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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テイクアウトでチップを残す習慣はありません
- #1
-
- Tip問題-傍観しません
- 2020/12/13 11:21
飲食店でのTipについてのトピックが炎上しているようです。トピ主がTO GOの注文ではTipを出す習慣がアメリカでにないことを知らないのが炎上の原因ですが、それにつけこんで飲食業関係と思われる方々がTip欲しさにうその情報を流しているようです。アメリカでTO GOではTipを出さないのが普通ですが、アメリカ人の10%ぐらいは自発的に1ドルなど多少出しているのも現実です。
TO GOにおけるTipについてGoogleで調べると、こちらも飲食業関係者らしいTip欲しさの書き込みが目につきます。そうではない常識的な説明を出しておきます。主に他の英語圏からアメリカに来る観光客向けの情報です。
"For cafes or takeaway restaurants that do not offer table service, you are not typically obligated to leave a tip."
(テーブル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ないカフェやテイクアウトレストランの場合、チップを残す義務はありません。)
"Buying food or drinks over the counter doesn’t incur any gratuity but you can throw a dollar in the ever-present tip jar if you feel like it."
(カウンターの前で食べ物や飲み物を購入してもチップは発生しませんが、気になる場合は常に存在するチップジャーに1ドルを投げることができます。)
"Tipping is not required for fast food restaurants, take-out orders, and coffee houses."
(ファーストフード店、テイクアウトの注文、喫茶店ではチップは必要ありません。)
"A tip is for good service (someone bringing food drink to your table, keeping on top of your requests etc.) but with takeout you're buying a product. Its similar to going to McDonalds or Wendy's."
(チップは良いサービス(誰かがあなたのテーブルに食べ物の飲み物を持ってくる、あなたの要求に上手に応じるなど)のためですが、テイクアウトではあなたは製品を購入しています。それはマクドナルドやウェンディーズに行くのと似ています。)
- #39
-
- 残念
- 2020/12/17 (Thu) 20:26
- 신고
この際さんは
明らかに店から相手にされない客だよね。笑 だから気に入らない。ケチで文句が多いから嫌われてんだよ、早く気付いて。
- #40
-
- 真実
- 2020/12/18 (Fri) 10:45
- 신고
そういう発想になるあんたらが可哀想、感じ悪いサーバーか。勉強になった、感じ悪い店は客が少ないから、ローカルレストランセーブのために、可哀想に思い言ってみると、やはり客が来ないのは問題多あり。悪い噂も聞くし。
ほっといてもそのうち潰れる。そんな店に相手にされなくても結構。ちゃんとした店は礼儀もちゃんとある。
- #41
-
- キッショ
- 2020/12/18 (Fri) 10:59
- 신고
↑ グダグダ湿っぽいね、あんた。あんたが行かなくても潰れる店は潰れるし、潰れ無い店は潰れない。
- #42
-
- アフォ
- 2020/12/18 (Fri) 14:11
- 신고
↑ そのとおりだと思います。どんなに良いお店でも悪い評価をする人も居るし、逆にいい噂だけの店ってあんの?w
- #43
-
- ここにも病んでる人が
- 2020/12/18 (Fri) 14:17
- 신고
40
可哀想と思って行ってやった感半端ないけど、向こうもあんたみたいな客は迷惑だろうよ。この方歪み過ぎてて怖いくらい。
- #44
-
- 疑問
- 2020/12/19 (Sat) 09:07
- 신고
>可哀想に思い言ってみると、やはり客が来ないのは問題多あり。悪い噂も聞くし。
ほっといてもそのうち潰れる。そんな店に相手にされなくても結構。ちゃんとした店は礼儀もちゃんとある。
↑こんな失礼な事言う人の礼儀ってどんな礼儀なのか凄い気になる。笑
- #45
-
- Sho
- 2020/12/21 (Mon) 10:40
- 신고
私の場合、そのお店が流行っているかどうかでTipの額を決めています。
払う文化が無いのかどうか私にはわかりかねますが、コロナ禍で廃業する店舗も出ているなか、自分がよく利用する店舗にはできるだけ潰れてほしくないので、なるべく多めにTipを払うようにしています。
お人よし過ぎる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ともとTipって気持ちで決められるサービス料だと私は個人的に思っています。
(あくまで個人的な意見です。)
このコロナ禍でも仕事とはいえ休業せず開けてくれているお店には私は頭が下がる思いです。
生きるためにやっているとしても、利用者としても休業していて利用できないのと、持ち帰りだけでも利用できるのとでは大きく違うと感じます。
私はお店を応援する気持ちでお気に入りのお店にはToGoでも20%のTipを払っています。もちろん私もかなり経済的に厳しい状況ですが、協力したいお店にはできる範囲でTipを出して協力していきたいですし、できる限り利用することで自分のできる範囲内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助けていきたいです。
- #46
-
- 経営者
- 2020/12/21 (Mon) 14:41
- 신고
>私はお店を応援する気持ちでお気に入りのお店にはToGoでも20%のTipを払っています。もちろん私もかなり経済的に厳しい状況ですが、協力したいお店にはできる範囲でTipを出して協力していきたいですし、できる限り利用することで自分のできる範囲内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助けていきたいです。
Tipは従業員が取るものです。経営者が手をつけては告発されます。お店を応援しけたければ経営者に直接献金(donation)して下さい。
- #47
-
- ケチ臭い経営者
- 2020/12/21 (Mon) 15:13
- 신고
↑回り回って店のためにもなるでしょ?
- #48
-
- ボケ
- 2020/12/25 (Fri) 10:38
- 신고
使い物にならず、愛想もないサーバーで働きながらEDD貰う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ような地下層の人間には、まともな店も礼儀もわからないでしょう。
- #49
-
- 可哀想
- 2020/12/25 (Fri) 11:36
- 신고
↑視界が貧乏
- #50
-
- あらら
- 2020/12/25 (Fri) 11:44
- 신고
↑図星だから必死笑
- #51
-
- 可哀想
- 2020/12/25 (Fri)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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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っこから貧乏育ち どんまい
- #52
-
- レス早っ!!
- 2020/12/25 (Fri) 12:38
- 신고
↑貧乏の事がお詳しいようで笑
そのうち暮らしが楽になれば良いね。
- #54
-
- レストラン応援団
- 2021/01/20 (Wed) 13:40
- 신고
こんな状況が何年も続いたら飲食業は悲惨だな。おすすめの店に貢献しようぜ!
- #56
-
- ケチ
- 2021/01/20 (Wed) 22:23
- 신고
自炊しろ
- #57
-
- 偽ミニマリスト
- 2021/01/21 (Thu) 08:05
- 신고
56
それ。
- #5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1/01/21 (Thu) 08:27
- 신고
料理が得意でない人は大変だ。
- #5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1/01/21 (Thu) 08:32
- 신고
店によっては結構車が並んでオーダーを待っている。
テイクアウトでも忙しい店、暇な店がはっきり分かれてきている。
“ テイクアウトでチップを残す習慣はありません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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