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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ルームシェアについて語る場
- #1
-
- 世界最強のオナラをかます男
- 메일
- 2022/06/07 14:27
これから社会人留学を検討している者です。
ロサンゼルスのルームシェア状況について、経験者の方に色々と情報を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気をつけた方がいいこと等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150
-
- 高給
- 2022/06/16 (Thu) 16:40
- 신고
部屋代だけで1000$/月、高くなった。 NYでアパートか部屋賃か覚えてないけど5千ドルで、もう高すぎて日本に帰った記事があった。 平均6畳間の部屋代が千ドルなんて異常。 ウクライナや不法移民の援助どころでは無いとおもう。 嘆くのは私だけでみんな高給なのね。
- #152
-
- 最低賃金
- 2022/06/16 (Thu) 17:15
- 신고
最低賃金で月給 約$2700、30%税金引かれて 手取り$1890 部屋賃1000$ 残り$890 ガス賃$400 ネット$490では貯金も出来ない。 ビビナビは最近家賃が$1300などがある。 最低賃金を持ち出すなんて国民を馬鹿にしている。政治家が最低賃金を貰うべき。
- #153
-
- 152さんに同意
- 2022/06/16 (Thu) 17:33
- 신고
最低賃金が上がってるだろって言われてしょぼくれてたらブラック企業にこき使われとか
何の価値もない高い部屋にストレスと一緒に住まないといけなくなるよw
最低賃金しかほとんどの特に日系のスモールビジネスは払わないし、
今は企業も人件費削減してるし労働時間も減らす。
すすめの涙の貯金しても病気になったら終わりw そりゃ他州に移動でしょ。
あ、ちなみに自分は自給自足かろうじてしてるのでね、、
情報強者にならないとホントダメ。摂取されるよ(←これがいいたい)
- #154
-
- トホホ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6 (Thu) 17:59
- 신고
だからルームシェアについて語る貧乏人の集まるゴミ溜めスレって言われんだよ。
おまえらここで愚痴言ってる暇があったら、もう一つ仕事持って働けよ。
- #15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6 (Thu) 18:02
- 신고
#ガス賃$400 ネット$490では貯金も出来ない。
この金額は月、年間のどちらでしょうか。
節約するには生活費の見直しをして
それを買わないと生活に困るか
家の中にあるもので代用を考える。
- #156
-
- 30s
- 2022/06/16 (Thu) 18:04
- 신고
これからも値上げは続くだろうね。
自分は他州に引っ越して4ベッドのうちに住んでるが、モーゲージは$1600くらい。 以前住んでたIrvineの2bedは$3000超え。
移動できるなら、早いうちがいいと思います。
- #160
-
- と言いつつ
- 2022/06/16 (Thu) 18:15
- 신고
トホホは金持ちの匂いが全くしない(笑)
- #161
-
- トホホ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6 (Thu) 18:28
- 신고
160
金持ちは意外に質素だからね。
- #162
-
- 今
- 2022/06/16 (Thu) 18:30
- 신고
最低賃金っていくら?
ミツワのサンゲーブル店では時給$17という張り紙がずっとあるけど、なかなか見つかってないみたい。
人手不足?
- #16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7 (Fri) 06:44
- 신고
金持ちは意外に質素だからね。と見栄を張って生きていく? ? ?
- #16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7 (Fri) 06:49
- 신고
時給$17は正式に雇われてからではないだろうか。
3か月の見習い期間の賃金は別でしょう。
- #169
-
- 今
- 2022/06/17 (Fri) 08:04
- 신고
#167 それでもいいんじゃない?
- #169
-
- 今
- 2022/06/17 (Fri) 08:05
- 신고
#167
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
- #171
-
- Newcomer
- 2022/06/17 (Fri) 13:51
- 신고
日本から来た20代ぐらいの人は、自動ドアの感覚で、部屋がしもHotet感覚、掃除も全くせず、使いっぱなし。でもち消耗品も使い放題。
そういうルームシェア探してるんですか?トピ主さんは。
これって普通ですか?お金払ってるのでお客様感覚?
- #178
-
- 想像ではなんでも言える
- 2022/06/17 (Fri) 15:49
- 신고
174
経験での話と想像での話 一生平行線 反論するだけ無駄 割合としては若い特に女は常識が無い 若い男は引きこもりが多く意外とまともだが40過ぎると自己中になる
友人等の泊りは厳禁というルールを承諾して入居してきて翌日から彼氏が毎晩泊まりに来る22の女は契約書は学生と書いていたが毎晩遅く帰宅でキャバ嬢と判明
夏休み中に赤の他人に部屋をまた貸しした19の女
掃除はまずしない。買ってくる弁当のごみとかでキッチンのゴミ箱は生ごみで満タン、臭いとハエ発生。これも21のおんな
172 だったら部屋貸してみなさい 現状がわかるよ
- #181
-
- Newcomer
- 2022/06/18 (Sat) 22:57
- 신고
日本人は嘘つき多いですよ。借りたいばかりに嘘ばかり。で1ヶ月後に全て判明。彼氏は同居人みたいになるし。自称綺麗好きなのに掃除はしない。注意すると無視。40過ぎて間借り探してる人は注文多いです。若い子も多いです。
問題あるかもですね。いい人が当たらないのは。
何か忠告とかこうすればいいとか教えて欲しいです。反論じゃなくて。
- #182
-
- 嘘つきばかりという
- 2022/06/18 (Sat) 23:22
- 신고
あなたもその日本人なんですよね。そういうあなたは何人ですか?
- #18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6/19 (Sun) 06:52
- 신고
#40過ぎて間借り探してる人は
きっと将来一国一城の主になる、と考えて貯金に励んでいるのでは。
- #187
-
- Newcomer
- 2022/06/19 (Sun) 19:30
- 신고
ここって本当揚げ足取り多いですね。
真面な解答や助言もできない。そういう人のことは中傷する人は自分も中傷されるようなことしてるんでしょうね。
やりたい放題。
おさらばです。
- #18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6/21 (Tue) 08:17
- 신고
中傷されたらすぐ報告をされたほうが良いですよ。
健全な掲示板にするには荒らすような書き込みは必要ない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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