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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懺悔(ざんげ)の部屋
- #1
-
- Mr.アーメン
- 2003/02/09 15:50
つみ多きLA在住皆さん!自分犯した罪をこのスレで告白して神の許しを請いましょう!そうすれば罪は許されます。。。
- #2
-
- 茶釜
- 2003/02/09 (Sun) 16:56
- 신고
オレは幼い頃、妹に、「カルピスだよ」と言って、氷りを浮かべた『米のとぎ汁』を飲ませて泣かせたことがある。許してくれ。
- #3
-
http://www.liquidgeneration.com/sabotage/vision_sabotage.asp
これで最近女のひと一人泣かせてしまった。スマソかった
- #8
-
- 茶釜
- 2003/02/09 (Sun) 18:22
- 신고
オレは高校生の時、友だちから借りた英和辞典の、『SEX』のところを、極太蛍光ペンで思いっきりカコってしまったことがある。許してくれ
- #11
-
飛行機の隣に座った女のこに独身といってなんぱしてしまいマスタ。。つぃでにやり逃げしていまいマスタ。。SMのA.Mさんスンマソン
- #14
-
昔、温泉泊まった時に同じ部屋になったおっさんがイビキかいて眠れなかったので、おっさんの股間めがけて、番茶こぼしました。直ぐに寝たふりして薄目してたら、いきなり起き出して洗面所でパンツ洗ってました。すいませんでした。
- #16
-
小学生3年生の頃、近所のクラスメイトに1万円もらって、高島屋のペットショップコーナーでおかめインコ買った。それからちょくちょくお金もらってお菓子も買った。その子は私を見ると逃げるようになったので追いかけてお金もらってた。ごめんね〜。
- #17
-
tomokoはお金をもらったんじゃニャクテ、かつあげしてたんニャ!そりゃ相手も逃げるニャ〜!
ニャンコはお金がないので、たかられる心配はないニャ!ホっ!だニャ〜!
- #24
-
→#21、ここは懺悔のスレだニャ!
そういう中傷的突っ込みはするもんじゃニャイニャ!
懺悔したなら、やさしく許してやるニャ。ニャオ〜ン!
- #30
-
教師はウザイニャんて言わないニャ!
もっと人を見る目、ニャンコ以上の目を持ってから教師になるといいニャ!でないと生徒がかわいそうニャ〜!
ニャオ〜ン!
- #35
-
#3のサイトびっくりしたよー。
でも、同じようなやつ多いよね。
あの怖いのがもっと画面どあっぷででるやつもあるんだよ。
なんか家具の写真があってね、
それのどっかがおかしいからそれを探せっていうの。で、画面に顔をちかづけてさがしていると突然、どあっぷであの顔が!かなりびびったよー。
- #36
-
彼女の部屋に何日か泊まっていた彼女の友人のかおりちゃんへ。
選択前のあなたのパンチーの匂い嗅ぎながらかなり興奮状態で・・・おなりました!○ーメン!
- #37
-
それは仕方ありませんよ。彼女には失礼ですが、可愛い女の子が同じ家の中にいて、その子が一日中はいていたパンチーが選択カゴの中にあると知ったら、行動を起こす起こさないは別にして、絶対興味湧くもの!それが正常な男だもの!襲ったわけじゃないし、被害はないわけだから、オナネタ君、無罪!ゆるします。
次の方に向けて、トヤマ発進!
- #42
-
悪い事たくさんしました。ごめんなさい、もし自分の子供が同じことをしたら私は、怒れるのだろうか?いや、親として怒るべきなのか?怒る資格はあるのか? 神様 私は罪の固まりみたいな男です、しかし私の子供にはどうか罰を与えないで下さい、いつもそばで見守っていてください。私の罪をお許し下さい。
- #46
-
ごめんなさい。小学校の時に友達の家に泊まりに行った時、やっちゃいました。
まさのお父さんお金を財布とか盗んじゃってごめんなさい。
- #47
-
ミツよ おぬしがしたことすべてしってるぞよ パンテイ好きだからといって盗むのはよくないぞよ。ちゃんと綺麗に洗ってかえすのじゃ よいな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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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昼間からオ○ニーしてる姿見せちゃってスマン姉貴!気まずかっただろう 俺も気まずかったよ もう部屋にはノックしてもすぐ入ってくるなよ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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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も姉がいたので、それに近い経験あります。母親にも。
それと、隠しておいたエロ本が、学校から帰ったらまとめて机の上に積んであった時はマジびびった!といっても週間プレイボーイとかで、今から思えば可愛いけどね。
- #51
-
同じ職場にすっごく綺麗な女性がいて、好きなんだけど、婚約してるから手が出せなくて、でも大好きで、彼女のこと思うだけで下半身が熱くなってしまうんです。
この前なんか超ミニのスカートはいてくるもんだから、仕事にならなくて、トイレでオナニーしてしまいました。その上残業の振りして最後までオフィスに残って、彼女のデスクに座ってもう一度。出た液を彼女の椅子にかけてまんべんなくこすりつけてしまいました。ごめんなさい。
もっとすごいことしてますけど、ここでは書けません!ごめんなさい!
