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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新鮮で美味しい刺身
- #1
-
- XR
- 메일
- 2017/04/24 15:58
過去のスレに同じ内容の投稿がありましたが、情報が少々古かったので、改めてスレを立て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日系スーパーでは、なかなか新鮮で美味しい刺身(ウニを除く)が手に入らないと感じております。どなたか新鮮で美味しい刺身が手に入るところをご存知ないでしょうか? ご教示頂けますと大変助かります。
- #19
-
- 掃き溜め
- 2017/04/26 (Wed) 16:55
- 신고
↑ ここには頭の悪いガキとボケ老人しか書き込まなでしょ。
- #20
-
- ナデショ
- 2017/04/26 (Wed) 17:47
- 신고
、、、しか書き込まなでしょ。って、変な日本語。今度はボケ老人のお方?
- #21
-
- 操ちゃん
- 2017/04/26 (Wed) 19:52
- 신고
↑ タイプミスだけやん
- #22
-
- ナデショ
- 2017/04/26 (Wed) 20:18
- 신고
タイプミスだけやん、って、こんな短い1行を書くのにもタイプミス?
読み返しもしないの?読み返しても気づかないの?やっぱり老人ボケ?
- #23
-
- 程度が知れる
- 2017/04/27 (Thu) 03:13
- 신고
間違い指摘して悦に入る。僕ちゃんすごいでしょってか?クソガキだね。
- #24
-
- ナデショ
- 2017/04/27 (Thu) 10:04
- 신고
↑
人の投稿を偉そうに批判しながら、#17 「言い当て妙」は都合が悪いからソッコーで消してしまい、
ご自分は日本語の幼稚な間違いを何度もしてそれを指摘されると、悔しくて「ミスタイプだけやん」と
下手な言い訳をし、ついには逆ギレし相手をクソガキ呼わばりするという典型的な低知能のお方。
まるで育ちの悪い小学生並みの頭の持ち主ですね。欲求不満をいっぱい持っていて、ここで人の投稿を
けなしては憂さを晴らしている哀れなお人の投稿ですね。
- #25
-
- イイアテミョウ
- 2017/04/27 (Thu) 10:19
- 신고
↑ そうです。欲求不満をいっぱい持っていて、ここで人の投稿を
けなしては憂さを晴らしている哀れな僕ちゃんです。
- #26
-
- MOCO
- 2017/04/27 (Thu) 11:39
- 신고
人のトピで関係無いこと永遠に書き続けてるほうが育ちの悪い小学生並みの頭の持ち主だと思いますが。
#24あなたのことですよ
- #29
-
- ナデショ
- 2017/04/27 (Thu) 12:58
- 신고
#26 MOCO
そういうあなたこそあっちこっちのトピへ行っては、ご自分の勝手な考えで人の投稿にあれやこれやと言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
自分が人からどう思われているかなんて、頭の端にもなくいい気になって前々から他をあげつらっているでしょう。
こんな事を永遠に書き続けているあなたこそ、人のことは言えませんね。#26はそっくりあなたにお返しします。
- #31
-
- ないものはない
- 2017/04/27 (Thu) 15:01
- 신고
買う人の多い東京のスーパーや寿司店でも、かなり古くなった刺身を売っている店をちょく
ちょく見ますが生の魚は時間とともにどんどん悪くなってゆきます。ここアメリカの限られた
顧客を相手にしている店では売れ残って古くなるのは避けられない事です。トピ主はどんな
お金持ち様か知りませんが、アメリカの日系スーパーで「より新鮮な」生魚を求める方が無理
というものです。確かに見ただけでかなり古いという刺身があるようですが、そんな時には
買わなければいいまでです。いつでもより新鮮な魚を求めるのは「ないものねだり」というものです。
- #32
-
- 名無しのゴン子
- 2017/04/28 (Fri) 16:13
- 신고
トピずれ、甚だしき事、相済みませんが
最近カンズメのオイルサーディン重宝してます。
