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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本人留学生
- #1
-
- さにふぁ
- 2006/12/27 05:43
アメリカに留学に来ていて日本人同志で付き合っている人達って、どういう神経しているんでしょうか?
- #142
-
It's none of my business. You should go ahead. Or you don't wanna make my day? Or you'll give me something for reward?>#135.
- #141
-
貧乏舌さんの応援をしているレスは全て自作自演かなと思てるんはわしだけかいな?
Advisorはんは貧乏舌さんが#109で言われたとおりに、貴方のレスを無視しているんかもしれまへんな。
>>腹が立つなら俺の意見も無視してね。誰も貴方の頭に拳銃を突きつけてここにレスしろと言っていなし、見たくないのなら無視してください。
あんたらより一枚上手や無いんか?
- #140
-
- 貧乏舌
- 2007/01/23 (Tue) 16:54
- 신고
#137「だから本人だよ」知ってます!Advisorという名前を使わなくなったことからもそんなことミエミエですし、ソースを見てもわかります。打たれ弱いから別の名前を使って風当たりを防ぐんです!逃げたんです!弱いんです!弱い相手をみんなでよってたかってそこまで叩かなくてもいいでしょう?
弱いものいじめはやめましょう!
俺も後悔しています!
- #143
-
- riripat
- 2007/01/23 (Tue) 17:58
- 신고
#141さん、Advisorさんの応援をしているレスは全て自作自演かなと思てるんはわしだけかいな?
登録していないのも怪しいし。
少なくともわしの他にもいる以上、複数いることは確かよ、悪いが。だいたい無視できる性格なら最初から無視しているはずだし、負け惜しみの書き込みで終わらせ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でしょう。
- #147
-
私も東京出身です。宮部みゆきさん大好きです!
彼女の小説に出てくる小父さんの言葉遣いが江戸っ子弁だってTVで紹介されていましたね。
でも私はそれを聞いた時「???」でした。
というのも東京では、ごくごく普通の言葉遣いなんです。少なくとも私の周りでは。
何代前から東京なのかは定かではないのですが、私のように祖父母をはじめ親戚一同東京生まれの者にとっては却って驚きでした。
宮部さんも意識してあのような言葉を使っている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だって本当にあまりに普通の言葉なんですから。
- #146
-
>貧乏舌さんの応援をしているレスは全て自作自演かなと思てるんはわしだけかいな?
だめですよそんなこと書いて。皆気付かないふりをして楽しんでいるんだから。貧乏舌さんはAdvisorさんに痛いところモロ突かれて、よほど悔しかったんだろうね。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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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と#135、#141、#146の発信コードが全く同じなのはなぜ?」
それはソース上でのドメイン含めた発信コードの事ですか?それならその人、以前別の名前で書き込んでいました。
- #145
-
- Spicy Boy
- 2007/01/23 (Tue) 19:24
- 신고
「貧乏舌さんの応援をしているレスは全て自作自演」
誰が誰の「応援」をしているって?
俺も含めて、「貧乏舌の応援」なんてだれ〜もしてないし、彼を褒めてもいないんだ。Advisorに呆れているだけなんだ。
何であなたには「応援を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かな?#141さんはAdviceさんと同一人物じゃないんだよね? なのになんでわざと勘違いしてまでAdvisorさんをかばうの?
「あんたらより一枚上手や無いんか?」
繰り返して聞きますが、プププ。。 さんと質問くんさんとAdvisorさんは別人だよね?
それにしちゃ赤の他人であるはずのAdvisorさんのことをミョーにかばったり、ありえないくらい不自然に褒めたり、まるで同一人物のようだ。もしかして3人で愛し合ってる?
- #150
-
ソースを見ていたら目がチカチカしてきました。でもソースが同じくらい「ルームメイトだから」で済んじゃうんじゃないですか?あるいは同じ学校から偶然クラスメイトが何人も書き込んだとか、理由付けならいくらでもできますよ。とにかくこういう見苦しい争いはやめませんか?手段を選ばない人が出てくるようになったらおしまいですよ。
- #148
-
- Ralf
- 2007/01/23 (Tue) 19:41
- 신고
関係ないけど、#123と#135、#141、#146の発信コードが全く同じなのはなぜ?
- #151
-
- あんたたちうるさい!
- 2007/01/23 (Tue) 21:13
- 신고
あの、Advisorと貧乏舌、あんたたちうっとうしいよ。喧嘩なら本人同士でやりゃいいじゃん。それよりソースの事はハッキングのレベルでなくてもわかるのに、何でAdvisorはいくつもの名前を使う? うっとうしいからひとつの名前でちゃんとやってくれない? そのうちこのトピも消されるから。
- #153
-
- 貧乏舌
- 2007/01/24 (Wed) 03:42
- 신고
↑
「喧嘩なら本人同士でやりゃいいじゃん」
俺もそうしたいから書いてんだけど、相手が俺の質問に答えてくれないんだよね。答えたくないならそれでいいんだけど、分身を使ってまで「非難だけ」したいみたいよ。迷惑かけてごめんね。
- #154
-
>でもソースが同じくらい「ルームメイトだから」で済んじゃうんじゃないですか?
貧乏舌さんとSpicy Boyさんってルームメイトだったのね。
- #157
-
<貧乏舌さんとSpicy Boyさんってルームメイトだったのね。>
貧乏舌さんはvivinaviに書き込む以外生活は全て英語だそうだから日本人のルームメイトはいないよ。貧乏舌さんとSpicy Boyさんは同一人物だろ?
- #155
-
+++++++実感としては、日本人の友達はむしろいた方がいいと思うなぁ (#29 名前:じょじょ)
むしろいた方がいい!!!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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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き箱
- 2007/01/25 (Thu) 02:56
- 신고
やめなよ、根拠もなしにあてずっぽうで人を非難するの。#154と#157はソースが読めないことはわかったからさ。
- #161
-
- 宮部
- 2007/02/15 (Thu) 04:16
- 신고
あはは、言い遅れたけど、俺が#154で言った事は全くのでたらめだから。まさかAdvisorのクローンがこんなに簡単に引っかかって、小学生のガキみたいな言いふらしを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んで。今さら謝っても遅いが、悪い>#158。
ちなみに俺は、遊学生と言われる人達が、本当に頑張っている人達の足を引っ張らなければ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いる。あるいはヤクやったりナンパに簡単に引っかかって日本人の評判を落としたりしなければね。
逆に自称頑張ってる奴が、自分の成績が上がらないのを遊学生のせいにして「奴らが日本人の評判を落としている」と言っている奴らが多いような気もするよ。語学学校に籍を置いて、I-20を発行しない安いダンススクールに通っている人が、たまにアイスクリームを食っていたってだけで「チャランポラン」扱いされてもね。
I-20を発行するダンススクールが「ある」ということしか知らない、その授業料がいくらなのかさえも知らない、親任せのお坊ちゃんお嬢ちゃんに何を言われても俺は聞く耳持たないね。
たださ、遊学生も、最低限日常会話ぐらいの英語さえ出来ないくせに日本人と「ばっかり」つるんでるから言われるんじゃないの?最低限喋れるようになれば言われる事もないはずだぜ。クラブに入り浸りでもDJが英語で出来るくらいだったら誰も文句言わないはずだ。DJも勉強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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