- #54
-
- めったにない?
- 2003/06/06 (Fri) 10:46
- 신고
めったにないことだと思うけど、デリバリーの食べ物を食べて性病にかかった人がいるらしい。原因は不満を持った従業員何人かが食べ物めがけて発射をして届けたから。さいあくだよな。職場の隠しカメラの映像を流してる番組とか見ると本当に現実味がするよ。
- #57
-
54の話こわいー。それ本当怖いね。。。しかし上に白いものかかってたらピザとかならわかるけど、
ラザニアとか混ざってたらわからんよね。。。
51は相当変態やー。
- #55
-
懺悔、懺悔。今までいっぱい悪い事してきて何を懺悔していいのかわかんなぁ。
あっ思い出した、お金を借りて返してない。20万、、ごめんなさい。
- #58
-
- 泣いた
- 2003/06/07 (Sat) 14:44
- 신고
#3
すっごいびっくりして体の力がぬけた。
手も汗がも汗がすごい。
死ぬかと思った。
- #59
-
- 20まn
- 2003/06/07 (Sat) 15:07
- 신고
#55!
それって、ドルだったら家が建っちゃうよ!
- #60
-
- 20まn
- 2003/06/07 (Sat) 15:16
- 신고
#3のサイト見て超びっくりしたよ。ああよかった、真昼間で。それでも思わず後ずさりしたからなかなかウィンドーを閉じれなかった。ひゃー。コンピューターに近づくのが怖かったよ。これ見て心臓麻痺起こして死んだ人がいたとしたら,呪いのサイトになっちゃうよな。
こっちはきわめて無害。
http://www.cyberglass.co.uk/assets/Flash/psychic.swf
- #63
-
- kumo
- 2003/06/08 (Sun) 19:37
- 신고
#3さん。
まじで驚いた。
まだ心臓がドキドキしてるよぉ
- #64
-
- 20まn
- 2003/06/08 (Sun) 19:43
- 신고
61,62 そうなんですよね。数学的に考えちゃう人はすぐ見抜いちゃう。。。
- #65
-
- お願いです
- 2003/06/09 (Mon) 00:31
- 신고
数学、超苦手なんで、#60の訳がわかりません!
どうか、#62,64さん、種明かして下さい。
その際、答えを見たくない人の為に、名前とか書き込みのトップに、「答:見たくない人は、読むな」とかって書いてもらえるなら、誰からも文句言われないでしょうか?
多分、一生答がわからない私の為に、お願いします。。。
- #66
-
こっちに来る前にしていたお水のバイト先に来たお客サンで、みょーに私のコトを気に入ってくれたおじサンがいた。
たくさんのブランド物をもらい、しまいにはこっちに100万円くらい送金してくれた。
勿論、今までエッチも何もした事なし。
おじさんは1年くらいで帰えると言っておきながら、もうあれから2年がたつ。
おじさん!ごめんねぇーー!!
おかげで車が買えたわぁ〜
- #67
-
- 20まn
- 2003/06/09 (Mon) 10:59
- 신고
#65、タネをばらしましょう。
問題の説明どおりに連立方程式を立ててそれを解いてみると、そのたどり着いた数字が必ず9の倍数になる。だから9の倍数全部の記号を同じにさえすれば必ず当たるのです。
- #68
-
#66
なんてラッキ−なんだ!でもホステスって大変だよね、気をつかったりさ。身体の関係を持ってなくても色々貢いでもらって当然じゃない!世の中馬鹿な男で一杯なんだから!因みに俺は男です。
- #69
-
- #67さん
- 2003/06/09 (Mon) 18:46
- 신고
それが回答なんですね?ありがとう!やっと安心して眠れます(!?)
後で何度かトライして確認します。
こういうのはやはり、自分だけでは絶対に解き明かせなかったと思います。数学や数字、大の苦手だし、答を教えてもらって思考回路が違うことを、改めて確認しました、、(^^;)
スレ違いで失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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