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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今度リトル東京ホテルに滞在するのです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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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sakuhana
- 2012/09/01 19:15
こんにちは、おばさんです。この度カイロの治療を、リトル東京で受けます。1週間ぐらい滞在して、集中して治療して戴くのです。普通のホテルでは高いので、リトル東京ホテルなどが、格安で安心して泊まれると、紹介されてるので予約しましたが、おばさんとは言えどんな人達が、利用してるのだろうかと気になってきました。利用した事のある方など、どんな感じか教えて下さい。
ちなみに受付は若い感じの女性が出ました。その時聞きそびれてしまいました。
また、DAIMARUホテルと勘違いして予約したのですが、DAIMARUホテルはどうですか?電話で聞いてみた時に、女性だから洗面だけだけどついてる部屋があるので、それがいいのじゃないかと言われて、それはそうだなと思ったのですが、予約する時勘違いして、写真紹介のついてた、リトル東京ホテルの方に予約してしまったのです。
料金も色々な条件も同じなので、どっちでもいいかと思って変更してませんが、洗面がついてる方が、女性には便利でしょうね?利用された方いませんか?
(リトル東京は3回ぐらい領事館の用のついでに、見物した事があるぐらいで、ほとんど馴染みがありませんが、今回は比較的時間もあるので、隅々?まで見物し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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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12/09/02 (Sun) 08:55
- 신고
料金にはある程度の安全料も含まれているんですよ。 おっしゃっている二つのホテル、屈強なる男子(?)の私でさえ尻込みしちゃいます。 実情を知って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て今までの評判だけですけどね。
モントレーパークあたりに滞在してバスで通ってはいかがかな?
- #3
-
- 笑わせる
- 2012/09/02 (Sun) 09:08
- 신고
洗面しかついていないっていうことは、シャワーや風呂は
共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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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ーチョロコモコ
- 2012/09/02 (Sun) 10:13
- 신고
これですか?
http://www.tripadvisor.jp/Hotel_Review-g32655-d1631162-Reviews-Little_Tokyo_Hotel-Los_Angeles_California.html
- #5
-
- clear_one
- 2012/09/02 (Sun) 14:00
- 신고
それを知ったらwww
ぷっ!
- #6
-
何処に住んで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毎日治療に通えないのですか。
>集中して治療して戴くのです。
1日何時間治療するのでしょうか。
朝から夕方迄治療に専念するのでしょうか。
- #7
-
- harusakuhana
- 2012/09/02 (Sun) 17:38
- 신고
北カリフォルニアから行きます。Drと先に話をしたんですが、4回ぐらい必要と言うので、1週間の間にやって戴く事になりました。そのDrへは遠くから通う人もいるらしく、Drのサイトでホテルの紹介もあったのです。 歩いて2~3分らしいのでとても便利そうです。バスシャワーやキッチンは共用だそうです。
何人ぐらい滞在してるのかも聞いてないので、今から聞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が、ムーチョロコモコさんが揚げて下さったサイトでは、普通の感じらしいのでちょっとほっとしてもいます。
ただDAIMARUホテルの方が、洗面がついてるだけ、女性は暮らしやすいのじゃないかなと。一週間ぐらい滞在するので、洗顔や歯磨き、お化粧と、自分の部屋で出来る方がいいなと。。。トイレやシャワーは共用だそうです。なれない事ですが、他に経費もかかるので、安全なら少しでも格安で泊まれる場所がいいので。
良いDrと言う評判ですので、完治させてもらって、少しでも早く働きたいのです。この体の不調のせいで、もう10年近く仕事も出来ない状態です。少しでも収入をつくって、少しでも安心して暮らせる生活を送りたいのです。
- #8
-
- ムーチョロコモコ
- 2012/09/02 (Sun) 17:48
- 신고
#7さん、ごめんなさい!!!
#4に、トリップアドバイザーのページを、貼り付けましたが、これ、悪乗りです!!!
