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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2012年アメリカ大統領選挙
- #1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2/10/27 19:55
両候補の支持率が拮抗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が、何で??という感じです。
ロムニーの印象としては、二枚舌のご都合主義、政治というより自身のお金に一番関心がある、単なる私利私欲の人。例え真っ赤な嘘でも、真顔で力強く話せそうなメンタリティは、共和党らしいのだが、私は大嫌いなタイプ。ホリエモンをもっとスケールでかくした感じか。
彼が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は、金持ち優遇措置、規制緩和など、アメリカ経済をボロボロにした、今までの共和党政権のそれと何ら変わりがない。アメリカで上位2%の富裕層に入り、投資ビジネスで儲けて来た彼が、自分に都合の良い政策に戻したい、というだけの分かりやすい主張だと思うが、何か支持できる要素でもあるのでしょうか?
自分が富裕層というのなら、支持する意図くらいは分かる。(賛同はできんが。)ただ所得の割合的に考えると、レイシスト、ゲイ・中絶に反対している、銃愛好家がそこまでいるということか?まぁ今のガソリンの高騰の理由をオバマの政治に結びつける、共和党の見え過ぎたキャンペーンにまんまと乗せらる、どあほうを結構目にしたので、操作されやすいのが大半か。。ブッシュの時は大量破壊兵器だったが、本当に何も学習しないのね。。
オバマ率いる民主党はよくやっていると思います。(例え国民からの感謝が少なくとも。涙)何よりブッシュの悪政による経済破綻を最小限に食い止めたという功績は、もっと評価されるべきです。共和党の妨害で議会でも足を引っ張られまくっている中、国民健康保険を通したのも圧巻でした。
雇用創出のために製造業の復活というのは、私も昔から感じていた必須課題だと思うし、教育を重視したり、規制強化など、どの政策も、少なくとも国民のために良かれと思い、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は分かる。(その中でやり方論的にうまくないのがあっても、修正は利く。)
一方ロムニー(共和党)の政策は、突き詰めると彼ら個人の利権に有利に働くことを、単にやろうとしているだけ。それを小さな”政府”という聞こえの良いフレーズにしているが、要は個人主義で行くので国民全体のことを政府が考える必要もないというスタンス。所得格差がこれだけひどいアメリカを生んだ元凶を、未だに貫こうとしているわけです。
これだけ分かり易い話ですが、異論でもあれば勿論受けて立ちます。ただ共和党支持の方で、ロムニーにこれまでの共和党と何か決定的に違う具体的な政策でもある、という話でもなければ、議論の余地もなく、今回はオバマ続投以外に、適切な選択もないのは明白ですね。
長い独り言のようなもの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吐き出したかっただけです。失礼しました。
- #110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2/11/04 (Sun) 10:26
- 신고
#4
ただこんなビジネスノ ウハウ、どうやって国に生かせるのですか?国政では、一人勝ちができないんですよ。皆を潤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難しいのです。社員の生活も本気でケアする経営者でなければ、論外なのですよ。一個人がとう しで金を儲けるのがどれだけうまかろうが、国民にメリットをもたらせられなければ無意味です。彼個人が大もう けできるというのは分かるのですが、これがあなたの仰る”確たる実績”なのでしょうか?
- #111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2/11/04 (Sun) 10:28
- 신고
#5
またマサチューセッツ州知事時代が、彼の唯一の政治家としての実績ですが、雇用の拡大が公約だったのに、実際には全米で47位にまで後退させた上(全米で州は何州ある? 笑)、教育や職業訓練の予算をカットし、支出を削った分で、富裕層の減税をしてますね。つまり、今までの共和党、そのものの政治であることが分かるのですが、彼がやろうとするものは、経済破綻させた過去の政策と、一体何が違うのでしょうか?ちなみに雇用拡大もない、景気向上はただのまやかしです。国ではなく金持ちが潤ったときの状態を指します。
またオバマはロムニーより、よほど具体的に2%の富裕層への増税という、非常に分かり易い財政赤字削減案も提示していますが、ロムニーの案は数字的に辻褄も合わないことは、既に有識者からも指摘されていますが、ロムニーの提示する”実態のある現実論”って何でしょう?
