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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30代からのJ1ビザでの渡航について
- #1
-
- samsan
- 메일
- 2023/10/15 22:24
現在、日本で働いている30代前半の男です。
昔からアメリカで仕事をしてみたいと思っており、経験をつけるためにJ1ビザでのトレーニー就業を考えております。
この制度はアメリカ版ワーホリと言われますが、実際のところはどのよう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
実は過去に米国に渡航予定でしたがコロナになってしまい断念した経緯があります。
30代なので、それなりの経験を得られるのであれば行く価値はあるのかなとも思いますが、トレーニーのため帰国後の評価もあまりされないのでは微妙かと思っています。
エージェントさんはビジネスの要素が強いため良い話はしてくれますが、実態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
ちなみに現職はIT関連の仕事ですが、プログラマーのような技術職ではありません。
皆様の中で経験をされた方がいれば、色々と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2
-
- Otsukisama
- 2023/10/16 (Mon) 00:21
- 신고
私の職場は毎年数名のJ1をとっていますが、日系在米企業からしたらJ1は安い給料でこき使える労働力だと思われています。
安い給料なのに、残業はしてくれるし真面目だし、留学生より社会人としてちゃんとしているので、雇う側からはかなりの好条件です。雇う側は安く雇えて、J1の仲介会社は手数料が入って、両社の利害が一致しているだけです。
ご自身のやる気次第で、成長もできると思いますし、素晴らしい職場があると思いますが、ただ日系は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
私の職場はJ1の子たちは、新卒の子でもできるような単純な事務作業しかさせてもらえないです。
- #3
-
- キャンパー
- 2023/10/16 (Mon) 09:40
- 신고
自分は20代後半で、J1でこっちに来てますが、上の方のご意見に少し反論を。。。自分は今、日本人経営の会社で働いてますが、会社のアメリカ人と同じ水準の給料を貰ってます。結局はスキルと努力次第だと思います。
ただ確かに安い給料で働かせようとする企業もあると聞くので、当たり外れはあると思います。
ちなみに、ゆくゆくは移住を考えているのであれば、J1はやめた方が良いです。J1には2年ルールがあり、VISAの変更が少し難しいです。なので、J1から移住(グリーンカードを手に入れる)するには、アメリカ市民の方と結婚するしかないかと思います。
ご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 #5
-
- 断捨離
- 2023/10/16 (Mon) 12:46
- 신고
アメリカ人と同じ水準の給料を払っていたとしても、社会保障税やメディケア税を支払う必要がないため、雇用主にとっては負担が軽いです。
- #6
-
- J1経験者
- 2023/10/16 (Mon) 13:27
- 신고
20年前にJ1ビザのプログラム手配に携わっていましたが、
今もまだその需要供給があるんですね。
エージェント云々より、まずは受け入れ先企業の確保が最優先でしょう。
ご本人がそれを出来るのであれば、自ずと道は開けてきます。
- #7
-
- samsan
- 2023/10/17 (Tue) 04:17
- 신고
皆さま、いろいろとアドバイス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様々な意見が聞けて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現在の高インフレによる物価高(自分の場合は+円安)もあり、このタイミングでアメリカに渡米するのは少し躊躇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
かと言ってインフレが落ち着きを見せるのはいつになるのかも分からないので、なかなか判断が難しいですが。。。
SoCalエリアについては全米の他の都市に比べて特に生活コストが高いかと思いますが、実際のところは皆さまの生活はどんな感じでしょうか。
自分もJ1ビザで高給を頂けるとは思っていないですが、普通に生活をして給料よりも生活コスト(食費、家賃、交通費、交際費など)が上回る(毎月赤字になる)場合も普通にありそうで、そのあたりの経済的な部分は必ず負担にはなるかと考えています。
- #8
-
- キャンパー
- 2023/10/17 (Tue) 06:10
- 신고
生活コストに関しては、当然ながら、どこに住むかとどういった生活を送るかで全てが左右されるかと思います。レントは確かに高いですが、ルームシェアをすれば安く収まるし、Studioタイプでも場所を選べば、安く収まります。
ただ、通勤時の渋滞は酷いので、働く場所と住む場所の交通はレントと合わせて、考えられ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食費は個人的には外食をそこまでしない限り、日本と同等、むしろ日本より安く収まると思います。
ただ、コメ主の仰る通り、足元の円安状況で渡航費やら現地での最初の生活のセットアップを賄うのはしんどいと思います、ドル建財産が無い限り。。。
個人的な意見としては、足元の状況がなんであれ、今の日本に危機感を覚えたので、渡米をしました。ただ、アメリカが全てではなく、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ヨーロッパ等々、他の候補地でも良いと思います!
- #9
-
- 挫折
- 2023/10/17 (Tue) 06:38
- 신고
J1ビザで特殊技能無しでトレーニングレベルの仕事だと月給は1500ドル〜2200ドルくらいじゃないの。
カリフォルニア州ではまず生活はできないでしょう。
レントが安い治安が悪いエリアになると思うけど、平日深夜遅くまでの近所の騒音や音楽は日本に比べると比にならないですよ。毎週末はスピーカーの音量最大でパーティー。
優雅なアメリカ生活を思い描いて渡ったが。。。ということが多々。
- #1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10/17 (Tue) 07:54
- 신고
アメリカ人と同じ水準の給料を払っていたとしても、
社会保障税やメディケア税を支払う必要はありますよ。
- #11
-
- ガセネタ太郎
- 2023/10/17 (Tue) 19:49
- 신고
特殊技能がないからJビザ
特殊技能あればHビザ
9は知ってた??
- #12
-
- 読解力ゼロ
- 2023/10/17 (Tue) 23:16
- 신고
11
9でそう書いてあんじゃん。w
- #13
-
- 留学生
- 2023/10/23 (Mon) 22:42
- 신고
高校留学がJ1ビザだったなぁ。大学はF1だった。
働き出して会社にJ1ビザの人がいたけど本当にしょうもない業務してた。誰でもできるような書類整理とか。。。
ブラックだったし会社が悪いんだけど本人のやる気も向上心もない感じだったから納得でした。
上の3番の人はすごいですね。J1ビザでのしあがるって結構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H1ビザとの格差を嘆いていましたうちの会社にいたJ1ビザの人は。
- #1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10/26 (Thu) 17:11
- 신고
車でないと生活出来ないのであれば車がいらない
大きなストリートの近辺に住めばバスの便もよい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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