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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仲間探しの使い方
- #1
-
- 111
- 메일
- 2017/07/27 17:38
仲間探しのコーナーはとてもいいと思います。
実際にこのコーナーを通じて結婚した友達も知っています。
ですので、もっと良く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老若男女共にいい交流ができるようにするには、
使い方みたいなものがあると思います。
最終的にはテクックだけ、という訳にはいかないと思いますが、
反感を買うような使い方は、分かっていれば、改善できると思います。
人それぞれによりますが、
こんなのはイヤだ。
こんなのはやめてほしい。
これはよかった。
など、今まで経験したこと、要望など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このスレがみなさんのいい交流に役立つような内容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 #318
-
- cunt
- 2017/09/27 (Wed) 11:26
- 신고
行ったことないんでしょう
- #319
-
タイトな予定ですが行けますよね。 LAから約8時間くらいなので、Selgmanに寄るのを考えて10時間とったとしても朝5時に出たとして15時~16時には到着ですよね。夕日を眺め、夜空の星を見て就寝た後の早朝6時に日の出を見たあとSedonaに向かって2時間ほど。数時間過ごしてLAに向かえば夜の9~10時には帰れます。 実際に近いことやった経験ありますし。50~60のおっさんでは無理だけど、この人20代の学生だから問題なしでしょ。
- #320
-
- ひとっ走り頼むよ
- 2017/09/27 (Wed) 15:46
- 신고
スピードの出し過ぎには注意しないと。
- #321
-
- cunt
- 2017/09/27 (Wed) 16:17
- 신고
いや、だって、変更可能とか、予定を変えられるようなこと書いてるから、やっぱキツイんじゃない?
- #322
-
- pa
- 2017/09/27 (Wed) 16:41
- 신고
ん?
- #323
-
- pa
- 2017/09/27 (Wed) 16:42
- 신고
ん?
- #324
-
- 不毛な議論
- 2017/09/27 (Wed) 16:49
- 신고
グーグル先生によると
グランドキャニオン≫セドナ≫ロスアンゼルス
597マイル/11時間(渋滞無し)
休憩無しでどこにも寄らないで11時間です
たわけさん、これじゃセドナ経由する意味無いでしょ。つまり ムリっーことです。
- #325
-
#321
文面からして変更は食事のことかと思いますが。
#324
この人の予定では、LA-->Seligman-->Grand Canyonで帰り途中にSedonaとなってますので十分可能ですよね。若いころですがわたしも5回ほど似たルートを同じような日程で自ら運転していきましたし。
しかも本業か分かりませんが運転手・ガイドが一緒のようなので、そんな無理な計画はしない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
- #326
-
- 001
- 2017/09/29 (Fri) 00:38
- 신고
↑
仕事で運転のトラックドライバーじゃねーし
観光できなきゃ意味無し
- #327
-
- 諦めましょう、忘れること
- 2017/10/09 (Mon) 04:14
- 신고
最近、よく載っている「55から65の還暦女性を探している」男性
もし、ホントなら、まず50代からの女性で、そんなフンワカした夢を持つおばちゃんは皆無と諦めるべきでしょう。
レスポンスあっても、よっぽど変わり者か精神がチョットオカシイ?女性だよ。
まして55歳以上になれば性ホルモン無くなるので、Sexとかが大嫌いと夫から逃げまくる中年女性が殆ど。
旅行は旦那と行くより、女友達(おばちゃん連)で行く方がいいと思う様になるのが普通です。
加齢臭漂う、見ず知らずの氏素性も不明なおっさんとデートなんて夢見るおばちゃんがいるのかな?
もはや中年女性の理想のパートナーは
$$$を保証してくれる男。
口答え出来て、言いたい事言えて、夜脚おっ広げてカウチでテレビ観てても何も言わない古旦那が一番です。
だから新しい男入らない、デモでも若いお兄さんなら遊びたい!かな?
でも、それは、夢の又夢で現実は絶対無理と悲しくなる年代が50からのおばんです
- #328
-
#327 あきらめましょう、忘れること さん
50代60代同志でも新しく異性友達探すの全然OKじゃないですか?