- #112
-
- kuji
- 2012/11/04 (Sun) 11:38
- 신고
#106
やっぱ、話が宗教的・・
内容に具体性がありません。
よかったらロムニーの具体策、過去の実績を教えてください。
- #113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2/11/04 (Sun) 12:00
- 신고
#107-#111まで連投大変失礼しました。(見難くなってすみません。重複したら消します。)
#106さん
>4年前にオバマ氏が国民に約束した事は、実現していないという事もまた曲がりない事実
議会のねじれにより、共和党議員にことごとく提案を潰されて、思ったことをさせてもらえてなかった曲がりない事実もお忘れなく。
>祈るだけでは、ここまで悪化してしまったアメリカを救済する事はでき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の通りですが、彼は具体的な政策がない祈りで、これまで政治をしてきたとでも仰るのでしょうか?
>現に過去4年間では改善できていませんね。
>なぜ、過去4年でできなかった事が次の4年で出来ると信じられるのでしょうか?
良いポイントにきました。
<重要1>
前回、選挙前にアナリストたちが、誰が当選しても、あと2年は経済は悪くなると予想していましたが、事実サブプライムから金融恐慌と続き、2009年が底でした。(これらがブッシュの規制緩和により引き起こされことは、今触れませんが)
<重要2>
そこから確実に毎年、オバマが財政赤字を改善していき、就任時の23%?まで回復させてきたのもまた事実です。(公約は50%)
ecodb.net/country/US/imf_ggxcnl.html
<重要3>
ロムニーの実態のない”景気回復案”ですが、効果を発揮できるのが、彼らの主張でも最低10年後ですよね(笑)
オバマは4年で経済が回復してないと責められているのに、彼はそれでOKってどういうロジックなのでしょう?
さらに彼の経済政策のでたらめさが分かりる、中立ソースもご参考までに
factcheck.org/2012/09/romneys-economic-exaggerations-2/
>他人がどう思うかは問題ではなくなります。
共和党は法律で人に強制力をもたせようとしている上で、問題ないって何ですか?
>共和党支持者が大統領になっても、民主党の政策が適応される事もあれば、その逆もある
根本の政策でそんなことすれば、支持層を失いますよ。過去の具体的な例でも教えてください。
これ以下のあなたの書き込み、さらに意味不明。完全なる感情論で、全く具体性も根拠もないので、スルーしときますが。
着実に実績に挙げてきたオバマと、でたらめさばかりが目立つロムニー、確かに一目瞭然ですけど。
- #114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69
- 2012/11/04 (Sun) 14:13
- 신고
トビ主さんへ
4年前の大統領選挙でのオバマの政策と具体的なプラン及び公約と、致命的に矛盾した支離滅裂な現状を「言い訳と逆ギレしてシカト」せず、あなたの見解で是非聞かせてくださいな。
===出来るだけバイアスのかかった記事のパクりやコピペを何度も元気に延々としないでね。===
#113 議会のねじれにより、共和党議員にことごとく提案を潰されて、思ったことをさせてもらえてなかった曲がりない事実もお忘れなく
#101 ただ私は共和党のこれまでの動きからある仮説に辿りつき、末恐ろしいものを感じています。
トビ主さんは、何でもかんでも共和党のせいにする危篤な輩で、あからさまに辻褄が合わない後付のようなでまかせ論に気付いていない勘違い君で、超利己的なご都合主義の二枚舌で、真っ赤な嘘でも力強く伝えるメンタリティがあり、薄っぺらさがもろに露呈する非常に胡散臭いかなり穴だらけなホリエモンと麻原彰晃をもっとスケールでかくした感じで、民主党の十八番「洗脳」と見え過ぎたキャンペーンにまんまと乗せらる操作されやすいどあほうで、民主党が用意したロムニー批判用テキストを鵜呑みして、単に思考をメディアに操作され、バイアスのかかったオバマ支持の見解とバイアスのかかったロムニー批判の見解の記事を延々とパクリとコピペするスパマ ーで、嘘・誇張をとりまぜ、ミスリードを誘うのに長けた文章で、全く具体性も根拠もない意味不明な完全なる感情論で書き込み、何度も元気に延々と偉そうに教義する致命的に矛盾した支離滅裂な教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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