ここアメリカではいわしは生だと
新鮮かどうか不安で食べたくないので
いわしの魅力はDHA?等のFish Oilの豊富なことです。
オリーブオイル漬けを買い、それをフライパンでガーリックとグリーンオニオン、
パセリで炒めてスパゲティと食べる。
さすがに緑茶は合わず、ビールが飲みたくなるのが難ですが。
- #33
-
- MOCO
- 2017/04/28 (Fri) 16:58
- 신고
#31
だよね。もっとも。
レベル1の新鮮を求めるんだったらそれこそ、ダウンタウンの魚市場に行ってどこ産か聞いて買ってきて自分でさばくしか。季節もあるし。
レベル3位で良いんなら日系スーパーで1位三輪 2位虹や/韓系Sまーと 3位まるかい
レベル4以下 ラルフス系
じゃないかな
まぁ、あと新鮮じゃないほうが美味い魚もあるからね~
- #34
-
- 釣り人
- 2017/04/28 (Fri) 17:14
- 신고
#33MOCOさん
>新鮮じゃない方がうまい魚も
分かります。
マグロを素人が釣ってきたら家中血生臭くなり大変です。
いくら、採れたて新鮮でも、ウヘーとなり生で食べる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血抜きの方法知らないとですね。
一晩寝かすと美味くなるということもあるようですね。
- #35
-
- MOCO
- 2017/04/28 (Fri) 18:02
- 신고
↑34
そーそー 血抜きは大事
ロングビーチやレドンドビーチでサバが結構釣れるけど、じゃ超新鮮じゃんと思っても
釣った直後にちゃんと血を抜いて処理しないと数時間後でも美味しくない<<新鮮だけど美味しくない
その逆で、ヒラメもレドンドビーチで釣れるけど、さばいた当日より翌日のほうが刺身は美味いし<<新鮮だけど味はイマイチ
じゃあ、スーパーがそのあたり分かってて、売り場に出してるのかということにもなってくるよね
主さんも、ユーチューブにいっくらでも魚のさばき方やってるから、一度市場に行って話聞いて買ってきて自分でさばいてみたら?
そんな難しくはないと思うぞ
- #36
-
- 釣り人
- 2017/04/28 (Fri) 18:10
- 신고
レインボートラウトやタチウオやかます等は血抜きとか関係なく
釣って直ぐ食べて美味しいんですけどね
アメリカで良くとれる魚です。
- #37
-
- MOCO
- 2017/04/28 (Fri) 18:11
- 신고
そういえば、メキシコ・エンセナダの観光名所に魚市場があって朝行くととれたて新鮮な魚、貝がいろいろあってみてるだけで楽しい
脇には、屋台風のお店が並んでて、その魚を食べさせてくれる。
あの魚市場はまだあるのだろうか?近々行って見ようかな
- #38
-
- 釣り人
- 2017/04/28 (Fri) 18:46
- 신고
#37
いいですね!
それだけでもエンセナダ行きたくなる。
ワサビの代わりにライムをジュッとかけて食べれば殺菌作用あっていい。
中東では釣ってきた鯖を店頭で焼いてパンに挟んでサバサンドイッチで食べてた、美味しいらしい(TVで)
- #39
-
- MOCO
- 2017/04/29 (Sat) 00:34
- 신고
トピズレゴメン
も~頭の中はうまそうなサバサンドがグルグル回ってるぞ~
どこで食える?
- #40
-
- 釣り人
- 2017/04/29 (Sat) 08:06
- 신고
#39
中東 たしかトルコだったかな?
「世界ふれあい街歩き」で去年やってた
あっちでは皆大好きでハンバーガーを食べる感じで毎日の様に食べる人も多いらしい。日本人にはタマにはいいかも
私は焼きサバとごはんにジャガ芋の煮付け或いは切り干し大根の煮付けと味噌汁がいいな。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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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げ
- 2017/05/16 (Tue)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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