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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テロと宗教
- #1
-
- 宗教
- 2015/01/10 04:26
フランスでもテロと宗教は切り分けて考えるべきといっているが、本当にそうでしょうか?
過去にも世間を騒がせる大きな事件(オウムとか)は、宗教が発端となっています。
宗派や戒律に限らずに宗教は偶像を崇拝して、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する道具だと思うのですが、皆さんはどうお考えですか?
- #159
-
- 島根
- 2015/03/22 (Sun) 12:30
- 신고
Mr.HETARE
常に逃げ腰及び腰
虚勢を張ったかと思えば、すぐに誤魔化して逃げる。
- #160
-
- bakatara
- 2015/03/22 (Sun) 15:14
- 신고
昭和のとっつぁんは宗教肯定派のようだが、信者にとってはいい迷惑だろう。
- #16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2 (Sun) 15:22
- 신고
体の調子がおかしければ医者に行って聞く
法律の事なら法律に詳しい専門家。
素人判断の意見を聞いてどうするんだろね。
ここで答えを待つより急げば回れ。
>信者にとってはいい迷惑だろう。
そうだよ、信じるものこそ救われる。
ところであんた信者?
信者の代弁も疲れるね。
- #162
-
- osada
- 2015/03/22 (Sun) 17:27
- 신고
#161昭和のおとっつぁん
>体の調子がおかしければ医者に行って聞く
法律の事なら法律に詳しい専門家。
素人判断の意見を聞いてどうするんだろね。
そうそう、わかってるね!
だからおとっつぁんの変な書き込みも要りません。
- #163
-
- 珍保 立夫
- 2015/03/22 (Sun) 20:53
- 신고
皆さん、
昭和のとっつぁんは間抜け以前の問題。
相手にしないのが得策。
昭和のおとっつぁんは言いたい事は、あたかも自分が経験した事実や実情を述べている様な
口ぶりで何処のトピにでも口をはさむが、いざ確信を突かれると『ここは自由に発言できる、
専門家に聞くのが一番』など間抜けな逃げ道を選択する。
最後まで責任を取れない、または私が間違っていましたと言えないのに行きあたりばったりで
書き込みをする、いい加減な人間だと理解しましょう。
- #16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3 (Mon) 08:31
- 신고
>いい加減な人間だと理解しましょう。
いい加減な人間と人は言うけれど
ええじゃないの 幸せならば
そんなおとっつぁんに対して一生懸命書き込みするのもよう分からん。
最初から無視しとけばええものを。
または私が間違っていました、と言うヤツはいるんだろか。
言った本人が手本見せましょね。
>だからおとっつぁんの変な書き込みも要りません。
あなたなりの意見がないのでしたら、スルーして頂きたいとぞんじます。
- #16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3 (Mon) 10:00
- 신고
最後まで責任を取れない、または私が間違っていました、と言った人がいるなら
トピと書き込み番号を教えてちょーだい。
読んでなるほど、と納得し参考にして書き込むよ。
こういう場合は言った本人が手本を見せなきゃ。
さああんた出番ですよ。
- #168
-
- salvage
- 2015/03/23 (Mon) 15:25
- 신고
で、またまた五穀豊穣さんからの質問には答えずに逃げるんですね。
- #16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3 (Mon) 18:35
- 신고
分かんない人だね。
おとっつぁんは牧師や僧侶じゃ無いんだから。
専門家の牧師や僧侶に聞きましょうね。
素人のあやふやななことを聞いても時間の無駄。
餅は餅屋。
- #17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3 (Mon) 20:22
- 신고
>で、またまた五穀豊穣さんからの質問には答えずに逃げるんですね。
ではメイルアドレスを出してくださいな。と
メイルアドレス掲載するように書き込んでいるのだけどまだ貰えない。
どうしたんだろね。
- #172
-
- salvage
- 2015/03/23 (Mon) 21:01
- 신고
なぜメールにこだわる?
ここは掲示版なんだからここに書き込んではいかがでしょう。色んな所に頼まれてもいないのに書き散らかしてるんだから。
あんたの書き込み読んでなるほどと思う人が居るかもしれない。
感心するような書き込み待ってますよ(笑)
- #17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3 (Mon) 21:48
- 신고
>感心するような書き込み待ってますよ(笑)
何も知らないんだね。
聖書を読んだら感心するような文章がいっぱいあるのに。
まあ感心するかしないか読む人の人間性にもよるから
結果は目に見えている。
人間はね、自分で苦しんで得たものでなければ、本当に身にはつかないからね。
- #174
-
#170 名前:昭和のおとっつぁん
メルアドが必要な理由を、皆さんにも分かるように説明して。
そして何故、ここではしっかりと答えられないのかも。
下手にメルアドを教えて、スパムやウィルスを送られても困るし。
何回か書き込んでも、アップされていない。
- #17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5 (Wed) 08:42
- 신고
見知らぬ他人のする事にはいちいち関心持ちませんので
そう思うのならそれで良いのじゃありませんか。
いつまでも立ち止まっていては時間の経過ばかりで
昨日は昨日で終わった日を懐かしんでも過ぎ去った日ですから。
明日に目を向けましょう。
人生やり直しは出来ません。
今日の日を大事に生きていかねばらなりませんからね。
- #176
-
「いつまでも立ち止まっていては時間の経過ばかりで
昨日は昨日で終わった日を懐かしんでも過ぎ去った日ですから。
明日に目を向けましょう。」
それは、大昔に作られた聖書や、
何千年も前に出来た宗教は無視をせよとの事ですね。
そんなものには意味が無いと言っていますね。
「人生やり直しは出来ません。」
あれ? 懺悔すれば、何度でもやり直せるって、
だれか言ってませんでした?
私は、やり直しが出来ると思っていますが。
宗教に関係無く。
- #17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6 (Thu) 10:57
- 신고
>あれ? 懺悔すれば、何度でもやり直せるって、
懺悔すれども懺悔の後に重ねて罪を作れば懺悔にはこの罪消えがたし
分かんない人に何を言っても無駄。
>私は、やり直しが出来ると思っていますが。
まあ70代になったらまた赤ちゃんになってまたやり直してちょーだいね。
ええなー何回でも生まれたときからやり直しが出来て。
- #17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3/26 (Thu) 12:22
- 신고
>それは、大昔に作られた聖書や、
何千年も前に出来た宗教は無視をせよとの事ですね。
そんなものには意味が無いと言っていますね。
? ? ?
わけの分からない事で悩んでいるうちに
老いぼれてしまうから
黙りとおして 捨てて来てしまった 歳月を
ひろい集め 思い出して懐かしいね。
遠慮はいらないから やり直していきなよ。
- #18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5/01 (Fri) 14:56
- 신고
>昭和のおとっつぁんの意味不明のコメントが続くと
みなさん冷めてしまってどうでも良くなるんです。
哲学の本を読んでも意味不明の人もいるが
理解できる人もいる。
さしずめあんたは分からない分類に入るようだね。
- #18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5/05/02 (Sat) 08:19
- 신고
古代文明文字を正しい日本語に使うのは難しいの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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