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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San Diegoで日本人留学生8人事故
- #1
-
- localjpboy
- 2014/08/23 14:49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40823-00000010-jnn-int
http://abcnews.go.com/US/wireStory/japanese-students-killed-california-car-crash-25087655
- #45
-
- しばしば
- 2014/08/27 (Wed) 04:58
- 신고
同乗者にはもちろん、運転者にもいくばくかは同情している私は変人なんだな。
- #47
-
- エドッコ3
- 2014/08/27 (Wed) 09:26
- 신고
ぎゅう詰め乗りは私にも経験があります。
大昔ですが、ベガスで'76製のトランザムに、社長は前席でしたが、
残りの4人は後部座席に座りました。勿論、尻が完全に収まりき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の場合、あんなに乗せたら運転もままならないでしょうね。それでフリーウェイを走るなんて、
無茶も甚だしい。でも、帰る足がなかったのか、同情する部分もあります。
- #48
-
- 考える人
- 2014/08/27 (Wed) 10:40
- 신고
多くのルール違反はどこでも、だれでもある。
ターニングポイントは? 目に見えぬ運命すら感じる。
過去日本人の死亡に関わったが、それは想像を絶する難題難問が立ちはだか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
- #50
-
- 酔いがさめたら家に帰って!!
- 2014/08/27 (Wed) 12:15
- 신고
フリーウェイ。。。。。 別名。。。死の道路
アスバレイと呼ばれる谷底もある。
しかも深夜 私には昼間でも怖い道路
標識は見えずらい
深夜普通のアメリカンは走らない。
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様な起伏があり対向車
が瞬時に現れる。これは恐怖さえ感じる。
ハイウェイでパトロールにつかまっていれば!!!
無知と無謀
- #5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8/27 (Wed) 15:16
- 신고
運転に慣れてなければ怖いを感じる。
運転に慣れて安全運転を心がけましょう。
標識が見えないのは眼鏡が合ってないので検眼しましょう。
仕事のシフトで夕方から深夜にかけて働いて家路につく普通のアメリカンもいます。
- #52
-
#47 エドッコさん
事故を起こした学生達は、まだこちらに来たばかりで、色んな要領を得てなかったのでしょうね。
私はsandiegoのPB(pacific beach)という、夜Collegeの若者がたむろするので有名な所に知り合いがいて、夜2AMまでは、タクシーの行列がすごいです。
それだけ、飲んだら乗るなの教訓が徹底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彼らは、昼は自転車でのんびり買い物、夜は車で5分のとこでも"hey タクシー!"とやって、うまく利用しています。
Jailにone night booking して泣くよりは安いもんですもんね。
- #53
-
- エドッコ3
- 2014/08/27 (Wed) 18:56
- 신고
なるほどね、彼らはタクシー代をケチったんですかね。
昔、ワーゲンビートルに何人乗れるかなんてぇ挑戦がはやりましたが、
あれはあくまでも動かさないのが条件なので、そののりで、
プレリュードなんかにすし詰めでフリーウエイを運転したらこりゃぁヤバいですよ。
- #54
-
- ハインリッヒの法則
- 2014/08/28 (Thu) 11:53
- 신고
古いホンダ!!車の2ドアに8人
深夜のフリーウェイ左カーブ
どこまで出るかスピードを試した。
事故はどこかで起きたでしょう。
10数年前のベガス復路の正面衝突も三人の学生だった。
相手も当然なくなられた。
フリーウェイ 魔の道路
一人でも地元のアメリカンの学生がいればと悔やまれる。
- #56
-
- ハインリッヒの法則
- 2014/08/28 (Thu) 12:24
- 신고
ヘリで搬送された学生は大丈夫?
