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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アメリカの物価が上昇しているようですが、そこで疑問.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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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on
- 2022/09/30 02:50
日本に住む者です。こちらではアメリカの物価がどんどん上昇していると話題になっていますが、アメリカに住んでいる人たちはそれに比例して給料も上がって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のため物価高くてもそこまで苦しくはないのでしょうか。
年金生活者は物価高が生活に響い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もともと低賃金で働いてる人たち(メキシコからの移民、コンプトンなどに住む人たち)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日本から来てる留学生は、やっていけてるのでしょうか。仕送りも馬鹿になりませんよね。
長らくアメリカに行っていませんので、現状が気になりましたので教えてください。
- #25
-
- トホホ
- 2022/10/06 (Thu) 11:18
- 신고
>FOOD FOR LESS
こう言うお店は行った事がないが、悪かろう安かろうってイメージ。
- #28
-
- フードバンク
- 2022/10/06 (Thu) 13:30
- 신고
ニュースでフードバンクは行列だと書いてありましたけど。いつまで続くんでしょう、このインフレ。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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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OOD FOR LESSは別に安くない>
Food 4 LessはRalphsと同じKrogerという会社が経営している。
名前を別々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しているのは店のコンセプトやターゲットの客層を分けているからだと思う。
Food 4 Lessは比較的住宅の値段が安い、貧しい地域に立地しているように思える。
当然置いてある標品も安価に設定されていると思うが、これは定価がある標品よりも、肉やProduce(野菜、果物)の値段に表れている。
しかし安かろう悪かろうとは違うというのは一度店で買い物をしたら分かる。
- #3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06 (Thu) 16:03
- 신고
OPECプラス」が日量200万バレル減産を始めevictionも行われれば
もっともっと厳しくなってくるのでは?
- #32
-
〉もしよければそのYouTubeのアドレスを載せてください。チェックしてみます。
勝手にリンク貼るのは何となく申し訳ないので、すみません。GermanのVenice暮らしみたいな動画でLAダウンタウン映像とかなかなか面白いですが。
1ヶ月くらい前にアップした動画でして先程再度見たら、メニュー表ではほとんどが10ドルちょっとで、その中で1番高いのが1つだけ30ドル近くでした。 私の思い込みで全部アイスクリームが30ドルのような書き方をしてすみません。 でも、やはり20年前よりだいぶ高くなってますね。
- #33
-
日本も、デパ地下のパン屋は1個500円以上はします。
ここ最近、パンは値上がりしてます。
またスーパーで買えるコーヒー粉瓶も5年前は500円くらいでしたがつい最近1000円になっててびっくりしました。
ラーメン屋さんは、地元っぽい昔ながらの美味しいお店では安くて600円ちょっとで食べられたりしますし、デパート内8階などにあるうどん屋さんでも1000円以下で食べられます。
でも今後どんどん値上がりするかもしれません。
眼科クリニックHPにスタッフ募集中という欄があって、ちょっと覗いてみたら看護師、検査員や医療事務でも時給1700円以上と書いてあり、専門的なのにそんな低いの?とビックリしました。基本看護師さんはもっと時給高いと思うので、このクリニックがたまたまケチなのでしょうかね、、、
- #3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07 (Fri) 15:49
- 신고
Food 4 Lessで買って食べても他の店で買ってもとても美味しゅうございます。
なら少しでも安い商品買ってとても美味しゅういただきます。
味音痴が生きていくには楽でとても美味しゅういただけます。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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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ピーターラビット
- 2022/10/16 (Sun) 21:14
- 신고
久しぶりに買い物へ行ったらビックリ。
食料品の値段がこんなに上がってるなんて。
給料はちっとも上がらないのにな。
ただ、日本とアメリカの価格を比べても国の事情が違うし、何かピンとこない。
日本の時給をここで書いて、ケチなのでしょうかって言われても、国も地域差もあるし、どこか日本の掲示板で書いた方が良さげ。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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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もぐり?
- 2022/10/16 (Sun) 21:34
- 신고
↑何を今更?今までどうやって食料調達してたの?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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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ピーターラビット
- 2022/10/17 (Mon) 07:53
- 신고
買い物は大体家族がするから、価格が上がってるんだなとこの間思った。
フードバンクって食べ物とか無料で貰えるところ?
- #41
-
- $2000リースマン
- 2022/10/17 (Mon) 08:26
- 신고
フードバンクってなんですか?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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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利上げ
- 2022/10/17 (Mon) 11:08
- 신고
このインフレはどこまで物価をあげられるか試している感じがします。上がるとこまで上がったら若干は下がるだろうけど、このまま定着しそうですね。利上げしても利上げしても対して経済が衰えていく気配を感じない。世の中お金持ちがたくさんいるんだね。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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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ヤバ
- 2022/10/17 (Mon) 11:30
- 신고
さっきミツワで山芋あったから久しぶりに食べたいなー思ったら、ナント、今はどれも$10以上する!!
倍以上じゃない??凍り付いて手が出なかった。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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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活苦
- 2022/10/17 (Mon) 13:40
- 신고
日本から送られて日系のスーパーに陳列されている商品は、
記録的な円安なんだから安くするのが道理ですよね?
もう安くしてくれているのかな?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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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ヤバ
- 2022/10/17 (Mon) 14:06
- 신고
↑そこなんですよ。なんでかなーおもうた。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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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利上げ
- 2022/10/17 (Mon) 15:32
- 신고
確かに。ただ燃料費が上がってるから、送料も高いのでは。必要なものしか買わなくなりましたね。なるべくフードロスを減らしてなくなったら買いに行く。そしてお腹を空かせて買い物しない。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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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0/17 (Mon) 16:44
- 신고
44
仕入れ業者のさじ加減次第で決まってしまうのでは。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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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料不足
- 2022/10/17 (Mon) 18:54
- 신고
世界中の食料を全人類に平等に分け与えると1人あたりご飯茶碗一杯にも満たないと聞いたのは10年以上前の話。アメリカの人って食べきれなかったら迷いなく全部捨てますよね。初めて見た時なんて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けど、一度口をつけると1時間後にはバクテリアが繁殖するとかで、残りものをまた後で食べるなんて気持ち悪いそうですね。なら最初から分けたらいいじゃんっていうくらい食べ物を無駄にする。これを機に食べ物に感謝することを学んで欲しいものです。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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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可哀想
- 2022/10/17 (Mon) 21:30
- 신고
↑そんなこと知らなくていいわね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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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れーと円安で大儲けしてる
- 2022/10/22 (Sat) 01:32
- 신고
日系スーパーは円安還元セールとかやんないんです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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