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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ピロリ菌の除菌について
- #1
-
- U-13aab8
- 메일
- 2018/06/30 12:56
先日 健康診断で 初めて ピロリ菌の検査をし陽性でした。
50代女性で ここ最近は胃の病気もせず 胃カメラもし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
過信は禁物だなぁと。。。
色々サイトを見たら 除菌により 逆流食道炎になったりの副作用もあるとのことで
今現在 胃の調子も良く 医師からも別にすぐ始める必要もないけど近いうちがおススメと言われました。
ピロリ菌の検査は生まれて初めてですが 今にして 見つかってすぐ除菌 するべきか あるいは胃炎や胃潰瘍などの
症状が出た時がいいのか 。。医師も今日明日始めなくてもいいと言うし。。
みなさんの体験談 是非 お聞かせください。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2
-
- やぶ
- 2018/06/30 (Sat) 14:00
- 신고
だから私は健康診断は受けない
余計な心配事が増えてストレスで病気になる
- #3
-
同じく50代女性です。ピロリ菌は早く除菌したことに越した事ありません。私は長年胃の不調に苦しみ、数年前に
日本で検査した時に発見されました。そして今は慢性胃炎です。直る事はありません。もっと早く除菌しておけば慢性胃炎も防げた可能性大
でした。そして今は胃癌になる可能性も将来ありと言う段階です。普通はピロリ菌は、見つかった段階で即除菌です。
胃癌になる可能性があるものを放っておく理由がどこにあるのですか?それにピロリ菌は感染します。今日明日始め
なくていいなんて言ってる医者は、どこのヤブ医者ですか?
- #6
-
- Q
- 2018/07/03 (Tue) 11:08
- 신고
私もピロリ菌感染し除菌しました。
私は39歳の時発覚、出産後 夕食後に倒れこむほどの胃痛、冷や汗が出るほど しかし30〜40分後には嘘の様に痛みは無くなりましたが、毎晩続き 病院へ。最初は出産後にくる疲れからのモノと思われましたは血液検査でピロリ菌発覚。
子供は母乳を子供に与えていなかったので(母乳が遺伝で出ない)すぐ除菌を開始、10日間除菌剤を飲みました。その間&その後 嘘の様に痛みはありませんでした。
現在47歳で、現在の60〜40歳代(日本育ち)は隠れピロリ菌キャリアが多いそうです。この世代はまだ汲み取り式のトイレが支流だった為と言われています。しかし私の場合、日本で汲み取り式のトイレを使用したことが無く、使用したのが、36歳の時 仕事で5週間アラスカの小さい町に滞在した時感染したと思われます(汲み取り式でした。。)
ピロリ菌は血液検査の時にリクエストしないと調べてもらえないので、気になる人は次回の血液検査の時にリクエストした方がいいですよ!!
- #7
-
- 医者はヤクザ
- 2018/07/03 (Tue) 13:57
- 신고
日本>
「はい!ガンになりますから今すぐ治療しましょう!!(笑顔)」
なんなら100歳くらいまで延命出来ますからうちの病院にぜひ
保険適用だから治療してくれてば医者はウハウハ
他の先進国>
いま、痛くないんでしょ?お金かかるから次の検査の時か症状がでてからでいいんじゃない?
- #8
-
- hp
- 2018/07/03 (Tue) 14:17
- 신고
ピロリ菌感染が血液検査で分かるとは初耳です
- #10
-
- ??
- 2018/07/03 (Tue) 17:51
- 신고
入っている保険にもよるんじゃないですか?それにしたって
掛け金の安い保険なら最初の5000ドルまでは自腹とかですよ。それとも日本みたいに数じゅうドルとかなんですか?
