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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サンディエゴからLAに戻る途中でパスポート、ビザチェック?
- #1
-
- 相原
- 2003/06/19 19:05
サンディエゴからLAに戻る途中でパスポート、ビザのチェックがあるというのは本当でしょうか?
- #2
-
- (°°)〜
- 2003/06/19 (Thu) 20:12
- 신고
検問はありますけど、パスポートを見せろなんて言われたことないです。止められても、軽い質問しかされないです。よっぽど怪しくない限り、車の中を調べられたりしません。
- #3
-
- (°°)〜
- 2003/06/19 (Thu) 20:16
- 신고
検問はありますけど、パスポートを見せろなんて言われたことないです。止められても、軽い質問しかされないです。よっぽど怪しくない限り、車の中を調べられたりしません。
- #4
-
- ....
- 2003/06/19 (Thu) 20:43
- 신고
ビザチェックって。。。
おいおい。。。なんで国内で。。。
あれって植物検査じゃなかったっけ?
- #5
-
- sed
- 2003/06/19 (Thu) 20:58
- 신고
そそ、動植物の検疫です。たとえばCAで飼う事が禁止されている動物でフェレットを持ち込むにはチェックポイントを回避しないといけません。
- #6
-
- ほんとだよ〜
- 2003/06/19 (Thu) 21:00
- 신고
911の直後のことだけど
俺の職場の台湾人は検問所で止められて
パスポートは持ってたけどビザもってなくて
部屋に連れてかれて数時間監禁されたっていってたよ。
パスポートとビザを持ち歩くのは
外国人の義務なんだってさ。
別に怪しく見える奴じゃないよ。
ウソみたいだけどホントの話。
- #7
-
- 相原
- 2003/06/19 (Thu) 21:09
- 신고
情報、有り難う。
テロ事件の後、知人はチェックされたと語っていました。
- #8
-
- ちゃめ
- 2003/06/19 (Thu) 21:20
- 신고
あー、懐かしい。そういえばそんな所ありましたねー。
前にSanDiegoにいて何度かL.Aに来る時通りましたが1度も止められたコト無いですよ。知り合いにも止められた人とかいなかったですね。
- #9
-
- チェック
- 2003/06/19 (Thu) 21:21
- 신고
主に食物、果物、ドラッグと密入国の取り締まりです。普通の車乗っていてメキシコ人でなければとめられることは少ないけど、
ぼろぼろの車で、おかしい感じだととめられてチェックうけるかも、その時パスポート必要ですよ。
- #10
-
- 義務!?
- 2003/06/19 (Thu) 23:02
- 신고
#6さん、パスポート持ち歩くのって義務なんですか?????? 初めて聞いたし、持ち歩いたこともない。
旅行者じゃなくて、勤めてるとか学生で、毎日会社や学校にパスポート持参してる人なんていますか?
盗難される方が怖いと思うんだけど。
- #11
-
- ごうかむ
- 2003/06/19 (Thu) 23:10
- 신고
それはアムトラックでもチェックがはいるんですか?
- #12
-
- まずないです
- 2003/06/19 (Thu) 23:17
- 신고
ますありえないです、というのは
私はしょっちゅうLAからSDにいってますが
とめられたことさえありません
おもにトラックのチェックがメインなので、意味ぐれではありませんし
オレゴンとCAの週境のチェック場所でさえ
(そこは必ず1台いちだい止められて
フルーツや植物を聞かれる)
パスポートなんて必要としませんよ、
100%要求されません
長年の経験です、信じて良いです。
- #13
-
- まずないです
- 2003/06/19 (Thu) 23:18
- 신고
失礼、↑意味グレ「イミグレ」です!
- #14
-
- PASSPORT
- 2003/06/19 (Thu) 23:34
- 신고
アメリカ滞在の外国人は、自分の 滞在資格を証明する為には本来パスポートを持ち歩く事を義務だとされてます。しかし、もし、学生なら学校の学生カード、永住権なら永住権カードなどなど、自分の滞在証明が出来るものがあれば問題ないと思います。
特に、9.11以降、自分の滞在証明を明らかにする事は大切だと思います。
- #15
-
- 私も気になります
- 2003/06/19 (Thu) 23:37
- 신고
パスポートを携帯しといたいいですか?
ディエゴからLAよりでチェックが入るのですか?
- #16
-
- ほんとだよ〜
- 2003/06/20 (Fri) 01:01
- 신고
#6です。
僕も何回も通ったことがあるけど
確かに止められたことはないよ。
でも数時間監禁された人を直接知ってるし、
グループで止められて一人が全員分のパスポート
取りに行かされた日本人の話(911の前)とか聞いたことあるから、
できる限りパスポートは持つようにしてるよ。
無駄かもしれないけど持ってれば安心でしょ?
ちなみにチェックポイントはI-5とI-15の両方にあるんだよね?
まあ俺は関係ないと思える人は持ってなくてもいいんじゃん。
- #18
-
一応車はみんなそこで停まるというか減速するというか、で、警備員みたいな人がたってて、いつもなにもいわずに、行けと手でうながされるだけで、何も聞かれたこともないよ。
- #17
-
現在サンディエゴに住んでてよくLA・オレンジカウンテイ行きますが検問で止められて調べられてるのはほとんどが汚い古い車に乗ったメキシコ系の人達です。たまーに白人でもやはり汚い車に乗ってて汚いなりをした人が調べられてるのを見ます。
普通の人達と同じようにしれてばとめれれて調べられろことはまずないと思います。止められて外国人だと分かれば当然パスポートを見せろと言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ね。(そうしたら自分はイーストLAで生まれ育った日系人と言えばOKかな?)
- #19
-
- う
- 2003/06/20 (Fri) 10:36
- 신고
ぼろい車に乗ってる人は注意しようって話かな?(笑)
- #20
-
- あ
- 2003/06/20 (Fri) 14:56
- 신고
SanDiegoとLAの間で検問やってるのはメキシコ人をチェックするためだよ。
だからアジア人はめったに止められない。
私は2回止められたけど、一回はパスポートを取り出そうとカバンに手を伸ばしただけでOKだった。
2回目は911の直後だったけど、どこへ行くか聞かれただけ。
このことをアメリカ人のルームメイトは私がメキシコ人に見えたんじゃないかって爆笑されたけど。
- #21
-
- ちぇっく
- 2003/06/20 (Fri) 17:59
- 신고
何回かメキシコまで車で行っているけど、車を全部チェックしていたら大渋滞でしょう。。。
ただでさえたまに止めているだけでも結構あのあたりに来ると急に減速状態が続く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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