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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生牡蠣、お刺身を安く買えるフィッシュマーケットはありますか?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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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ステキ。
- 2006/10/01 13:45
こんにちは。手巻き寿司パーティーとかをするのに、ある程度の量の新鮮なお刺身を手頃な値段で買えるフィッシュマーケットのようなところをLAで探しています。ここは海に囲まれているのに海沿いにはフィッシュ&チップス屋くらいしかシーフードを食べれるところがなく、さみしいです・・・。
アメリカ人が私達みたいにあまりシーフードばかり食べないから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けれど(フライドフィッシュくらいですもんね?)、それでも塩茹での海老くらい売っててもいいのにー・・・と。
どなたか生で食べられる生牡蠣、新鮮なお刺身を売っている市場をご存知の方、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是非教えてください!
- #9
-
- Terubaba
- 2006/10/08 (Sun) 09:29
- 신고
リトル東京の、ミツワの丁度裏あたりになるんですけど、(San Pedro St.だったかな)にAmerican Fish Co.っていう魚屋さんがあるんです。そこ、朝早くからあいているんですが、そこは、日本人向けの魚屋さんです。鮮度も保障付き。ただ、問屋さんなので、小売のお店の方が開いている日時っていうのが、私も分からないんです。すみません。。。生牡蠣は、本当にお店を選んで買わ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から、お気をつけくださいね。
- #11
-
- ぱんちょ.
- 2006/10/08 (Sun) 18:32
- 신고
すみませんthさんNara985さん、それ、フリーウェイで行くとどこで降りますか?
そっちら方面全然知らな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食いたくなりました。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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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
- 2006/10/08 (Sun) 20:46
- 신고
ぽんちょさん。ここです。
「Port's O' Call Village」
http://www.sanpedrochamber.com/champint/portcall.htm
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ね。
- #13
-
- ぱんちょ.
- 2006/10/08 (Sun) 22:25
- 신고
th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自分でも調べたんですが、その方面の土地勘の無い僕にはSanpedroだけじゃ砂場で胡椒粒を見つけるような感じでした。
早速土曜日に醤油とポン酢持って行きます。僕の所からかなり遠いっすけど。
ちなみに、ぽんちょではなく、ぱんちょです。
- #15
-
- ぱんちょ.
- 2006/10/09 (Mon) 09:37
- 신고
Nara985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ういう事は自分で調べるべきなのですが、・・・redondo、oyster・・・検索の絞り方がわからなかったの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クーラーボックス買います。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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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zai1
- 2006/10/09 (Mon) 10:08
- 신고
普段の日は何時まで開いてますか? 今日にでも行ってみようと思うのです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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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p
- 2006/10/09 (Mon) 12:34
- 신고
昨日偶然にもサンペドロの魚市場でランチを食べたのですが、生牡蠣(1つ$1.25)、ニュージーランド産のグリーンムール貝はかなり臭みがあって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同じ場所にある"Alaska"というコリアン経営のお店の牡蠣は見た目は美味しそうでした。(1ダースで$12)
でも生牡蠣を買うなら私もレドンドビーチのマーケットをお勧めします。
- #18
-
レドンドピアのマーケットはどうだろ・・・私が夕食の買い物に行った時4時位でもやってたかな?
活貝や蟹はマーケットで蒸してもらってもいいし、買って帰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
- #19
-
- ステキ。
- 2006/10/10 (Tue) 20:18
- 신고
この3連休にどちらかには行ってこようと思ったのに行けずに残念。
マーケットのその場で料理をしてもらえるなんて、よだれが・・・。
やっぱりわさびとポン酢持参で行かないとですね!
- #20
-
- mimimi2号
- 2006/10/10 (Tue) 20:40
- 신고
便乗になります
"生ウニ(生きたウニ)"を買える場所をご存じないでしょうか?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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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la
- 2006/10/11 (Wed) 09:35
- 신고
#20さん
Redondo Pireのマーケットの水槽にわしゃわしゃ居ますよ、黒いのが。
その場で割って食べた事有りますが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19さん
そうですねー、レモンとタバスコはどっさりもらえますけどポン酢とわさびは持参した方が美味しく召し上がれるかと思います。
- #22
-
- o-e-c
- 2006/10/11 (Wed) 10:00
- 신고
レドンド・ピアにあるアジア系(コリアンだと思う)が経営しているところだと わさび&醤油はもらえますよ! わたしもポン酢が欲しくなったのでポン酢の変わりに醤油&酢を貰って食べました。 私の場合は生牡蠣を注文しなかったので残念ながら牡蠣の鮮度などはわかりませんが 蟹を食べたのでおはしが出てくるの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
- #23
-
- メカ吉
- 2006/10/11 (Wed) 10:07
- 신고
今度行ってみよう。
私は、カボスを持って行きます。
- #24
-
- ぱんちょ.
- 2006/10/11 (Wed) 11:32
- 신고
なんか凄い楽しいトピになってませんかここ?
今度の土日、どなたかとお会いするかもしれませんね。
- #26
-
レドンド・ピアのところってQuality Seafoodのことかな?
あそこは週末、激混みですね。
日本人のスタッフが一人いるそうなのですが、私は未だに会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牡蠣もそうですが、夕方だと絞めたものは鮮度がかなり落ちるのでご注意を。。。
- #25
-
- honey-la
- 2006/10/11 (Wed) 19:35
- 신고
Redondo Pireはレストランに入って食べると何故かどれもイマイチなんですよね、味が。
やはり私はマーケットで選んで、活蟹、活海老、活貝をスティームかもしくは生で召し上がる事をお勧めします。
San Pedoroの牡蠣はあまり日本人の口には合わ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あそこはどちらかと言うとお魚かなぁ?
市場で買った魚を好きな方法(って言ってもグリルかフライか蒸し位かな?)で調理してもらえるんですよね。
ラテン系の人はパプリカをまぶしたフライの白身魚などをよく食べていますよね。
ガーリックトーストは美味しかった記憶が有ります。
- #27
-
- ステキ。
- 2006/10/11 (Wed) 19:50
- 신고
マーケットで選んで料理してもらうというのはどういう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すか?
そのままだといくら、スチームするといくらとなっているとか・・・?(マーケット内で料理してくれるんですよね?)
わー、話しているだけで相当口の中が潤ってきます。(笑)
- #28
-
- nextichiro
- 2006/10/12 (Thu) 00:57
- 신고
アワビの酒蒸しを、柚子胡椒でいただくと、とても美味しいです。
- #29
-
#26さん
お魚は氷の上ですが牡蠣や巻貝などは殻のまま海水にさらされてますからずっと生きたままですよ。
あそこで鮮度がかなり落ちるとなるとスーパーで売ってる魚介類はほとんど食べれませんね。
#27さん
ちなみにお買い物する時にスチームするかto goかなどきかれると思います。無料ですよ。
確かに土日は激混みなのでできれば平日に行かれると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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