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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未だ絶えない喫煙者、迷惑
- #1
-
- 喫煙者
- 메일
- 2018/07/22 22:32
タバコってどう思いますか?
先日子供が道路を歩いていて平気でその横を歩きタバコしている日本人のバカたれをトーランスで見ました。
ちょっとは道避けろよと思いましたが。
みんなでタバコ、撲滅しませんか?
- #2
-
- 大迷惑
- 2018/07/22 (Sun) 22:52
- 신고
昔は吸っていました
今も吸いたい
けど一度個人売買に行った時
無責任なk国のやつ
人の顔にもろタバコの煙かけやがった
基本吸ってる人は自己中ばかり
いや全員か
- #3
-
- なくならんよ
- 2018/07/22 (Sun) 22:59
- 신고
なくならないと思う。
そんな迷惑かけてる自覚ある人いないと思うし。自覚ある人は歩きタバコとかしないと思うし。
妊婦や子供の近くで吸う人よく見ます。基本肺がんで死ねばいいと思ってる。
- #4
-
- 元喫煙者
- 2018/07/23 (Mon) 01:19
- 신고
撲滅wwwwwwww
熱いっすね!!志すごいっすね!!尊敬するっす!!
- #5
-
- 悟空のケツ
- 2018/07/23 (Mon) 14:16
- 신고
レストランとか行って隣の席の人がタバコから戻ってきた時の臭さったら無い!
夏場は特に汗を吸い込んだシャツとかの臭いも混じって気持ち悪すぎる!
迷惑極まりない!
- #6
-
喫煙そのものに対しては個人の自由だと思ってるが、ルールを守らないモラルのない喫煙者はバカだと軽蔑してる。うちのアパートは全敷地内禁煙で、リースに禁煙条項があってそれにサインする必要がある。それにも関わらず部屋の中やバルコニーで吸うバカがいる。4つ先の部屋でタバコを吸われて、その煙が排気口とかを伝ってうちにまできた。禁煙しろとまでは言わないが禁煙場所では吸うな!
- #7
-
- あと息
- 2018/07/23 (Mon) 15:52
- 신고
あとは息が死ぬほど臭い コーヒーとタバコは合うって言ってる人いたけどダブルですごい口臭だった!レストランでタバコの臭いするの嫌だね、確かに。
- #8
-
- 村民村
- 2018/07/23 (Mon) 16:41
- 신고
そうそう、コーヒーとタバコは最悪だね。自分も昔は喫煙者だけど辞めてからは体も調子いいし飯も美味い!
だからタバコ吸ってるシェフとかは全然信用できないなぁ。
- #9
-
- 村民村
- 2018/07/23 (Mon) 16:42
- 신고
そうそう、コーヒーとタバコは最悪だね。自分も昔は喫煙者だけど辞めてからは体も調子いいし飯も美味い!
だからタバコ吸ってるシェフとかは全然信用できないなぁ。
- #11
-
- 20世紀のおとったん
- 2018/07/24 (Tue) 04:26
- 신고
以前はここに「タバコはダメだけど、麻薬はいい」と言った人がいた。
- #13
-
- アルコールも以前は麻薬のカテゴリー
- 2018/07/24 (Tue) 14:29
- 신고
#11
麻薬にも色々ありますけど、
その人はどれを指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 #14
-
- ハリー
- 2018/07/24 (Tue) 15:35
- 신고
マリファナの匂いより断然タバコの方が臭い!!
