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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虚言癖のある人
- #1
-
- yuyu
- 2016/09/27 09:57
最近、知り合った方なんですが、「どうも虚言癖がある」みたいです。
今後どう付き合ったら良いものかどうか。
1年程前にロサンゼルスの料理教室で知り合ったのですが、とても良い方で好感を持っていました。
ちなみ恋愛話ではありません(^^)
はじめは、フツーにいろいろと話を聞いていたんですが、会うたびに話が違っていて、??となり最近は、まったく話を信じなくなりました。
「帰国子女」だったや「留学してた」や「アメリカ生まれ」とか「ネイティブなみに話せる」などなど
一番最初の教室で英語が堪能と言っていたわりに、うちのダンナとまったく話さなかったのでちょっとおかしいなとは思ったのですが。
ときどき日本からある料理を教えに来ている方なんですが、日本の有名な料理教室で講師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腕も信用していたのですが、なんだか全てウソなんではないかと思う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初対面のとき、好印象だったので何人かのママトモに紹介したのですが、ちょっと後悔してます。
こういった方って結構いるのでしょうか?私の40年弱の人生でいなかったタイプなので少し驚いてます。
ただ、はっきりと証拠をつかんでいる訳では無いので、教室に来る人たちも相談できず…まぁ教室に行かなければいいだけの話なんですけど。
- #17
-
- 匠
- 2016/10/02 (Sun) 17:26
- 신고
高田馬場駅異臭騒ぎ事件の塚越由美子容疑者と似ていますね。
SNSで二十代のアイドルだと言い張り、大物芸能人の恋人だと言い張り、副垢でフォロワーを作り、疑うと「書き込みだけで決めつけないで」とブチ切れたそうです。誰も信じていなかったそうですね。今後の取り調べでも「私はアイドルだ」と言い張るでしょう。副垢が規約違反のmixiからは追放されたとか。統合失調症だそうです。
- #18
-
- ジニエ
- 2016/10/02 (Sun) 18:43
- 신고
写真なら化粧で年齢を誤魔化せるけど、会話やSNSのほうがウソが見抜けやすい。二十代なら当然知っている言葉を知らなかったり、三十代、四十代、言葉のほうが写真よりずっと年齢や性格が出る。ウソは本人が思っている以上にバレる。
掲示板やSNSに毎日書き込む人の一部は、たいがい調子こいてる。会話や書き込みは本人が思っているよりは多く自分をさらけ出している。
「書き込みだけで知られるはずがない」と思って調子に乗ると、自分すら気付いていない、自分が認めたくない自分の事まで、他人に見抜かれてしまう。証拠がないから言わないだけで。精神の状態や過去のトラウマぐらいが知られるのはそれほど珍しくない。
- #19
-
- 羊少年
- 2016/10/02 (Sun) 18:57
- 신고
♯12って、まるで言われた本人みたい。
読み方で自分の都合の良い方に解釈する人が多いですから。
適当に素晴らしいお方です、って褒めてあげます。
ウソは本人が思っている以上にバレる。
嘘というよりたまたまど忘れして文章が浮かば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書き込みだけで知られるはずがない、と思って
ここで年代、男、女がわかっても別に構わ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別に相手の仕事場、日系社会で噂になるのではないので。
- #20
-
- ジニエ
- 2016/10/02 (Sun) 19:05
- 신고
↑
すみません、♯19さん、何の話してます?
私は塚越由美子容疑者の話をしたのですが。
何か勘違いしてませんか?
- #21
-
- 羊少年
- 2016/10/02 (Sun) 19:22
- 신고
↑
♯12って、まるで言われた本人みたい。ですけど。
順番にいかないからややこしくなりますね。
- #22
-
- チャチャ
- 2016/10/02 (Sun) 20:12
- 신고
"ここで年代、男、女がわかっても別に構わ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じゃ、気にしないはずだけど。構わないんでしょ?なんでこだわるの?
似たような書き込みを別のトピで見たけど、そう言っている本人が一番気にしていると思うよ。
ざっと見たけど、ここなぜか勘違いが多いね。「優しい」を「好き」と勘違いしたり、事件容疑者の事を自分の事と勘違いしたり。
注意散漫というか集中力がないというのか、そこらへん普通の人より劣ってるって、これもプロファイリングになるのかな?
