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방식
표시변경
카테고리별 표시
최신내용부터 전체표시
1.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まさかトランプが勝つとは思わなかった。(586view/23res) |
프리토크 | 어제 18:44 |
---|---|---|---|
2.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ドジャーズのチケット(4kview/82res) |
스포츠 | 어제 15:07 |
3.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独り言Plus(309kview/3723res) |
프리토크 | 어제 14:43 |
4.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高齢者の方集まりましょう!!(254kview/858res) |
프리토크 | 어제 10:36 |
5. | 비비나비 하와이 ハワイは配偶者と不倫相手に慰謝料を請求できますか?(252view/1res) |
질문 | 2024/11/08 22:42 |
6.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オーバーステイ後の結婚、グリーンカード(249view/10res) |
고민 / 상담 | 2024/11/08 20:07 |
7. | 비비나비 하와이 人形供養(75view/0res) |
고민 / 상담 | 2024/11/08 16:39 |
8. | 비비나비 하와이 家電の修理(871view/7res) |
거주 | 2024/11/08 09:54 |
9. | 비비나비 하와이 家賃上がってますね〜 コンド買うなら何処が良い??(491view/8res) |
거주 | 2024/11/08 09:52 |
10.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ドライバーズライセンス取得のサポートを希望(220view/8res) |
유학생 | 2024/11/08 09:03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ふと思い出すと笑えること
- #1
-
- シャーボの芯
- 2013/09/25 11:59
思い出すとなんだか楽しくなっちゃう事ってありませんか?
日本に居た頃、電車の中吊り広告で「オイルマネー」特集を「オーマイルネー(Oh!参るネ〜みたいな)」と読み間違えたり、
高校生の頃、携帯電話をトイレに落とすのみならずうっかり流れていってしまったり…。
いろんな事が起こりますよね。
- #4
-
- OE-LA
- 2013/09/26 (Thu) 20:33
- 신고
昔、クララと言う胃腸薬だか消化促進剤みたいなのがあった。顆粒状の緑とか白の小さいツブツブが筒状の入れ物に入ってたヤツ。小学校の遠足のお弁当の時、先生が目を離した隙に先生のお弁当にそのクララをふりかけの様に全部かけた。戻ってきた先生がクララのかかったお弁当を無言でず~~~~っと見つめていた。私の子供の頃の度を越した悪戯・・・・・ふと思い出すと可笑しくなる。
- #5
-
以前、この板の常連に、なぜか全てを悪い方に
解釈して、勘違いの罵詈雑言を長々と並べた最後に
恐らくは「IKEA」と書こう書こうとしたらしいが
「IKA」
腹抱えて笑った。
- #7
-
高校時代バイト先で、
お客様に”領収書を書いて”と言われたので名前を聞くと、”うえ様でいいです”との答えに???
私:どのような字ですか?
客:?上です…。
”上様なんて殿様みたいな名前で可哀相…それに自分の名前なのに”上様でいい”、なんて変な人…”としばらく思い込んでいました。思い出すと楽しくなるというか笑えますね。
- #9
-
先週末に友達5人で夕食いたしました。。
日本酒を入れる硝子のお銚子で氷をいれる穴がある物をみなさん知っていますか?
5人のうちの3人はあれは指を入れるためだと言ってきかないのです。
中年女の集まりですので頑固者ばかり
- #8
-
ほんとに必要な時にその言葉がでてこなくて汗かいて、
後で、どうでもいい時にポットその言葉が浮かんでくる。
もう、遅いんだよ、今頃出て来てもと苦笑い。
- #10
-
- ぎゅぎゅ
- 2013/09/28 (Sat) 19:22
- 신고
#7さん
トピからははずれますが、ふと気になったので調べてみました。
日本全国に「上」(うえ)という苗字の世帯は1007あるそうです。
病院や銀行で「上様~」と呼ばれているところを想像するとちょっと笑えます^^
- #11
-
- オヤジ
- 2013/09/28 (Sat) 20:29
- 신고
1980年代、ホットドッグを頼んだつもりがなぜかドッグフードと言ってしまい通じず、通じなかったのは言葉ではなく発音が悪いと勘違いして、様々なイントネーションでドッグフードと身振り手振りを交えて連発したこと。
お姉ちゃんは大爆笑してたから、通じてたのかな?
