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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集まれ昭和50年生まれ!
- #1
-
- alex
- 2003/08/06 08:51
意外と少ない昭和50年、1975年生まれ。
学生だった人は帰った?
まだまだ学生の人は結構いる?
社会人はあんまりいないぞ??
28歳って微妙な年齢、情報交換しませんか?
結構人が集まるようなら、OFF会も企画します。
まずは書き込みを!
- #173
-
- cupid
- 2003/11/21 (Fri) 17:40
- 신고
明日は 飲茶の日ですね。(off会)
久しぶりの飲茶なので 楽しみです。
でも、最近量が食べれなくなくて(歳のせいかも知れないですが)・・・割り勘負けしないようにって 思ってたのに。
でもきっと 負けだ。
明日お会いしましょう。
- #174
-
なんだか忙しいアキっす。
本日off会です。
>171さん
メール出したんですが届いてないですか?
とりあえず私のメルアドはakisute50@hotmail.comです。
本日は間に合わ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来月もありますのでご興味がおありでしたらメール下さい。
来月はお店を借りての忘年会を構想中です。。。。
- #175
-
- namimi
- 2003/11/22 (Sat) 23:24
- 신고
S51年生まれです。なかなか同年代の人に会うことってないなぁっと思いながら仕事していましたので(年齢を聞くこともなかったけど^^)ちょっと驚きました。
- #176
-
私はS51年生まれですが、学年はS50年です・・・(ちょっと偽になっちゃうのかな?)なんだか、同年代の人になかなか会いませんね。でも、このトピックでこんなにLAに同学年の人が居て驚きました。。。
- #177
-
- コリーさん
- 2003/11/26 (Wed) 19:39
- 신고
はじめまして今日初めてこのとぴを発見してはじめから全部よんでしまいました。
OFF会にもぜひ参加してみたいです。
(ちょっと勇気いるけど)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ちなみに私は49年女です。
- #178
-
ちょっと今更かもしれんけど、あたしも今このトピ見つけて嬉しかった〜!51年2月生まれだよ〜!飲み会するならぜひ参加させて!あたしも30前にしてキャリアアップ目指して今カレッジの学生だけど、ほんと周りには若い子しかいないし、その分どうも彼らに比べて英語の伸びも遅い気がするし、だからといってまだ何も変わってないから逃げ帰るわけにもいかず・・。あー、みんなと喋りたい!!!
- #179
-
- こりーさん
- 2003/12/01 (Mon) 02:45
- 신고
#177です。思い切ってかきこして以来気になって毎日みているんですが皆さんどこにいってしまったのー??
やっぱりOFF会後はみんなそっちでもりあがってるんでしょうか?
OFF会の報告きかせてください。
- #181
-
- きょんです
- 2003/12/01 (Mon) 09:46
- 신고
PCが使えるっていいですねぇ☆(内輪ネタ。)
こりーさん、一度このトピ主でoff会幹事のアキさんにメールを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OFFにもご興味もおありのよう、もう一つの世界が見えてくるかも?!(意味ありに。)
びあーさん学生?私も〜。この年になると、offではやっぱり学生は少ないみたいだから、貴重よ貴重!こんどのoffで語り合おう〜!
- #182
-
呼ばれて飛び出て・・・(古)
アキです。
>#175〜179の皆さん
初めまして、トピ主兼Off幹事のアキです。
「もうそろそろ書き込みも無いだろ・・・」と思った頃に書き込みが増えるので驚いています(笑)
まだまだいますね、嬉しい限りです。
ここ以外でMLをやっていますので、ご興味がある方はakisute50@hotmail.comまでご連絡下さい。よろしく御願いします。
さて皆さんサンクスギビングはいかがでしたか?
僕は金曜、日曜仕事でした(涙)
ちなみに近くのオフィスに居る50年会の2人も仕事だったとの事。
ま〜そんな年もあるって事で。
次回のOFFですが、MLのほうで特に大きな反応が無いので20日(土)に決定となりそうです。
参加希望・詳細希望の方は私までメール下さい。
アドレスはakisute50@hotmail.comです。
師走です。坊主も走るってもんです。
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
- #183
-
以前#70で書き込みした者です。
アキさんともメールでは何度かやり取りしてますが、どうもオフ会に参加できる機会がないのと、あまりそういう場が好きじゃないというのがあって参加してませんが、書き込みだけはやらせて頂きます。
以前日本に居るときから仲間内ではやってたのですが、宝くじの共同購入を是非LAでもやりたいなと思います。
僕はスーパーLotto 6を毎週買ってます。
皆さんどうでしょう? ちゃんとHPも作ってどの番号を買ったか、何名参加しているのか、それと僕の素性が明確なら楽しいと思いません?
興味のある方メールください、因みに以前言っていた会社もやっと作れました、ビジネス面に興味のある方も是非是非連絡してくださいね。
- #185
-
こんちわ、アキです。
次回のOFF会が次の土曜日となっています。
トーランスで6:30からです。
ご興味ある方、akisute50@hotmail.comまでご連絡下さい。
>#183さん
宝くじの共同購入、
夢を求めて頑張ってください。
>#184さん
San Diego、週末に行ってきました。
行く度に思いますけど、良いところですよね。
仕事があれば住んでみたい・・・・
- #186
-
昭和50年って結構いるんですね。長い事こっちにいるけど、年上と年下ばかりに囲まれてましたね。特に社会人になってからは周りは年上ばかりです。機会があればオフ会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184さん、僕はサンディエゴに2年住んでました。ちなみに今はオレンジカウンティー。でも高いきれいな所じゃないけどね。
- #187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からアキです。
保育所から高校まで一緒の友達にあったり、高校の頃の部活の仲間に会ったりと楽しく過ごしています。でも・・・日本は物価が高い。お金が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っていきます(涙)
ここではかなりカキコミが減ってきていますが、キチンと活動はしております(笑)
年末のオフ会はいつもどおり20人位の参加でした。遅くなりましたが参加者の方々、お疲れ様でした。
次回は24日の夕方からハモサビーチの辺りでイタリアンお食事会となっています。ちょっとグレードアップです(笑)
参加希望、お問い合わせはいつもどおりakisute50@hotmail.comまで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188
-
あけおめ!(遅)しかも今時日本じゃ言わないらしい…
久しぶりに見たけど、最近減ってきてるな〜と思って書いてます。みんなは正月なにしてましたか?アキさんは日本にいたみたいですね。ちょっと羨ましかったりして…
さて、今月はイタリアンということで何人くらい参加できるんでしょうか。連絡はアキさんまでお願いします。
- #191
-
- tetsu511
- 2004/01/22 (Thu) 22:17
- 신고
Maido!
今週の土曜日に第五回OFF会があります。
今回はイタリアンです。
予約制なんで金曜の午前中(ってかもう時間ねー)まで幹事のアキさんに連絡しってください。
実態わかりにくい、
いったいなにやってんのかこの会は?あ〜ん?
ってな感じで渋ってる方に朗報!
俺が第五回OFF会すごいこと起こします!!
・・・・って幹事言ってた(責任転嫁)
- #193
-
忘れた頃に上がってきますね(笑)
50年会、ひっそりと(?)ですが続いております。
次回は2月28日、サウスベイで7時からです。
お問い合わせはakisute50@hotmail.comまで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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