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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navi 로스앤젤레스スリーマイル原発事故の件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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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く
- 2011/03/16 21:28
30年以上前にアメリカ スリーマイル原発事故がありましたが、
30年経過後、現在のその地域にいた方々の体調はどんなデータなのでしょうか?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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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BOYSLIM
- 2011/03/22 (Tue) 16:16
- Report
>雨にぬれた草を牛が食べてミルクが汚染される?
ん? 人体に影響がないレベルの放射能汚染のミルクがだめで、BSEで汚染されている牛肉はOKなんのか。 どこかの国ではパクパク食べてたけど。 どっちも人体に影響ないけどね。
ん? 農薬にまみれの何処かの国の食品をパクパク食べる方が人体に影響あるのでは。
日本政府のホウレン草、牛乳、今後は海産物についての撤去・出荷規制そのものに問題があるんじゃね。
本件には、原発どーの、こーのじゃねー。
日本の食品衛生法の改定が必要ってことだ。
あとな、ホの字ちゃんよ。
すてはんしておもしれーの?
- #69
-
- 六蔵
- 2011/03/24 (Thu) 17:54
- Report
出荷規制って、販売賞味期限に似て、だから食っちゃいけないって事じゃないのね。
すてはんなら、最近3連チャンでべつはんで個人攻撃した奴がいたよ。しかも見当違いのシンクロ。本筋すっかり無視してんの。
- #71
-
- donki
- 2011/03/27 (Sun) 15:49
- Report
現地に出向きたくはないと言った事で、尊厳がどうとか危険じゃないとかいろんな事をおっしゃる方がいますね。
尊厳がどうだとか言う方、だからご自分のご両親小さな子供や兄弟引き連れて早く困った人々を助けなされや。そして危険じゃないと言う方々はあえて現地の農作物を選んでご家族恋人と一緒にモリモリ食べてみせてくださいな。
私は自分の住んでる地域と関係ないからどうでもいいと考え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が今ここからできるのは義援金の寄付をする事であり、#2のように「それが届いてない」とか文句を言いながらもなにもしない人の方が滑稽だと思っています。
私に小さな子供がいたら絶対に放射線を強く浴びるかもしれない場所へは連れていきません。私が被爆して命を縮めたり病気になったりして大切な人を悲しませるのも嫌です。
そんな事言ってる場合じゃない、そんな事を言うなんて尊厳のあり方を疑うとおっしゃる方に、その思想を行動に移して私にような考えの者の心を動かしてみせて欲しいものです。
- #73
-
>私が被爆して命を縮めたり病気になったりして大切な人を悲しませるのも嫌です。
その思想を行動に移して私にような考えの者の心を動かしてみせて欲しいものです。
国の為に危険を顧みずに頑張っている人も忘れちゃなりませぬ。
簡単、簡単やる気の問題。
やる気がなけりゃ最初の一歩も踏み出せ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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