日本でドクターヘリ呼ぶと田舎でも一回30万円。
飲酒運転 スピード違反 信号無視 定員オーバー
いつかは事故が起きる。
- #57
-
#56さん、
日本でドクターヘリ呼ぶと30万って全然安いですよ。
アメリカだと3万ドルですよ。私の同僚がフリーウェイで事故を起こしドクターヘリで運ばれました。彼は2週間後に亡くなりました。3万ドルの請求は奥さんが負担です。
生命保険も入ってなかったので自己負担でした。
- #58
-
- ハインリッヒの法則
- 2014/08/29 (Fri) 12:09
- 신고
↑ギョ!!知りませんでした。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アメリカは何でも高いなあ?
でも食料品 ガソリン 電気代 が日本の半額なので
助かります。リタイア貧乏疎開には
後は私の実験でソーラー発電効率でLAは日本の約三倍です。
車は半径5マイル程度の昼間の運転で
SAN DIEGO TJ当たりには今度から バスで行きます。
あとはタクシー
若い頃はフリーウェイ山間道路を夜でも走っていました。幼い子どもを乗せて。。。。いま反省
ドクターヘリは呼びたくないです。
- #59
-
- ハインリッヒの法則
- 2014/08/29 (Fri) 12:22
- 신고
ちなみに救急車は一回いくら位でしょう。
友人がNYCで自転車ごときに跳ねられ
近くの人が救急車の手配をしてくれました。
”クレジットカードは持っているか?と聞かれました。
ハワイで友人が風邪で通院 日本に4000ドルの
督促状が来ていました。
ドイツで休日虫歯が痛くなりホテルに歯医者の紹介を頼んだ時
医者からカードはだめ キャッシュで500ユーロあるなら見てあげると言われました。
アメリカよりは安い?
病気とケガはしたくありません。
- #60
-
救急車は保険がある人なら$0から$300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ちなみに私の保険の場合は$75です。
保険なしの場合$3000払ったっていうのを
誰からか聞いた事があります。
保険がないと高いですよね。
私も若い頃保険がなくてERに5時間
ステイしたらあとから$5000の請求が
来ました。当時は収入が少なかったので
分割で支払いました。今は保険があるので
ERに行っても$100ですみます。
日本で体調を崩し保険なしで5時間ぐらい
病院で点滴やらレントゲン、血液検査等を
した時の支払いはたったの1万円で驚きました。
今回の事故に遭った学生さんたちは保険を持って
いるのでしょうか?持っていなかったらすごい請求が
きそうですね。
- #62
-
留学生の時、保険が切れたあとにタイミング悪く体調不良で救急車に運ばれました。でも300から500ドルくらいだった気がします。97年ごろのことです。
- #66
-
>おそらく天文学的数字の請求だと思われます。
皆さん憶測で述べていますけど、実際のところどうなんでしょう。
天文学的数字の請求っていくらくらいですか?これもイメージでの数字ですか?
- #6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9/01 (Mon) 20:52
- 신고
ロサンゼルスで夫妻が銃撃されて妻が植物人間になって
アメリカ軍を利用して連れて帰ったが
支払はどうなったのだろう。
- #7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9/01 (Mon) 23:47
- 신고
そうか、
ウソ泣きでマスコミ利用すれば費用はアメリカ持ちなんだ。
- #72
-
今回の事故で、保険がどうなるのか気になります。
もう少し、常識のある行動をしていたら防げたと思います。これで保険がおり、自己負担が少しだったら何やっても保険でカバーできると軽率な行動に出る人が入間も知れません。当事者の家族は、お子様のやった事とこれからくるだろうお金の請求で、大変だろうな。。ルールは守りましょう。
- #75
-
- 無駄口男
- 2014/09/04 (Thu) 13:48
- 신고
他の不幸を無神経に批判することは、死者に鞭打つことに等しい。
トイレの落書き同じようなものは控えるべきでしょう。
- #76
-
#74、あんたの親はどうなんだい?
>加えて善良生活だったら笑ってしまう。
全寮生活ではないな、貼られてるリンク(英文)読めばわかるにょ〜ホームステイだっ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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