ここアメリカだから一度や2度の離婚経験者で現在独身中のそのぐらいの年齢の男女たくさんいますよね。
シニアだからって新しい出会いを求めたって全然かまわないし、ハッピーだと感じたらそれまでよりもっと生き生きして若返るかも。
- #331
-
- ぎゅぎゅ
- 2017/10/18 (Wed) 10:44
- 신고
「独身」とか言っておきながら、平日にしか会えないって絶対あやすぃ…(笑)
- #332
-
- ぎゅぎゅぎゅ
- 2017/10/18 (Wed) 12:12
- 신고
料理人は平日休みが多い
- #333
-
- なお
- 2017/10/26 (Thu) 19:46
- 신고
たまに話に出てくる遊学生のN子は多分あの人なんだろうなー。
皆さん彼女からのメッセージには気をつけて。
俺の友達にも全く同じメッセージきた(笑)
40過ぎのおばはんらしい。
- #334
-
- な
- 2017/10/28 (Sat) 20:43
- 신고
今の50代60代若いし、いくつになっても友達、デートの相手探すの全然いいと思う!私20代後半だけど、逆に20代30代でネットで交際相手探す方がきもいわ。相手がどうしても日本人じゃなきゃ嫌で、全く日本人とのつながりがない職場とか学校とかにいる人ならまだわかるけど。
- #335
-
最近Netflixで観たなかで "Out souls at night"という映画けっこうよかったです。
ロバートレッドフォードとジェーンフォンダが彼らの実年齢に近い役を自然体で演じてるんですが
こういう高齢カップル実際にいてもおかしくないな、素敵な関係だな。って思わせてくれる映画でした。
かつての名女優、ハンサム男優としてのおふたりの外見は、まだまだほんとにかっこよかった!
よくいるハリウッドの俳優さん的な人工的な若作り(しわ取りとかの。)っぽさも派手さもなくてとてもさりげない爽やかさん。
フィットネスによって健康的に日々シェイプアップして若さを保つよう努力してるんだろうなっていう感じの体型がほんとに素敵でした。
あと、おふたりとも姿勢がとてもいいんですよ。姿勢がよいと若く見え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ごめんなさいトピずれかもしれないですね、でも仲間探しでこんなカップルが誕生したらうれしいなと思い、つい。
- #336
-
清潔感のある人…の投稿って常識のある人を募集してるみたいだけど
自分の投稿が既にちょっと常識からズレてるかも…というのは感じないんだね。
あと結婚相手募集の人、なんでも手助けしてあげられます…がちょっと怖いよね。
- #337
-
- ぎょうざ男
- 2017/11/02 (Thu) 13:56
- 신고
40代男です。仲間募集で何名かの女性と会いました。
こちらがある程度希望年齢を指定していても構わず大幅に上回る人から連絡がきて、うんざりしました。
今までのお会いした感想ですが、大多数の40代より上の女性は食事代などは一切の費用は男性が負担して当然と思い込んでいます。
対照的に数名の30歳後半の女性も会いましたが、例外なく必ず払ってくれようとします。
もちろんそれで終わりじゃなく次回以降も続くので、気が合いそうな方に彼女になっていただきました。
男女同一賃金の国で働いてるので、40代以上で男が払って当然と思う女性とはお付き合いする意味を考えた方が良いと思いました。
みなさんのお考え、経験などもお聞かせください。
- #343
-
- ばかぼん
- 2017/11/02 (Thu) 14:38
- 신고
初めて会う人と食事はいかないです、お茶してはなしてわりかんですね後味悪いのやだからね。
- #346
-
- ぎょうざ男
- 2017/11/02 (Thu) 20:52
- 신고
#337のぎょうざ男です。
#339のしゅうまい男さんと感想が似ているなと思いました。
「いい歳して独身の・・・」の部分、
バツも無く完全独身の40代以降の女性もお気を付けたほうが良いとたびたび思いました。
その歳まで誰からも選ばれなかった女性を選ぶ意味があるかどうかを。
それとアメリカに来ても専業主婦を貫いて、旦那に捨てられた人が多かったです。
のぼせて結婚して、平常心を取り戻した旦那が役に立たない専業主婦妻を放り出すのだそうです。
数名から聞かされました。そして離婚!となって慌てて働き始めたり、次の旦那を探していました。
もちろん、気の利く40代の方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し、素敵な感じの方ばかりでした。
女性の体験談も聞いて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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