ってかおめーら口臭いんだよ
- #15
-
- nonsmoker
- 2018/07/25 (Wed) 09:24
- 신고
以前日本に滞在中、まだ若かったアメリカ人の夫と歩いている時、車の窓から道にポイ捨てした日本人の運転手の窓を親切にたたき、「落し物」と言ってその吸い殻を返した。運転していた若いお兄さんは驚いて受け取っていた。
このくらいしましょう。
私は日本で女子高校生三人が四人席に座りカバンで空席を抑えていたのでカバンを退けて彼女たちの横に立っていた老婦人に席を開けるよう言いました。
又以前は電車のドアの前に座り込んでる男子学生がいたのでみんなの邪魔なので退くように言いました。
何かを変えたいと「思っている」なら行動しましょう。でないと変わらないでしょう。
だから日本の政治家はおかしい。 トランプはおかしい。
- #16
-
一番いい方法はタバコ代を3−4倍 、一箱$20−30にすれば
タバコを吸う人は今の15−20%になると思う。
税収の増えた分は世の中の役に立つことに使えば、感謝される。
タバク吸う人は、だいたい低収入なので効果抜群だと思う。
今の時代にまだタバコ吸っているなんて、考えられないことです。
- #17
-
- Salsa
- 2018/07/25 (Wed) 18:21
- 신고
タバコはなくならないとは思うけど喫煙者には住みずらい地球になるのはすぐそこの話し。
喫煙者はいっそのこと他の星にでも移りなさいな。
俺もレストランとかで飯食ってる時に隣の席の奴がタバコから帰ってきた時の不愉快さと言ったらハンパない。
吸って5分くらいして臭い無くしてまた席に座れよ。
だから喫煙者は自分勝手って言われるのは仕方ないね。
- #18
-
まさかと思ったんですが、
某 Japanese Supplemental Schoolとして使われているHigh School で、土曜日の朝、マリファナの匂いがプンプンしました。
駐車場で…。
駐車場に近づいたときに何か焦げ臭いので、また車が故障かと最初は思ったんですが、いや、これは違う…あれだ!
近くをスケボーで行き交う兄ちゃん達がいたので彼らか? はたまた全然部外者か?
何だかキョロキョロ見回してしまいましたよ。
- #19
-
- 黒人にやってみ?
- 2018/07/25 (Wed) 19:55
- 신고
>#15nonsmoker
反論し返さないであろう大人しい日本人にカッコつけて叱責してもね。
反撃を食らうであろうノルウェーやアイスランドの捕鯨には腰砕けのシー・シェパードのようだな。
- #21
-
- 白人
- 2018/07/26 (Thu) 19:46
- 신고
20
お前読解力無さすぎだろ
- #22
-
- 煙草
- 2018/07/26 (Thu) 20:02
- 신고
私も数年前は吸ってましたが、吸わなくなった今、タバコの煙が嫌でしょうがない。
自分も迷惑かけてたと思うと恥ずかしくて仕方ない。。。
特に歩き煙草、通りすがりに思い切り吸い込んでしまうのでやめてほしい。
レストランの前で吸うやつは最低!!注意したら逆ギレ特にC、Kの国の人。
仕事柄、何フィートは禁煙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が、注意した日本人のいい年の妻も子もいる男は逆ギレして吸い殻を店の前にわざと捨てやがった!!
どういう神経??
- #24
-
義母が喫煙者で、毎回家に来る時コーヒーとタバコのダブル口臭で、死にそうになる。ただでさえ嫌いなのに、もう本当に嫌い。
- #25
-
- 奈良
- 2018/07/27 (Fri) 20:07
- 신고
日本帰ったら?
- #26
-
- #0000
- 2018/07/27 (Fri) 20:34
- 신고
easier said than done
Quitting tobacco is a difficult task
Ex-Smoker沢山いるけど22番みたいな冷たい人はいませんねそれこそなに様ですか
たかがやめたぐらいでえらそうにするなちゅうに。。。
- #27
-
- 出た!
- 2018/07/27 (Fri) 23:03
- 신고
出た!「日本帰ったら」オバハンかおいさん
- #30
-
- 麻原
- 2018/07/27 (Fri) 23:23
- 신고
とにかくアメリカでは吸うな。
- #31
-
- 浅はか
- 2018/07/28 (Sat) 13:46
- 신고
カリフォルニアではでしょ。
まだ半数もの州が病院内でも吸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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