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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腹回りがスッキリした
- #1
-
- clear_one
- 메일
- 2019/10/13 17:14
宿便を取り除くと10パウンド痩せてスリムになった。
- #17
-
大腸ファイバースコープ検査は大腸がんの家系だとか以前ポリープが見つからない場合は10年に一度のようです。私の場合は5年に一度ですが、オバマケアが施行されてから各面のカバーが良くなり保険のDeductibleに係わらず無料で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嬉しい限りです。
痩せることとは関係ないですがお通じには胃腸系の医者からMeta Mucilを進められました。青汁は大腸の善玉が増えるとかでしばらくとっていましたが、本当に効果があるのでしょうかね。 Meta MucilはCostcoならすごい安いです。 1日かなりのカプセルが適用されるようですが、実際には1日1錠が一番よかったです。 でも、その代わりにニンジン半分をかじったりブロッコリーをチンして食べると同じくらいの効果があります。
- #20
-
- /dev/null
- 2019/10/18 (Fri) 13:22
- 신고
#8嬉し恥ずかしさん。黒い便は血便です。
胃や十二指腸など上部消化管で出血すると血液が腸内細菌によって分解されて黒くなります。
10kmのジョギングは大した負荷ではないので、ジョギング以外の原因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 #37
-
- 倍金萬
- 2019/10/21 (Mon) 09:03
- 신고
>Meta MucilはCostcoならすごい安いです
かなりの量になりますが Costco は量から換算すると非常に安いです。ただ Meta Mucil を飲んでいるとオナラが出やすくなりますね。家の中では遠慮なくブーブーやってますが、外ではこらえるのに苦労します。^^;
Ralph's で「ガスの出ないファイバー」なるものを見つけましたけど Meta Mucil と比べるとめちゃくちゃ高いので買うのをやめました。
芋食ってプー、豆食ってピー、透かしてスー♪
なんて、小さい頃友達同士で歌っていました。私の地域では最後も何かの食べ物だったような。
- #38
-
- かの
- 2019/10/21 (Mon) 09:54
- 신고
#11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7さん、倍金萬さん
Meta MucilはCostcoならすごい安いです。 1日かなりのカプセルが適用されるようですが、実際には1日1錠が一番よかったです。
ということはCostoのMeta Mucilは錠剤かカプセルですか?
- #39
-
- 倍金萬
- 2019/10/21 (Mon) 10:39
- 신고
私が Costco で買っているものは錠剤でもカプセルでもなくオリジナルの粉末状のものです。
製造コストに関しカプセルと粉末では全然変わってきますからね。
私は毎日1回粉末を大匙一杯水に溶かして飲んでいます。
Costco では 55oz(3.4lbs) の瓶(筒)2個がセットになっていて
20ドル前後したかな。これで合計 260 杯飲めます。
- #40
-
- かの
- 2019/10/21 (Mon) 11:02
- 신고
なるほ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41
-
- Mr.ジャッジ
- 2019/10/21 (Mon) 18:20
- 신고
黒い便=血便ではない。鉄分や薬の成分、食べ物によっても黑くなる。
タール状でなく、何日も続かないのなら特に心配する事ではない。
- #42
-
- ぷっ!
- 2019/10/22 (Tue) 00:48
- 신고
vivinavi住人は最低と書き込めば
全て削除されたゾzzzz
馬鹿な書き込みをしている
アホな連中と同レベルだな
wwwww
- #43
-
- ぷっ!
- 2019/10/26 (Sat) 00:28
- 신고
一般的に宿便と言われている腸周りの脂肪分の除去について、未だ本文を書いていなかった。
雑魚がウロチョロしている間は書き込まないことにする。
一番知りたいところを雑魚が消してしまったのだwwwww
僕は教えないよ!wwwwwwwwwwwwwwwwwwwwwwwww
ぷっ!
- #44
-
- ぷっ
- 2019/10/26 (Sat) 07:23
- 신고
トピ主が不快すぎ。vivinavi住人は最低なら、なぜここで構って投稿するの?
- #45
-
- p
- 2019/10/27 (Sun) 01:12
- 신고
↑言えてる。
- #46
-
- 倍金萬
- 2020/02/09 (Sun) 09:40
- 신고
>>大腸ファイバースコープでの検査のための下剤はほんの200cc(100ccかも)となっています
>でしょうね。あの1ガロンの摂取は苦行以外の何ものでもありません。
また大腸内視鏡検査 Colonoscopy をやる羽目になりました。で、処方されたのがまた1ガロンの下剤液です。病院によって 200cc の所もあるのでしょう。私のところは相変わらず1ガロンです。
それと同時に検査の前日の正午に 5 mg の Dulacolax 錠剤を2錠摂取するとか。
大病院の指示なので従うしかありません。また大量の液をガブガブ呑む苦行が始まります。そして何度もトイレに通います。それで大腸内を何も残さずきれいにしてくれるなら頑張るしかありません。
- #47
-
- なつかしい
- 2020/02/09 (Sun) 17:15
- 신고
コバルトマジなつかしい笑 かぶりつきとかまぼろし探偵も同一でした?
- #48
-
- 倍金萬
- 2020/02/11 (Tue) 12:05
- 신고
大腸内視鏡検査、やってきました。
結果は「異状なし」。
しかしあの1ガロンの下剤液を飲み干すのは非常に辛い。
あまりに辛いので半分ほどで止めてしまいました。
(以後、汚い話なので閲覧注意)
検査前日の午後6時から8オンスのこの液体を毎15分おきに飲めとの指示で
飲み始めるとすぐにモヨオシてくるのでその都度トイレに行き
1/5 ほど飲んだ後から最後まではずっと薄茶色の水だけで固形物は全然出ず、
こりゃ完全にきれいになったのではと半分で止めてしまった次第です。
当日病院で内視鏡検査のカメラを入れられている間は麻酔で眠らされているので
何が起きているのかは全然わかりません。
全体で専門医ナース、麻酔科医、消化器科医、が関与します。
知り合いの何人かが大腸がんで亡くなっているので、これは医者が指図する話ですが
皆さんも大腸内視鏡検査を積極的に受けておいてください。特に酒タバコを
たしなむ方、食生活が不摂生な方、運動を全然しない方は特に。
- #49
-
- 感謝
- 2020/02/12 (Wed) 09:35
- 신고
僕は自然体で生きていこうとお思う
DNA に刻まれた運命を受け入れて
意義の有る日々を過ごせれば幸い。
負けず嫌いの理屈っぽい爺さんにだけは成りたくないねww
ぷっ!
- #51
-
- 次世代昆虫食
- 2020/02/16 (Sun) 08:58
- 신고
腹減ったのでアリを食ったら酸っぱすぎた。
調べたら腹の部分を外して食うと旨いらしい。
- #52
-
- 高タンパク
- 2020/02/17 (Mon) 17:09
- 신고
コオロギは旨いよ。
蝉も旨い。
- #53
-
- 🐜
- 2020/02/17 (Mon) 17:49
- 신고
ありの腹を取ったら食べるところ無くなっちゃいそうですね。
昆虫ってエビの殻を食べるみたいにカサカサパサパサしそう。
- #54
-
- 高タンパク
- 2020/02/18 (Tue) 00:32
- 신고
コオロギはカニやエビの味がする。
- #55
-
- 東京名物
- 2020/02/20 (Thu) 23:03
- 신고
イナゴの佃煮は美味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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