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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2016年 アメリカ大統領選挙
- #1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메일
- 2016/05/03 13:37
誰を支持すべきかを考える上で、これほど明快なチャートはあまりないかも。
http://m.mic.com/articles/138983/who-should-be-the-next-president-of-the-us-check-this-chart
一応、自分なりの解釈で補足すると、こんな感じですかね。
現状の社会は、崩壊してると考えており、
元凶はメキシコ人やイスラム教徒や、黒人で人権を主張する団体のせいと考え、
狂信的な信仰により、科学や生物学、人権をも否定する人なら、クルーズ。
信仰心は(都合上ある振りだけで)実はないが、“経済的要因”を口実に人権を否定し、白人至上主義を主張したい人なら、トランプ。
現状の社会は、崩壊してると考えていて、
元凶は、トップ1%の金持ちのせいだと考えている人は、サンダース。
現状の社会は、別に崩壊していないと考えており、
女性を別に人間と見なしていなければ、ケーシック。
女性の人権も認められるべきと思っていれば、クリントン。
- #59
-
- 夜の新宿裏通
- 2016/05/13 (Fri) 23:09
- 신고
(実は抑圧された白人の心の声を代弁してるから熱狂するんでしょうね)
トランプ氏の言うことに筋が通っているから支持が集まっているんでしょうに。
アメリカは同盟国を守るだけのお金がないから
守って欲しければかかる費用を負担をしろ、と言っている。
当然のことを言っているよ。
核を持つなりして核で恫喝する国から対抗すれば良い。との考え。
核兵器で日韓が中国と北朝鮮を抑止できれば良いのでしょう。
そうなることを期待したい。
- #60
-
日本人の中によくいるんだよ、自分の肌の色が何色か解っていない奴が。
日本人と中国人がアメリカ人から仕事と富を奪っているとトランプは連呼している事をわすれないように。
この国の人口70%以上を占める白人から見ると、
カンボジア人、ベトナム人、日本人、中国人、どれも同じだ。
kyouwaさん、あんたもどうあがいても、こっち側だぜ。
良識溢れるロンドン市民は絶対に選ばないが、米国人はトランプを選ぶでしょうな。
そろそろヘッジしといたほうが良いんじゃないかな。
- #61
-
kyouwaさん、相変わらずですね〜。分かりやすい例を挙げたつもりでしたが、やはり伝わりませんか。反論も、ズレちゃってますし。。
>別に無保険者を称えた訳ではありません。
同情?同調されてたっていうのが、話のポイントなんですが。
>オバマ政権の都合の悪い事は共和党の影響、成功したことはオバマの実績
全くそういう話ではなく、教育費が高騰しているのが、まるでオバマのせいとも取れる文面だったので、全く逆で、教育費カットし続ける共和党が原因である事を、誰にでも分かるようお伝えした次第です。
>全く覚えていませんので回答不可能です
勿論、大体の感覚で構いませんよ。文脈で普通に伝わるかと思いましたが、少し動揺されてますか?せいぜい多くても2〜3人居た程度では?と勝手に予想して、お聞きしただけです。はい。
>それをカウントしてもね~w
逆に共和党支持者の方全体を仮に100として、生活に余裕のない方が占める割合は、どれ位だとお思いなのでしょうか?あなたの定義でいけば、やはり殆どですよね。
つまり、共和党もあなたの言われる余裕のない人達の支持(票)により、選挙が成り立っているわけで、余裕がないと民主党支持、みたいなあなたの分析から既にズレてるんです。高額所得者層など、そもそも少数派なのですから。
>規模は小さいかもしれませんが
はい、そういうのを根拠に、全体を見ようともせず、規定・断言しちゃうのを、ステレオタイプって言いませんでしたっけ?
>トピ主さん、結構血が上ってますか?
いえいえ。もしかしてディベートは苦手ですか?いくらあなたの勘や希薄な根拠をベースにされた論だとしても、子供騙しと誰でも分かる程度には、指摘はさせて頂きますが、怒ってなどいません。トピの露出に貢献頂き、共和党支持の方の1つの考え方を知る事ができたのは、感謝もしております。
>あえて共和党よりに話を進めていますし、
"あえて"なんですかw それはさすがに。。(意見が違うのは別にいいんですけど、やはり潔くない人は嫌いかな〜。失礼w)
話の本質には全く興味もないのに、"吟味した結果"みたいなこと言われるのも、やはり違うな〜とも思うし。
>おまいらとはちょっと違うって思ってるでしょw
この話題をとても真剣に捉えているだけですよ。
>私の周りの友人・知人は、共和党支持者で裕福なので
だからとても不思議だったのですよ。生活保護受ける位の人と、何処でそんなに接点があるんだろうと。
>富裕層の増税って、すでに払っているんだから、そこは平等に行きましょうよw
ええ、富裕層減税などせず、フェアな税率であるべきです。むしろ試練・困難上等でしたよね?是非、更に努力されて、がっぽり稼いで、税率すら気にならない位の、本当のこの国のお金持ちにでもなって下さいませ。
>ある程度本音を代弁してくれるトランプ
誰にとっての本音か?というのがポイントであり、やはり、#1のチャートはよく出来てるでしょ?w
- #62
-
#58総選挙さん、
>トランプを支持している人って、実は抑圧された白人の心の声を代弁してるから熱狂するんでしょうね。
仰る通りです。それが核心でしょうね。
#59 夜の新宿裏通さん
>トランプ氏の言うことに筋が通っているから支持が集まっているんでしょうに。
いいえ。「誰にとって」筋が通っているのか?がポイントであり、総選挙さんの指摘も熱狂的支持層の特性にあります。
実は従来の共和党メインの支持層と、何ら変わっていません。彼らは例えば同性愛、中絶反対で、法で他人の自由を支配したり、罰を与えて当然と、本気で考える層です。当人達は気付いておらずとも、紛れもなく差別心が強い層です。(自分と違う相手には、アグレッシブに排他的になる)
今回は、それ以上のあからさまな(世間的に隠さなければ、人格を疑われかねない)差別心を、トランプによって肯定できた事で、「本音で正直だ」と同調した層がいるわけですが、勿論、民主党支持層や世界から見れば、そこまでの差別心を持たない為、異様でしかないのです。
またアメリカ人の大半は、選挙において、外交問題にそこまで関心などありません。ましてや対日政策を本気で気にしているのは、日本人位ですよ。
不法移民にしても、経済効果で言えば、恩赦でも与えて税徴収した方が効果的で、あのブッシュですらそういう事をやったくらいで、そうでなくとも労働力、消費者として、この国を支えており、彼らが雇用を脅かして云々という数字的根拠など、元々何もないのです。
で、そもそも選挙期間中ですら、あらゆる面の話で、二転三転しているトランプの"政策話"を、真面目に受け取って支持している人がいると考える方が、かなり無理があると思います。
- #63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6/05/14 (Sat) 12:36
- 신고
ログアウトされてたみたいで、レスがすぐに載りませんでしたが、その内載るでしょう。
#56 夜の新宿裏通さん、
「当然」の定義も、素人と国では、全く違うと思います。また国は大統領の私物ではないので、本人が例えどう思おうが、そう簡単に事は動かせませんよ。
勿論、万が一について、軽視せず真剣に考えようというのは、理解出来ますが、やはり本質を見失ってしまうと、日本が気を引き締めるにせよ、いつもの様に都合よく踊らされてしまう可能性が大なので、#55の週末クイズ、是非考えてみ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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