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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仕事探し」と「スタッフ探し」
- #1
-
- asa5
- 메일
- 2011/11/06 12:38
過去に有料の新聞広告やオンライン、斡旋会社を通したり色々な事を試み従業員を募集していますが、なかなか条件にあった人が見つかりません。
「仕事を探している」っていう人が沢山いるはずなのに、めぐり合えないのです。
即戦力となる人員はどこで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か?情報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 #40
-
- Prutone
- 2011/11/15 (Tue) 00:50
- 신고
それもアリだな。でも社長で時給$8か。 面白くない話だなぁ。
なんでも話してみな。聞いてあげるよ。ああ、$8は悪くないって言ってたんだっけ。
- #41
-
- 158
- 2011/11/15 (Tue) 11:47
- 신고
いやー、8ドルって皿洗いや雑用係の給料でしょう。お気の毒に。
- #42
-
- ぶんぶん丸
- 2011/11/15 (Tue) 13:01
- 신고
ayu3さんのプロフィールがすべて事実だと仮定して話しますが、あなたはもう今の仕事をやめて日本に帰国したほうがいいです。日本にもどってゼロからやり直しましょう。
給料形態を含めた今の現状について、日本の親御さんときちんと話し合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大学院までの学費について親御さんかayu3さんご本人のどちらが負担したかは知りませんが、そこまでの金額と年月を費やして得た学位で時給8ドルの仕事に満足できるなんてありえないです。大損じゃないですか。
E2ビザからの転職は困難です。E2ビザを引き継ぐのは非常に面倒ですし、それ以外では新規に労働ビザを再申請する必要があります。そこまでして米国にとどまる理由はなんなのでしょうか?今の会社で働き続けても未来はありませんよ。
もしayu3さんがご自身でおっしゃるようなバイリンガルスキルがあるなら、いくら不況の日本でも仕事はいくらでもあります。でも日本でやり直すならできるだけ早く若い時期のほうがいいです。いままでの米国のキャリアを無駄にするのを心苦しく思う気持ちもわかりますが、そのままずるずる年月を重ねてもさらに後悔が増え、やり直しが困難になるだけです。
ちなみに僕もあなたの経歴については多少疑ってます。なぜなら大学院まで卒業した学力があるはずなのに、自身の現状認識や人生設計があまりにお粗末だからです。きつい物言いが多くなりましたが、とりあえず日本のご家族に電話して、自身の今後について相談したほうがいいですよ。
- #43
-
俺も帰れ〜っ、とは言いませんが、ぶんぶん丸さんに賛成ですね。
でも主さんの経歴は本当だと思います。
意外と大学院生って学問にはスゴいけど常識的な部分や肝心な部分が抜けてる人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俺の友達も大学院を卒業時に学生ローンの残高が$200,000ちょっとありましたが、今は月$3,000くらいの収入だそうです。普通に考えてもこの収入でこんなローンは組めませんからね。友達は大学の助教授をしていて、教員住宅で大きな家に月$200くらいで住めるから快適と言う事でしたが、30後半の人が言う事ではないよな、と思いましたね。俺がこんな状況なら自己破産するか自殺しますね。
- #44
-
- K&M
- 2011/11/15 (Tue) 20:38
- 신고
自己破産しても、Tax,Student Loan,Child supportは
消えないから。
- #45
-
- ぶんぶん丸
- 2011/11/15 (Tue) 21:12
- 신고
>43
米国では自己破産しても住宅ローンやクレジットカードローンと違って学生ローンは帳消しにできないんですよ。これ豆知識。
- #46
-
- K&M
- 2011/11/15 (Tue) 22:41
- 신고
↑
#44です。再確認ありがとう。
- #47
-
K&Mさん、インフォありがとう。笑
じゃああなたは自己破産も出来ずに大変なんですね、頑張って下さい。
俺は全く学生ローンは無いんで、、ついでにチャイルドサポートもね。
それにこういうポイントのコメントでも無かったんだけど、意向も伝わらなかった? 笑
- #48
-
- K&M
- 2011/11/16 (Wed) 19:10
- 신고
そうなのよ~、某私立大学だったもんで。。。。
ちまちまと返してます。。
- #49
-
- だっちゃ
- 2011/11/17 (Thu) 10:59
- 신고
ayu3さん
これを読んでみてください。
「大卒初任給、初の20万円超え…厚労省調査」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115-00000905-yom-soci
日本だと大卒で20万超えだよ。日本のお友達に言ってごらん。「大学院を出て時給800円で働いているんだ。」って。
そろそろ学生時代の貧乏癖をなくした方が良いよ。
知り合いに、ビザのサポートを会社からオファーされ、給与の低さが続くならいらないと断って日本へ潔く帰り、日本にある外資系に勤め給与が大幅アップして海外旅行を楽しみ、マンションを購入し、人生を多いに楽しんでいる人がいる。決断力と行動力の賜物。
日本へ帰れとは言わない。ただビビるなということ。
- #51
-
ayu3さん、
あなた、大学院まで出て、時給$8ですか? どの様な会社で働いてるの?