あり得ませんよ
- #12
-
- ピロ子
- 2018/07/04 (Wed) 01:11
- 신고
私は慢性の胃痛があり、日本で保険なしで1万円で胃カメラを飲んで萎縮性と出血性の胃炎と診断されて、血液検査でピロリ菌と診断され日本で除菌しました。胃痛が治らなかったため再度こちらで検査したのですが、ピロリ菌に一度感染すると血液にはずっと陽性反応が出るそうで、検便で検査しました。
結果は再度陽性で、日本での除菌が不成功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日本では7日でしたがアメリカでの除菌は日本の倍の量の抗生物質を10日間です。薬の種類は同じものでした。ピロリ菌がなければ胃がんにはほぼならないと言われているのでも、出来れば早めの除菌がいいと思います。その後劇的に胃痛が改善しましたが、確認のための検査はやっていません。
- #15
-
トビです。
>Hpさん
>ピロリ菌感染が血液検査で分かるとは初耳です。
私は検便でした。2日で結果出ました。
anual checkのついでにしました。
>ピロ子さん
有益なご意見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では7日でしたがアメリカでの除菌は日本の倍の量の抗生物質を10日間です。
私も10日間です。薬も日本の倍だし 日本では今も7日みたいです。
アメリカでは 2次で行わないで 1次で出来る限り除菌しようという試みらしいです。
体が小さいので 倍の量は少し抵抗ありますね。
副作用 今のところなしです。3日目で今日のパーティもお酒なしです。(泣)
- #16
-
トビです。
>hpさん
私は検便でテストしました
年一回の健康診断と一緒で去年も勧められたけど 胃が丈夫と思い過信してパスしてました。今年は仕事のストレスが多く少し胃がキリキリしたり 刺身を食べて下痢したりで 案の定 ピロリがいました。
>ピロ子さん
日本では7日でしたがアメリカでの除菌は日本の倍の量の抗生物質を10日間です。
私も 10日になってます。
薬もアモキシシリンは日本は1日 1500mg
私のは2000mg
クラリスロマイシンは800に比べて1000
オメプラゾールは60です(日本はわかりません)アメリカは 体系に限らず同じ分を飲むようです。私は体が小さいので 日本サイズでいいような気もしますが。。。(苦笑)
有益な情報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18
-
- ピロ子
- 2018/07/04 (Wed) 17:57
- 신고
#17
私はそうではないと説明を受けました。
ピロリ菌がいても慢性胃炎で終わる人もいるけれど
胃がんの原因のほとんどはピロリ菌なので除菌すれば胃がんの心配はほぼなくなるということでした。
あと、汲み取り式のトイレを使わなければ大丈夫というわけでもなくて
子供の頃にピロリ菌を持っている家族が口に入れた食べ物をシェアしてもらったりして経口感染した場合もあるそうです。
抗生物質を飲んで除菌出来るのであれば比較的負担は少ないですよね。
トピ主さん、皆さん除菌がうまくいきますように!
- #21
-
- ピロ子
- 2018/07/05 (Thu) 09:40
- 신고
#19 いえいえ、そう思いますよね。
ただピロリ菌はそういう性質のものではないようで
感染していると自分の胃の粘膜を攻撃して潰瘍やがんを引き起こす原因になるようです。
そして除菌すれば再度感染することはないので、私のように再度除菌が必要になるのは一回目の除菌が成功していない場合だけです。
ピロ美さん、それはよかったです!
私は治療中は抗生物質のせいで胃が重くて食欲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くみとりトイレ以外にも井戸水からの感染も多かったみたいですね。
私は家にくみとりも井戸もなかったけど、
親戚の家とか遠足とか観光地でトイレを利用したりどこかで井戸水を飲んだ記憶があるんですよね。
- #23
-
- ピロ子
- 2018/07/08 (Sun) 12:47
- 신고
ピロリ菌の感染源として汲み取り式トイレや井戸水や口移しの食べ物があげられていますが
経験談ではない基礎知識は是非グーグル大先生に聞いてみてください。
- #25
-
- OP
- 2018/07/08 (Sun) 19:52
- 신고
検索したら沢山出て来たよ。本当に調べたの??
どうやら汲み取り式の便所には当然、ハエが多く、そのハエがあっち止まったりこっち止まったり、うんちに止まったり食べ物に止まったりで、感染率が高かったとさ
- #26
-
- ピロ子
- 2018/07/08 (Sun) 23:19
- 신고
OPさん、ですよ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風邪のウイルスのようなものでどこでどうやって感染したなんてわかるわけな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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