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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車の個人売買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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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mesa
- 2011/08/27 07:01
秋から留学しますが車も購入する予定です。
しかし今はアメリカの中古車市場が近年まれに見る高騰をしている
とニュースなどでよく聞くので個人から買おう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で実際に個人売買を経験された方の良かった所、悪かった所
車の登録に関しての体験談など教え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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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mesa
- 2011/08/28 (Sun) 06:12
- 신고
kuruminokurumiさん 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では平気で20万キロ走ってる車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日本だと廃車扱いというか売れない感じですがこちらではまだまだ現役という感じですね。
それ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
ちなみに予算に余裕があれば何千ドルでも出すんですが、そうすると生活費が無くなってしまうので・・・
悩み所です。
- #9
-
- ウクラ
- 2011/08/28 (Sun) 09:52
- 신고
個人から買う場合は、#4さんが記述しているようにKelley Blue Book (kbb.com)で大体の相場を調べた上で
車が特定されたらCarFaxを利用するのをお勧めします http://www.carfax.com/
CarFaxは車体番号(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フロントガラスから見えるところに17桁の番号がある)を基にして過去のオーナー情報(特定の名前は表示されません)や事故状況、メインテナンス情報がわかります
すべてのメインテナンス情報は出てきませんが、メジャーのところは分かります
個人で調べる場合いくらかの費用がかかります(一台で$34.99, 5台なら$44.99)また、Dealerから買う場合はCarFaxの情報を要求してください(Dealerはただで情報手に入るはずです)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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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mesa
- 2011/08/28 (Sun) 22:55
- 신고
ウクラさん 書き込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ぜんぜん知りませんでしたがCar Faxというサイトもとても便利そうですね。
実際に車を見た際に売り手のオーナーに「念のためCar faxで履歴を調べたい」と言えばよさそうですね。
貴重な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11
-
- Alano.
- 2011/08/29 (Mon) 10:22
- 신고
http://www.kbb.com/
これで大体の相場がわかります。
私はびびなびの個人売買(今は乗り物売買)で買った車を今も乗っています。
それは、5年前にKBBの相場よりもずっと安かった1997年のエクスプローラーで、$4000で買ったのですが、修理代に合計で$4000位使っています(笑)(汗)
- #12
-
>ちなみに予算に余裕があれば何千ドルでも出すんですが、そうすると生活費が無くなってしまうので・・・
悩み所です。
そこまでして車を購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って来て生活して考えてみたら。
大事なお金持っていても邪魔にはならないが。
おいらだったら周りの人とはと立場が違うと自分に言い聞かせる。
- #13
-
- Alano.
- 2011/08/29 (Mon) 11:30
- 신고
calimesaさん、
#11は#4のところで、投稿しましたが、なぜかHoldされました。
ダブってすみません。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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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na
- 2011/08/29 (Mon) 17:22
- 신고
ちょっとした疑問ですが、トピ主さんは、CAの運転免許書を既に持っていますか?
