い出したら再度書き込みますね)は隠れた名店だと思います。
僕も、Thai料理は多く食してきましたが、ココのオリジナル料理には、どこでも味わえない逸品があります。
異常にショッぱい揚げ魚のブロックがのったサラダにはショックでしたが。。。
お験しできる99セント・ディッシュがあるのも好感が持てます。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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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めきんまん
- 2003/10/14 (Tue) 10:29
- 신고
タイ料理いいですねぇ。私も大好きです!
何という名前か忘れたけれど、ハリウッド沿いの角にあるタイ料理屋さんのフライバナナ(タイ料理というよりデザート?)は安くてボリュームあって超お薦めです。(しかもこんな情報じゃ何も解らないですね、ごめんなさい。次回名前をチェックしてきます!)
T2さん、「**Swan」はどこら辺かご存じですか?是非試してみ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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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ゼク
- 2003/10/14 (Tue) 12:01
- 신고
そのフライバナナquay tod(スペルは定かではないけど)ってやつだね!
その店、上にもでてるTorungかな?
向かいにカフェのあるとこ。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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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ゲハちゃん
- 2003/10/14 (Tue) 15:19
- 신고
うまいタイの情報は、ここでゲットね☆
http://losangeles.citysearch.com/search?topic_id=1298&x=14&cslink=change_free_form&y=13&context=restaurants&miles=50
だいたいこのレーティング(数字での評価)はかなーり当たってると思うよ。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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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んぶん丸
- 2003/10/15 (Wed) 01:43
- 신고
タイ料理だったら、Fairfoxと3rdの角のあたりにある店がうまいぜ。丁度最近できたGroveっていうでかいモールの向かいの、warehouse(CDshop)の数軒隣にあるんだ。
けっこう雰囲気もいいのでデートにも使えるぜ。また行った時に店の名前と電話番号をチェックしてぜい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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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は日本でいう「味の素」でしょ。Palmsは使ってないと言いながら、一皿につきスプーン1杯は使っていると、中で働いたことのある子に聞いています。それ以来行く気がしなくって・・・。確かにおいしいけれど、体に悪いものは食べたくないでしょ。No-MSGと書いておきながら入れているのがほとんどだって上で誰かが言っているけれど、それが本当だとは思わないな。だってそんなことしたらウソやん。MSGアレルギーで死ぬ人だっているのにさ。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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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ぽぽ
- 2003/10/16 (Thu) 16:15
- 신고
OCHAは、FOOD4LESS前の大きな店はあんまりおいしくなかった。
もうひとつのオリジナルだったか何かは同じSunset沿いにあるけど、どうだろう?
Torungやってたんですか。どうもすみませんでした。
Hollwood BlvdのTommy'sに程近いセブンイレブン横にあるタイ飯屋さんもおいしいですよ。私はDuck over riceを頼んで、めちゃうまでした。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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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ぽぽ
- 2003/11/13 (Thu) 13:08
- 신고
TORUNG、確かにやってました。失礼しました。5pmからやっているようです。
ところで、みなさんはデリバリーのとき、チップを払っていますか?
あるタイ料理店でデリバリーを頼んだとき、(3回ぐらい頼んだことのある店なんだけど)態度が悪くなって、「チップを払うべきだ」と言われたような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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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ぽぽ
- 2003/11/13 (Thu) 13:10
- 신고
(途切れてしまったのでつづきを書きます)
気がしました。たいていのタイ料理のデリバリーはFreeと書いてあるのに、やはり払うべきなんでしょうか?距離はそんなに遠いところではなかったんです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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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blue3
- 2003/11/13 (Thu) 13:36
- 신고
Culver City の "Natalee" (Venice / Clarington)&(Robertwon/Olympic)結構好きです。種類も多いし、美味しい。お勧めはThaiBBQChickenです。火がボーっとついてるまま運んでくれるので楽しいです。あとはLAX近くの(Sepulveda)ThaiTalayも好きです(もっとスパイス効いてる)。オカマさんが優しくサーブしてくれます(笑)男性の2人組みで行くと誤解されるかもしれないので、いやなひとは
女の人と行ってください(笑)。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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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テの好きな人ならずばりThai BBQ(3rdとWestern?あたり。 他にも支店あり)というお店でキリタンポ級の大きなサテ8本がどーんとのったディナーがあります。 エビが2つ入ったフライド・ライス付きで。 タイ人経営だけど、他のメニューは評価が難しい。 フライド・ライスの味も何かケチャップっぽくて。 私はそれはそれで好きなんですけどTrungやVimみたいなタイ人によるタイ人向けの「超タイチック」ではない感じがして...。 でも、炭火焼きされた大きなサテ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 確か$8.99. 翌日のランチにも回せる量の多さです。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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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でたまご
- 2003/11/14 (Fri) 09:38
- 신고
>ぽぽさん
デリバリー料がフリーでもチップはデリバリー料とは別なので、気持ちとして払う人が多いと思います。ほんの数ドル程度。ピザとかと同じ感覚で。デリバリーってto goの持って来てくれる番ですよね。なので、もっ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て。
でも要求されると払いたくなくなりますよね(苦笑)。
- #36
-
>#35
そうですか・・・。これからは払うようにしようと思います。
ハリウッドでおすすめのデリバリーありますか?
Natalee、友達がビーフののったライスを食べていたけど、すごく美味しそうだった。すしもあるよね。すしは日本人が握っていると思う。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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ぽぽさん、チップは遠い近いに関わらず絶対払ってください。。(よほど何か態度やサービスが悪い時意外は。。)
ドライバーさんかわいそう。。
デリバリーフリーとはまたチップは違います。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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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りました。今回頼んだデリバリーの人は最初からやる気の無いノックの仕方で態度が悪かったのであれなんですが、ちゃんとしてくれた人には払おうと思います。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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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較的どこでも評判のいいTorung(Hollywood&Wilton)に行って来たんですが、それがもう、すっごく塩辛くて(特にグリーンカレー)食べれませんでした。うちのルームメイトはレッドカレーとトムヤンクンを頼んだんだけど、カレーは塩辛くて、トムヤンクンは酸味が利いてなかった。本当に勘弁してくれって感じの味で、今まで行ったタイ料理の中で最悪だったんですが、皆の行った時はどんな感じでしたか?何を食べたらおいしかったですか?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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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ゼク
- 2003/11/18 (Tue) 07:08
- 신고
あそこは辛さのレベルきめられるよ。
3段階あって辛くないか中辛か激辛。
very spicyとか頼んだんじゃないかな?
僕がそこいくときはたいていヌードルを頼んでるよ。それと上のほうで誰かがかいたフライバナナ。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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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じゃなくって、塩辛かったの。グリーンカレーなんか、食べれたもんじゃなかった。スパイシーな辛さは大丈夫よ。
うちのルームメイトも同じで、もし味が濃くなかったとしてもマズいと思うって言ってた。
たまたま私達が行ったときが悪かったのかな?日本人にもアメリカ人にも評判がいいのに・・・。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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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ゼク
- 2003/11/18 (Tue) 10:43
- 신고
つい最近おもいだしたけどちょっと勘違いしてた! 上のほうでかいたフライバナナの店はTorungではなくて別のお店でした。名前はおもいだせ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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