私の知ってるE2ビザの方々は皆$2500前後/月給ですよ。 E2ビザでその扱いは無いと思うね。
うちの会社、私が雇った秘書や事務員何人も居るけど、、、J-1(インターン)ビザ時で$1500/月給でスタート、H-1ビザに切替えた時点で$2500/月給払ってるよ。決して高くは無いけど良心的と考えている。
Ayu3さん、あなた、何故その様な会社に居るの???
ビザをサポートして貰える会社(H-1ビザでも)を探すべきだね。
何だったら、うちで雇いたい位だけど、、。分野がわからないから何とも言えないが、、、。可哀そう過ぎると言うか、、、
ひどい会社だね! 日系企業は人の足元見て、「ビザ・サポートしてやってるから、当たり前だ!」と強引に何も言えないウサギに仕立ててしまうんだよね。その辺、心当たりのある方居ませんか?
- #52
-
- ヴィックス
- 2011/11/18 (Fri) 17:47
- 신고
#51 さん
>日系企業は人の足元見て、「ビザ・サポートしてやってるから、当たり前だ!」と強引に何も言えないウサギに仕立ててしまうんだよね。その辺、心当たりのある方居ませんか?
では、アメリカ企業にビザサポートを依頼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全部とは言いませんが殆どの場合却下ですよ。
足元を見ているのではなく、ビザの欲しい人はビザが取れ、企業はその代わりに人件費を安く済ませる事ができると言う事です。
お互いの利があるのです。
足元を見るなどと書くと企業だけが悪いように聞こえます。
ビザの申請料/スポンサー料だと思えば普通だと思います。
本当に仕事のできる人ならばアメリカ企業でもビザサポートしてくれる所もあります。
- #53
-
- トルーマンの弟
- 2011/11/19 (Sat) 01:31
- 신고
#51のじーさん、
俺雇って
- #54
-
- トルーマンの弟
- 2011/11/19 (Sat) 01:33
- 신고
↑ちなみに分野は美女研究専門
- #55
-
- ayu3
- 2011/11/19 (Sat) 14:08
- 신고
皆さんのご意見、本当にごもっともなんだなと感じています。学歴はあるものの、一般常識に欠けるというご指摘も、つくづくシェルターな環境で育ってきたから世間知らずと言われてしまうのでしょう。日本に帰国するというのも考えてい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収入の面以外、アメリカでの生活は続け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仕事探し」も続ける事にしようと思いますが、雇用率の高い求人広告や斡旋会社というのはあるのでしょうか?
- #56
-
- aikoaiko
- 2011/11/27 (Sun) 10:10
- 신고
1日8時間、週休2日制の総合事務職で初任給$2000っていう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今の会社にVISAスポンサーしてもらいました。特にベネフィットはありませんが、残業もありません。どうなんでしょうか?
- #57
-
- トルーマンの弟
- 2011/11/29 (Tue) 00:56
- 신고
↑何がどうなの?
VISAスポンサーしてもらってよかったじゃん
- #58
-
- トルーマンの弟
- 2011/11/29 (Tue) 00:56
- 신고
ちなみに#51のじーさんの返事がねーから不採用だったか
残念だな。またがんばろ
- #59
-
#3でどんな条件?と聞かれているのに、#4で「要求」ばかり書いてるし・・・。良い人材は「条件」で来るんですよ。条件とは「benefit,condition」です。何をやらせてもらえて、何を与えられるか、です。あくまでも良い人材についてですが。
日本的な給料で求めすぎですよ。「臨機応変に物事に対応できる」というのはジョブディスクリプションにないことも、頻繁に頼まれるという日系会社の特徴で、給料以上の仕事をしてほしいと読み取れます。
こんな景気ですが、日本人の良い人材は仕事に困ってません。仕事はできるが不景気で解雇された人は、すぐまた職を見つけるし、失業保険をうまく使ってスキルの向上と余暇を楽しみながら、良い条件があれば仕事を再開しようかという出方をします。#4の内容なら40k程度出せば、それなりの人材が集ま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60
-
- ノンスモーカー
- 2011/11/29 (Tue) 09:46
- 신고
同等のポジションなら日系の方が条件悪いのが普通だからね、態々条件の悪い方を選ばないでしょ?
条件悪くても我慢している人は、ビザ絡みで我慢しているだけじゃないのかな?
でもそう言う人が低条件でも仕事してしまうから、全体の相場を下げて結局は自分の首を絞めている。
ビザだし条件の給与や現地人優先採用の違反をしている企業はどんどん通報すれば良いのに。
そもそも、弱者の足元を見て違反しないとやって行けないような経営しかできないゴミクズ共には経営者としての資格も資質も無い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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