万一、持っていなくても、車の登録はでき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国際免許は、10日間ぐらいの旅行者がレンタカーをかりるぐらいなら有効だったけど、1年の滞在なら、無免許運転でつかまるじゃなかったかな。。。
#12さんがおっしゃるように、車がないのは不便でしょうが、こちらに来てから、生活してみてから考えてはいかがですか?1年ぐらいの滞在で、学生さんということなので、普段は、バスや自転車を利用し、頻度に使用しないなら、レンタカーを借りるというてもありますよ。車を持つことは、学国国籍の学生さんなら、保険も高いだろうし、後々売るのも面倒ですよ。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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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na
- 2011/08/29 (Mon) 17:26
- 신고
すみません,学国国籍ではなく、外国国籍です。
- #17
-
- だっちゃ
- 2011/08/29 (Mon) 18:37
- 신고
良かった所:購入費、レジスト費が安かった
悪かった所:とにかく修理代が高くついた、購入時は車内が汚かった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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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mesa
- 2011/08/30 (Tue) 00:44
- 신고
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さん 書き込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確かに身の丈にあった生活するのも大切ですね。
自分は大き目のバイクでいいんじゃないかと最初思っていましたが日本と違ってバイクで通勤や買い物に行く人はいないから事故の時大きな車が相手になって大変だと言われたり。
でも車がないと買い物行くのにも大変だと聞かされたりして車が必要かかなと思ったり。
悩んだ末に買おうと思いましたが自分が住む所の環境を知った後でまた考えるのも一理ありますね。
7na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めての留学なのでまだCAのライセンスは持っていません。なので車を買っても保険に加入できないし、登録も出来ません。
とりあえず免許は取りますがそれまでの間時間あるので皆さんの意見を参考に考えてみるつもりです。
だっちゃ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修理代が高くついたんですね・・・自分は車好きで、日本で乗っている車もある程度はいじったりしているので多少は車の状態も把握できると思うんですが、それでも中古は乗っ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よね。もし買うなら現物見て出来るだけの確認はして買いたいと思います。
- #19
-
>でも車がないと買い物行くのにも大変だと聞かされたりして車が必要かかなと思ったり。
まだ来て生活も始めてないのに今からそんなことを心配してても始まらん。
生活するにあたってすることはいっぱいありますぞ。
生活が落ち着いたら考えよう。
- #20
-
- calimesa
- 2011/09/01 (Thu) 07:44
- 신고
すぺおおきに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りあえず現地で生活の準備しながら考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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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mesa
- 2011/09/05 (Mon) 07:24
- 신고
momo373さん 書き込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期レンタカーですか?そんなシステムがあるんですね。知りませんでした。ちょっと調べてみます。
- #23
-
ある程度、車のメカの知識がなければ個人売買で買うべきではないと思う。メカ音痴ならば絶対ダメ。
あと、アメリカでは、ある程度のメンテナンスは自分でするものという意識が日本より高いので、やっぱりある程度メカの知識は必要。
メカに詳しい知人に見てもらうという手もあるけれど、その場合、複数の人に見てもらうと問題が発生する恐れあり。男性の場合、「俺のほうが詳しい」という競争心が発生し、収拾がつかなくなる恐れあり。
とにかく、個人売買は買い手の負担が多く、それ故に値段があり、その条件その値段で納得しなければ買わないという事が鉄則であり、「店で買うのとは違う」という事を頭に置かなければ買うべきじゃないよ。
- #24
-
- calimesa
- 2011/09/27 (Tue) 20:09
- 신고
黒レベル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自分は車いじるの好きなので多少は知識あると思いますが
そのせいか?こちらに来て個人売買試みましたが注文付けすぎなのかなかなか相手にされませんw
難しいですね。ディーラーに行ってみます。
- #25
-
- juliansean
- 2011/09/28 (Wed) 13:34
- 신고
値切りすぎてうまく行かないの?
注文の内容が気になります。
一緒にメカニックに行ってくれないような売り手からは買わない方が
いいですよ。
- #26
-
- calimesa
- 2011/09/28 (Wed) 21:08
- 신고
julianseanさん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残念ながら値切る以前に事前に修理工場でチェックさせてくれない事が多いです。もうディーラーで買いますw
- #27
-
- kuji
- 2011/09/29 (Thu) 08:18
- 신고
ディーラーで買う時も気をつけて
信用あるところで買いましょう。
車の見てくれにまどわされないように。
雪国から来た中古はどんなにきれいで安くても買ってはダメです。
- #28
-
- kuji
- 2011/09/29 (Thu) 08:28
- 신고
あと、日本での相場とこっちの中古車の相場は全然違うので一緒に考えない方がいいです。
気候も風土も違うので車のへたりかたも違います。
長期レンタルするなら韓国系のEZ Rent a car が安いです。
車も全然新しいし空港まで迎えに来てくれるし長期レンタルだとすごく安くしてくれます。
一度連絡して値段を聞いてみ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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