文章を読んでいる限り、これは、(今の)『ダブルツリー バイ ヒルトン ホテル ロサンゼルス ダウンタウン』のことと思われます。
- #9
-
- harusakuhana
- 2012/09/02 (Sun) 21:23
- 신고
#8さん、家族に適してるなんて書いてあるから、変だなと思いましたが、普通ならまあ良い事なので、不安になるような事よりいいと思ってね。日本人の町?にあるホテルですから、そうおかしな人も来ないでしょう。皆安全だと思って予約するでしょうから。
兎に角無事に治療が完治し、元気に働けるようになることだけが願いです。
- #10
-
>北カリフォルニアから行きます。Drと先に話をしたんですが、4回ぐらい必要と言うので、1週間の間にやって戴く事になりました。
住んでいる地元にはドクターはいないの?
リトル東京で有名なカイロドクター、聞いたことが無いけど。
遠くから治療に行くほど有名なドクターですか。
小東京ホテルってどんな人が住んでいるんだろうね。
木賃宿を思い浮かべますが。
まあ広告を真に受けても仕方が無いと思いますよ。誇大広告もありますので。
- #11
-
- kanpo
- 2012/09/03 (Mon) 01:19
- 신고
知り合いが安いホテルを探していた時にダイマルをリトル東京でたまたま見つけました。とりあえず見学さ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池袋とか日暮里なんかにあるような寂れた安いラブホって感じでした。壁も薄いし、赤い寂れたカーペット、狭い(多分4畳あるかないか)、共同バス、トイレ。受付の横に小さな部屋?リクリエーションルームみたいな所があって、漫画とか置いてありました。私が行った時、ちょうどバックパッカーの若いお兄ちゃんがそこで漫画を読んでいて、聞いたところ3ヶ月滞在しているらしいです。長期だともっと安くなるらしいです。清潔感はなかったです、、、
- #12
-
- harusakuhana
- 2012/09/03 (Mon) 09:02
- 신고
Kanpoさん、良い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んなに狭い部屋だ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写真の掲載のあったリトル東京ホテルは、もっと広めでしょうか。。。シングルベッドと、机と椅子、壁に鏡がある様子でした。クローゼットもあると記載されてたので、こっちの方が広目なのと清潔さがあるかなと思いますね。まあ、掲載する写真はきれいな部屋を載せるでしょうけど。
部屋に洗面があると言われて魅力だったのですが、あまり狭い部屋もなんなので・・・ DAIMARUの方は確かにバックパッカーのような、旅なれた人がよく利用すると書かれてました。
リトル東京ホテルの方がまだましかも知れませんね。このまま予約は変更なしで行こうかと思いました。
- #13
-
- kanpo
- 2012/09/03 (Mon) 09:25
- 신고
写真をみるとおそらくだいまるでのことだと思います。
http://articles.latimes.com/2010/jan/07/local/la-me-little-tokyo7-2010jan07
- #14
-
- ムーチョロコモコ
- 2012/09/03 (Mon) 09:40
- 신고
#13さん
写真の(事件があった)Chetwood Hotelは411 E. 4th St.
Daimaru Hotelは345 E. 1st St.で、全くの別物。
- #15
-
- vivisale12
- 2012/09/03 (Mon) 10:07
- 신고
Daimaru hotelもlittle tokyo hotelも1stにあるんですね。であれば、最近はそこまで物騒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でもあまり清潔感はないとおもいますよ。
それにしてもわざわざ北からおりてくるほど名医いましたか?
まったくそんな噂聞いたことありません。 余計なお世話だとはおもいますが、ホテルよりもそっちのほうが心配です。。。
ホテル代、移動費、治療費、そこそこなお金になるとおもいますが、近くにいい先生はおられないのでしょうか?
サンフランシスコとかのほうが中国人とかのいい先生がいそうにおもい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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