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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pet に関して
- #1
-
- キララ
- 메일
- 2019/04/16 23:48
愛らしい、滑稽ないたずら好きな PET 達の話を交換し合いませんか?
- #20
-
安楽死は、否定しませんが自分の飼い犬、猫ならちゃんと獣医さんで安楽死させてもらうのが道理でしょう。シェルターや保健所に置いてくるって理解できません。
お金をかけたくなかったのかと勘ぐってしまいます。
- #21
-
- OE-LA
- 2019/04/20 (Sat) 00:12
- 신고
ペットの安楽死は獣医さんの所で家族に看取られながらだと思っていました。
- #22
-
- 不条理
- 2019/04/20 (Sat) 09:25
- 신고
>お金をかけたくなかったのかと勘ぐってしまいます。
というかそうなんじゃね?無い袖は振れない。自分達が食うにも困ってたら選択肢なんてないっしょ。そこまでじゃなくてもお金がないから人間の生活を優先させると考えるのは仕方ないかと。特に子供は自分にお金がないなら親の決定に従うしかない。バイトして払うと言える歳だ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仮にそうだとしても医者へ払う何千ドルって額を現金一括で払えないなら親に立て替えてもらって払うことになる。そうなると元々そのような額を払えない親は無理としかいわないし。
まあこういう話しは感情的になりがちだが、人間の話しでも金がないから治療をあきらめるってのはよくある。今だとクラウドファウンディングって手はあるが、すべてのクラウドファウンディングが目標額を達成できるわけでもないし。安楽死が不可能な場合は治療を断念して死を待つしかない。そんなもん。
- #23
-
- ちがうんよ
- 2019/04/20 (Sat) 09:39
- 신고
#22↑お金無い人なら分からなくもないけど、あの人お金あるよ。
あの人はここで名が知れてます。
- #25
-
- 不条理
- 2019/04/20 (Sat) 14:07
- 신고
なるほど。でもネットで書いてることがどれほど真実なのか分からんし、それと今はそれなりに金を持ってたとしても過去に破産してるとかアメリカなら十分有り得る。別に擁護しようとしてる訳ではなく思ったこと書いてるだけだが。
まあ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愛犬の安楽死を任せたと堂々と書くあたりに確かに何ともいえない人間性がにじみ出てるよな。
- #27
-
- 立夫
- 2019/04/20 (Sat) 16:21
- 신고
獣医でもアニマルシェルターでもペットからするとその違いが分からない。
別にどっちでもいいんじゃないの。
- #28
-
犬も猫も飼い主がそばにいるかいないか分かります。長くかったペットなら、最後まで傍らにいてやりたいと思うのが、フツーの人間ではないですか?
- #29
-
- プロパガンダ
- 2019/04/21 (Sun) 08:53
- 신고
犬用の医療大麻(CBDオイル)なんてのも出てきましたね。
日本はだいぶん遅れてますね。
欧米や先進国は大麻の有用性を認め合法化が進んでいるのに、日本は未だに第二次大戦後に西洋薬品を売りたいアメリカに押し付けられた古い大麻禁止法をそのまま右向け右のままですもんね。
- #30
-
- 倍金萬
- 2019/04/21 (Sun) 12:12
- 신고
獣医とシェルターでの安楽死に違い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ちらも当地では Put Him/Her to Sleep で、
注射により永遠に眠らせることです。
獣医の元でお金を沢山かけた方が「安楽死」ではありません。
要は沢山の愛情を注ぎこんであの世へ旅立ってもらうことが重要です。
お金の量で愛情を測る人は獣医、ペット葬儀場、墓地に
どんどんお金をつぎ込んでください。
私もアメリカ生活が長すぎたのかも。日本での考えや生活を
そのまま100%持ち込んで暮らしている人たちとのズレを感じています。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 #31
-
- Wait!
- 2019/04/21 (Sun) 12:22
- 신고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ちょっと待ってよ。それは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アメリカ流は、Animal Shelterに捨てる、と言ってるんですか?それはおかしいよ。
アメリカ人だって、可愛がったペットを捨てるなんてことしないですよ。
だからPet Cemeteryだってあるし。
- #32
-
- Wait!
- 2019/04/21 (Sun) 12:25
- 신고
自分の価値観だと認めて、アメリカ人を道連れにするべきじゃない。
- #33
-
- 昭和のマダムシンコ
- 2019/04/21 (Sun) 14:18
- 신고
だから、シェルターでどんな手続きをとったんですか?
注射されるとこ見たんですか?
>お金の量で愛情を測る人は〜
なんかズレてますね。
>私もアメリカ生活が長すぎたのかも。日本での考えや生活を
そのまま100%持ち込んで暮らしている人たちとのズレを感じています。
アメリカ人どうこうじゃない、あなたの人間性がズレてるんです。
- #34
-
- 質問
- 2019/04/21 (Sun) 14:59
- 신고
自分でペット飼ったことないから友達の話からしか知らないが、普通はかかりつけの獣医がいて何かあれば獣医と相談してってことになると思うんだが。アニマルシェルターのことも全然知らないが、例えば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獣医が定期的につめていて、アニマルシェルターからアダプトした動物はその獣医に診てもらえるとか、アダプトしたとか関係なく誰でもその獣医に診てもらえるって感じであれば、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連れて行ったというのは理解できるんだが。そういう話しなの?
- #35
-
このトピの書き込みで、あの方の
性格、金銭感覚の一部分が
分かりました。今までは、やはり
年の功か良いことも書いてるなあ
と思って読んでいましたが、これからは違います。家族同様に暮らした生き物を年とって回復見込みの無いからと、シェルターに平気で置いてこれる人だったんですね。アメリカ人だって心ある人々はそんなことしませんよ。
- #36
-
- OE-LA
- 2019/04/21 (Sun) 16:37
- 신고
倍金萬さん
もしピーちゃんが不治の病になって苦しんでいたらまた同じように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連れて行って殺処分してもらうんですか?
もし人間も安楽死が出来たとして奥さんや息子さんが安楽死するとしたら、どこかに連れて行ってそこの職員に丸投げして、後はよろしく!って帰って来られますか?
信頼している飼い主に看取られて安心して死んでいくのと全く知らない場所に連れていかれて不安で怯えながら死んでいくのとは大違いたと思います。
Put Him/Her to Sleep 言葉は同じでも殺処分と安楽死は違います。
- #37
-
- ぺぺぺ
- 2019/04/21 (Sun) 17:39
- 신고
ペットに過剰に感情移入する奴らって、結局はペットを愛してる自分が大好きな自己陶酔タイプじゃないの。
あまりにペットが好き過ぎると第三者からみるとウザい。
- #38
-
- Wait!
- 2019/04/21 (Sun) 18:22
- 신고
何でも自分が興味無いことはウザいですよ。
つぎ!
- #39
-
- 待って
- 2019/04/21 (Sun) 19:43
- 신고
人間嫌いなのに大のペット好きな人がいる。どういうこと?おかしくない?
ただの現実逃避かな。
- #40
-
新しい犬を飼うという理由で、今まで飼っていた年老いた犬をを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連れてくる人もいるとか。
アニマルシェルターを姥捨山と勘違いしてる人がいる。
- #41
-
- 元シェルター勤務
- 2019/04/22 (Mon) 00:56
- 신고
アニマルシェルターに関しては、かなりの偏見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動物病院ではないので、余り費用の掛る検査や積極的な治療は出来ませんが、
獣医師の下、シェルター内の動物の治療や、治癒の見込みの無い場合などには安楽死を行います。
病院での安楽死の方法との違いは、飼い主が立ち会えないという事以外は同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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