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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女性専用】婦人科検診について
- #1
-
- Lassi
- 2014/07/23 22:55
子宮頸癌の検診率は、日本よりもアメリカは何十倍も高いと伺っていますが、
皆様はどのような手段で検診を受けられていますか?
女性の健康に役立つ内容でしたら、その他ご自由に投稿して下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2
-
- kuji
- 2014/07/23 (Wed) 22:58
- 신고
>子宮頸癌の検診率は、日本よりもアメリカは何十倍も高いと伺っていますが
どういう意味ですか???
どのような手段??? これもわかりません。
- #3
-
- ぎゅぎゅ
- 2014/07/23 (Wed) 23:33
- 신고
Pap smearのことでしょうか?
たしかに、アメリカで婦人科の定期健診を受ける場合、必ずやりますね。
日本の事情は知りませんが。
- #4
-
- 敗北のビザ
- 2014/07/24 (Thu) 00:52
- 신고
誠に失礼ながら。。
●患者よガンと闘うな
●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
●大往生したければ医療とかかわるな
医者はやくざと泥棒以下
医者は病気のセールスマン
脅して金を巻き上げ命をとる。。
ガンもどきは忘れる。。
検診の奴隷にはならず愛の奴隷になる
死ぬまで元気 ピンコロ人生
”貴方の奥さんは 娘さんはガン検診受けていますか?
貴方を含めワクチン接種していますか?”
と正直な医者に問い詰めてみてください・
早期発見早期死亡
末期発見。。治療断念が正解
ニンゲンには寿命がある。
人生に飽きてきたら延命なんて大迷惑
医者の失業対策
- #5
-
子宮がん検診は多くの女性は年に一回婦人科で受けています。ごく一般的な検診ですから気軽に婦人科へ行ってみたらいかが?
ところで#4の方、女性なのかしら?女性専門って書いてあるのになんだか気持ち悪いわ。
- #8
-
- Rubellite
- 2014/07/24 (Thu) 23:29
- 신고
トピ主さんの質問の趣旨がわからないんだけど、どのような手段で検診を受けていますかってどういう意味?無保険で低所得者用のクリニックに行ってる人なんかの話を聞きたいってこと?
普通はみんな保険に入ってるから、Co-Pay(私は$20だか$25)を払って普通にかかりつけのお医者さんにアポとるだけだと思うんだけど。
ところで#5さん、私はHMOなんだけど数年前から基準が年に1回から2年に1回に変更になりました。ちょっと不安~
- #9
-
2年に1回ってそんなに検診受けるのですか?
ちなみに、細胞診でしょうか?
私も数年に1回は検診してますが、そのたびに
粘膜(粘膜表面の皮膚)を切り取るのですよね。。。
なるべくなら大事なところに傷をつけたくないのですが。
- #11
-
- Rubellite
- 2014/07/25 (Fri) 09:19
- 신고
#9さん #5の方も書いてるように以前は1年に1回が普通でしたよ。傷をつけたるのは怖いしく不快な検査は気が進まないんだけど、日常生活に支障が出るわけでもないし子宮頸がん見逃すのもいやだから。。。仕方ないですね~。
- #14
-
- Lassi
- 2014/07/25 (Fri) 12:17
- 신고
皆様、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子宮頸がんの検診受診率を調べるとアメリカは85.9%に対し、日本は24.5%とかなり低く、死亡率も乳がんに続き増加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では自主的に検診を受ける意識が高いようなので、主にどのタイミング(手段)で受けているのか気になりました。
日本では年に一度、行政により無料~2000円程度で検診を受けれるのに利用している女性はまだ少ないのが現状です。
前がん病変の発見率が高い検診なので、性交経験のある女性なら誰もが定期的に受けるようになるといいのですが。
“ 【女性専用】婦人科検診について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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