そんな簡単な事なんですね。プロファイリングなんてほど力の入ったものではないんです。
"順番にいかないからややこしくなりますね"
普通の人には、この程度はややこしくもなんともありません。普通のトピにはこの程度あちこちにあるじゃないですか。あなたはそこらへん弱いんですよ。
- #24
-
いますよね〜人に図星されると書き込み止まらずありとあらゆる名前使い書きマクリ狂ったように人の事を中傷しこれじゃあすぐにリン婆さんってわかりますよ!
書き込み読んでビックリしましたよ!
いろんなところでまだ懲りないんですね〜それより首の下の4段にたれたシワどうにかしたら!
嘘ばかりついてるともっとふえますよ〜(笑)
- #25
-
- 一匹狼
- 2016/10/03 (Mon) 08:59
- 신고
↑
そのようにしか読めないあんたがこだわ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
- #26
-
- Jin
- 2016/10/03 (Mon) 10:15
- 신고
↑名前を変えても、短い文章にしても、あなたのエッセンスは濃過ぎるので、あなた以外の人には誰にでもわかります。
わからないのは、あなただけ。他の人には、こだわる理由はありません。あなただけがトピを荒らしています。
あなたは、思いやりに欠けるから、嫌われるのです。優しさを愛と勘違いするのです。
- #27
-
- 一匹狼
- 2016/10/03 (Mon) 10:29
- 신고
↑
だからわかったら何が問題なん?
そこを説明しないと何の役にも立たない。
名前を変えたのは羊少年より一匹狼の方がインパクトある。
子連れ狼、木枯らし紋次郎、座頭市の一匹狼で
誰にも頼らない生き方にあこがれているので改名よ。
ここで粗探ししていても成長しないよ。
- #28
-
#27
こりぁダメダメ!
もう手に負えん、手かこのお年の男に何行っても手遅れって事よ。
#27 「だから分かったら何が問題よ」とか
「ここであら探ししていていても成長しないよ」などとほざくけど、あら探しの極みは自分って分かってないのが悲しいね。
あー言えばこー言うで毎日、それだけが生き甲斐の悲しくも寂しい人生を見せてくれている。
誰も構ってくれなくなる日が来るかもよ、ここでも。
- #29
-
- 一匹狼
- 2016/10/03 (Mon) 17:20
- 신고
↑
あんたがかまって書き込んでくれる。
どん底に落ちると人は離れてゆくものだが
こうやって書き込んでくれる仲間こそ宝。
ありがたい。
- #30
-
- Jin
- 2016/10/03 (Mon) 18:04
- 신고
慕って寄ってきてくれる人を、そんな人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に振り払っての一匹狼はかっこいい。
嫌われて、仲間のいないだけのトピ荒らし名人の一匹狼とは、全然違~う!!
「子連れ狼、木枯らし紋次郎、座頭市」が「あんたがかまって書き込んでくれる」などと言ったら超カッコ悪い。
- #31
-
yuyu さん、ごめんなさい。
ハンドルネーム、かぶってしまいました。
名前考えてたらユユが浮かんで、そうしましたが
あとで、このトピ主さんが同じ名前と分かり、アレ〜という次第です。
そういう訳で別に悪意はありませんので悪しからず。
- #32
-
- 一匹狼
- 2016/10/03 (Mon) 18:33
- 신고
↑
こうやって書き込んでくれる仲間こそ宝。
- #33
-
- Jin
- 2016/10/04 (Tue) 01:25
- 신고
態度で示してください。
できなければ、それが虚言癖です。
- #34
-
- 一匹狼
- 2016/10/04 (Tue) 08:12
- 신고
↑
態度示せって?
文字の掲示板であんたも無理言うね。
- #35
-
- Jin
- 2016/10/05 (Wed) 10:49
- 신고
安心しろ、君が出来るなんて誰も思ってない。
君は世界中の嫌われ者だ。
- #36
-
- 一匹狼
- 2016/10/05 (Wed) 11:12
- 신고
↑
世界中ってあんたも大きく出るね。
ダメよ大風呂敷広げちゃ
- #37
-
- 一匹狼
- 2016/10/06 (Thu) 08:22
- 신고
敵を知り、己を知れば百戦危うからず
これ孫氏の兵法。現代でも役にた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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