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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navi 로스앤젤레스70年代、80年代の思い出
- #1
-
- かっぱ@ロス
- 2019/01/31 13:30
こんにちは!
あるリサーチをしている時に、この掲示板で「昔あったレストラン」というのを見つけて、大変興味ふかく読みました。
50代以上の方もたくさん書き込みされていて、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に面白かったです。
先日、ある70代の作家の方の家で、日本から海外渡航の自由化(1964年)した後に、
外貨は500ドルだけ所持していいという条件で、みんなアメリカに渡ってきたという話をお聞きしました。
その時代の方々の話は、なかなかネットを検索しても出てきません。
アメリカに憧れてきた世代が経験した高度成長期時代のアメリカの話、
ベトナム戦争の時に、グリーンカードを取得するために戦争に行った日本人の話、
今よりずっと厳しい状況の中で、私たちが知らない話がたくさんあります。
思いつきのメモ程度でもいいので、みなさんの70年代から80年代の思い出を教え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53
-
- shu77
- 2019/02/08 (Fri) 10:48
- Report
思い出のバイセンテニアル(1976)
ヨーロッパのアルバっセン社日本部門から独立したWorldgateToursに就職した。
(応募はしていないといわれる社長を説き伏せてのものであった(笑)
大手のJTB,Jalpak,近鉄等以外の日本旅行社からの北南米のグランド手配であったが、
様々な失敗談もあったが、日本からの旅行ブームにのって狂気の状況ではあった。
何と、一日にデズニ―ランドへ3団体のピストン案内、殺人的な曲芸でしたね。
ナイトツアーはポルノにマリアッチショーと自分本人も結構楽しんだ。
あの頃に同じ時間を共有した連中との再会をしたいものですね。
- #54
-
- 倍金萬
- 2019/02/08 (Fri) 12:23
- Report
#46 69 さん、
私、老いぼれ爺の「追っかけ」大変痛み入ります。以後も絶大なる「追っかけ」、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5と14の立体の橋が潰れたのは1994年のノースリッジ地震
1971年の Sylmar Quake の時もあのボトルネック部分全体が崩壊しました。私が生き証人です。これも新しく買った自転車で野次馬根性も手伝ってかその現場まで Van Nuys から見に行きました。正確には5番と210番が交わっている地点で下道 San Fernando Rd. 上をうろつきました。今でも高架で入り組んでいるので、Google Maps のストリートビューでその地点をご確認ください。
- #55
-
- 69
- 2019/02/08 (Fri) 22:45
- Report
アホのママゴン、こっちでもバカ騒ぎしてるな
- #56
-
- さそり座の男
- 2019/02/09 (Sat) 07:14
- Report
#52 70年代、80年代の思い出が書かれていない。
- #57
-
- shu77
- 2019/02/09 (Sat) 16:22
- Report
ここで募る不満をばら撒き、
他人を不愉快にさせることで
生き甲斐を感じているんでしょうね。
昔の2チャネル残党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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