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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系会社のInterviewって前向きではいけないの?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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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Pokemon
- 2014/10/14 09:00
日系会社の会計部門のJob Interviewに行ってきました。
そこは、現地アメリカ人社員を有効に使っていて日本への連結決算などの報告もすべて現地社員が行っています。その部には駐在はおりませんが、規模的にはかなり大きな部です。
CPA保持者であるControllerが日本語が分からないので日本との連絡のため日本語ができるAssistantを欲しいということでした。。
Job DescriptionにはControllerのAssistantとはひとことも言ってはませんでしたが、Assistantというのは面接でわかりました。待遇はAssistant的というよりかは高いものでした。
そこで、今後のキャリアについての質問があり前向きな意味での答えを(たとえばCPAをとりたいというような)しましたが、結果として私のキャリアについての方針が彼らの意向とは合わない。ということで断られました。他のRequirementはすべてクリアしていました。その部ではCPA保持者が多いそうです。となると、私は単なる(日本語だけの?)Assistantでそれ以上のことを望んでい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今考えるとその部分しかキャリアについて話しただけでしたから、ほぼその点がネックだったんだと思いますが、本心は分かりません。Controllerの下には、日本語のわからない正式なタイトルの”Assistant Controller”(CPA保持者) がいますので機構的にはAssistantはその人なんでしょう。さらに、私の応募したPositionが”XXX"とすれば、その上に”Sr.XXX"と言うタイトルの人もいます。
このような場合はなんと言えばよかったんでしょうか。
マニュアル的には、”前向き” と考える以上のものはないと思います。あるいはその部の人たちがPro意識が強すぎたのでしょうか。みんなが元ProfessionalなAuditorだと言っていましたので。
すべてに”前向き” と考えるのは難しいですが、そこをどう見極め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
- #3
-
申し上げにくいですが、おそらく日本語通訳的なポジションの募集だったのだと察します。つまりAssistant Controllerではなく、まさに言語面でのアシスタント業務だという事です。
投稿を拝見する限り、あなたのようなキャリア志向の方には、寧ろこのようなポジションにつかなくて正解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CPA取得を目指し、それに見合うポジションを狙ってくださ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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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10/15 (Wed) 09:44
- 신고
入社してチャンスをつかむ事もできるのでは。
- #5
-
- ぎゅぎゅ
- 2014/10/15 (Wed) 12:36
- 신고
あなたを雇わ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会社側が本当のことを言っているとは限ら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差別的だと訴えられないような理由をつけて断ることはよくあると思います。
ご縁がなかっただけですから、深く悩まずにあなたに合う会社やお仕事を見つけましょう~^^
- #6
-
- JC828
- 2014/10/15 (Wed) 20:43
- 신고
日系会社は、文句を言わずに会社のために黙々働いてくれる人を捜しています。キャリア志向だったり、意見をはっきりと言う在米歴の長い人は日系会社で喜ばれません。
またインタビューでは、研修期間は給料がなし、とか妊娠する予定はあるのか、とか私の夫の仕事まで聞いてきたり、違法なことを言ってきます。日系会社のインタビューに何件か行ってから、うんざりしたので現地会社に就職し、今はちゃんと法律も守り、従業員をリスペクトする環境で働けたので良かったです。トビ主さんも日系でなくても良いのでは?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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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ばしば
- 2014/10/16 (Thu) 08:55
- 신고
「前向きに考える」って言うのは正しいんですよ。 それでも断られたって言うだけです。 元気を出して次に行こう、次に。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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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Pokemon
- 2014/10/17 (Fri) 21:07
- 신고
そうですよね。
"前向き”というのは正しいですよね。その会社の考えがおかしかったんだ。と思って先にすすみます。ご投稿していただい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9
-
- 米国在住
- 2014/10/17 (Fri) 23:10
- 신고
>そうですよね。
>"前向き”というのは正しいですよね。その会社の考えがおかしかったんだ。と思って先にすすみます。
自分は"前向き”であった。他に思い当たることがない。そんな人の言語アシスト。いらない。
- #1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10/18 (Sat) 07:53
- 신고
誰でも仕事は前向きでやるでしょ。
当たり前の事を言ってもねえ。
後ろ向きでやる人っているんですかね。
- #11
-
面接を行う立場にある者です。
トピ主さんのような方の印象ですが、良く言えば「前向き」、悪く言えば「ガツガツ」と面接官が感じたかもしれません。
年に何度も面接を行うのですが、相手があまりにも積極的過ぎると採用を躊躇することがあります。
「任せようと思った以上のことをしたがりそうな人」→「頼んでもいない事や自分の仕事以外にも口を出してくる」→「後々仕事がつまらなくなる(物足りなくなる)」→「すぐ辞めてしまう」という可能性を想像してしまいます。
また、これまでの経験の中で、こちらが聞いてもいないことをペラペラ話す方がいました。
本人は、やる気があるとアピールをしていたつもりかもしれませんが「おしゃべりばかりで仕事をしない可能性が高い」と判断しました。
応募が少なかったことと、悪い人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一か八かで採用しましたが…案の定という感じでした。
今までの経験から、アピールばかりする方は不採用にする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
私の考え方が正しい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ので、考え方がおかしいと言われてしまえば、それまでですが…。
- #1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10/18 (Sat) 11:06
- 신고
これだけは面接官と面接を受けた人しか
その時の雰囲気は分からない。
- #13
-
>今までの経験から、アピールばかりする方は不採用にする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
>私の考え方が正しい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ので、考え方がおかしいと言われてしまえば、それまでですが…。
出ましたね~ 本音が。 結局日本企業はそうなんですよ。 おとなしくもじもじ、先にいる人の立場を脅かさない、毒にも薬にもならない人を採用。 結局それが今の日本企業の現状に繋がってるわけですよね、笑。 全米展開なんて夢のまた夢。
もし今度日系企業の面接に呼ばれたら、ちょっと猫を被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さて、百戦錬磨の面接官は見破るか?
- #14
-
- 串だ!
- 2014/10/21 (Tue) 09:23
- 신고
>結局それが今の日本企業の現状に繋がってるわけですよね、笑。
”それ”が指すのはご自分の思う日本企業の現状じゃないですか、笑。
>もし今度日系企業の面接に呼ばれたら、ちょっと猫を被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さて、百戦錬磨の面接官は見破るか?
面接官じゃなくても気付くと思う。
- #16
-
- Ms. Pokemon
- 2014/10/21 (Tue) 11:09
- 신고
”面接官”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ることはよくわかりました。
やはり、日系にはそれなりの表むきではない?現実があるんですね。
これからの日系企業の面接には、話しだいではガツガツしないで聞かれたことだけに返事をするようにしたいですが、今後のキャリアはどうようにしたいですか。と聞かれた場合は? そのときの面接官の雰囲気を読みってそれなりに話すしかないでしょうか。まず、与えられた仕事を充分にこなすようになったら、次を考えたいとか。難しいですね。
- #1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10/21 (Tue) 11:23
- 신고
山頂を目指すなら
一歩一歩足を地につけて歩いて行きましょう。
- #18
-
- bokemom
- 2014/10/21 (Tue) 12:51
- 신고
キャリアの話がガツガツなのではなくて、話し方や態度がガツガツしている。のでは?難しいですね。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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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i
- 2014/10/21 (Tue) 13:08
- 신고
タダ単にお断りのいい訳に使われたんだと思いますよ。
深い意味はないので次ぎ行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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