- #13
-
- kuji
- 2013/09/29 (Sun) 18:06
- 신고
そういえば、どうしても友達と銭湯に行きたくて行ったはいいけどはしゃぎすぎて隣の赤ちゃんの頭に桶が当たった。
おばちゃんには怒られるし赤ちゃんのことが気になって初めての銭湯経験が台無しに・・・
でも、その子が医者になったと風のうわさで聞いたときは安心したなぁ・・・
あの時の衝撃で賢くなったのかも(笑)
笑えないけどちょっと笑えます。
- #14
-
作家原田宗典氏のエッセイ、東京困惑日記の内容(ほぼすべての内容が爆笑もの)を思い出しては、ところかまわず笑ってます。落ち込んだ時に、お薦めの一冊。
>#4さん、クララって咳止めじゃなかったっけ?下剤だったら、おもしろさ100倍だったのにねー。
- #15
-
- 無関係
- 2013/09/29 (Sun) 23:58
- 신고
風のうわさ?
風の便りじゃないの?
- #16
-
- kuji
- 2013/09/30 (Mon) 09:27
- 신고
だね。
- #17
-
前の職場に「上」と書いて、「かみ」と読む名字の人いましたよ。
銀行とか行ったら、「かみさま〜、
かみさま〜」って呼ばれるんでしょうか?
想像して、クスッ。
- #18
-
親戚の叔父さん、職場で転んで、なんとカツラが外れ転げ落ちたんだと(カツラが)
幸い見ていた人はひとりだけ、それもフィリピンの若い男の子だったそうで、心配して体を支えて起こしてくれたとかで、
それ以来「あいつは、若いのに落ち着いたいいやつだ」と褒める様になりました
私はwhitter近辺のメキシコ人街みたいなとこの横断歩道のど真ん中で、なぜか、つんのめり転んだ事あります。
頬っぺたをコンクリに打ち付け、bagの中身は飛び散ってるというのに、誰一人近寄って「Are You OK」なんて言ってくれず、
幸い青あざにならず、車に轢かれる事もなく良かったけど、でも、「なんて、冷たい街なんだと思った」と友人に行ったら、
「みんな、笑いをこらえるので、必死だったんだよ!」だって。
ひどい!でも、なぜか多くの人は転んだ人をみると、「あっ転んだ!」とか言って、そのあと「クスッ」」とか、笑いますよね。(老人や子どもが転んだ場合は別ですが)
- #19
-
- 無関係
- 2013/10/01 (Tue) 21:49
- 신고
子供が小さい頃、日本に里帰りした時のことですが、
父が男の子の孫なので可愛くて可愛くて、会社の帰りに
毎日、おもちゃをおみやげに買ってきました。
その時にうちの子が言ったこと、
“じいちゃんはおもちゃ屋で働いてるの?”
生前、よく思い出しては笑っていた父でした。
- #20
-
- kuji
- 2013/10/01 (Tue) 21:58
- 신고
裕福だったんですね~
- #21
-
- 無関係
- 2013/10/01 (Tue) 22:22
- 신고
↑
いいえ、お宅ほどでは。
フツーのサラリーマンでしたから。
- #22
-
- kuji
- 2013/10/01 (Tue) 23:13
- 신고
↑ なるほど~
うちの親戚にもサラリーマンいますよ~
- #23
-
#14 困惑日記さん
本を紹介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
早速book offで買い求めました。なんか普通に「あっ、有る有るそういうこと」って、かんじでおかしかった!
後、yahoojapanで面白いお話見つけました。これは、原田宗典さんのエッセイとちょっと似てます。
いつも、飛行機に乗る時、搭上GATEでHotなお嬢さんを見つけては、
「あ~あの子が俺の横に座ってくれたらなぁ~」と願うも、現実は全然タイプじゃないおっさんに挟まれてサンドイッチ。
そして、ある日、ついに夢がかなった日、さぞかし天国と思いきや、現実は…
彼は、長い飛行中、どうやっておならをこらえるか、苦しみぬいたそうです。
そして、前には、やたらキーキー声を立て、うるさいガキンチョがいて、「ア~ァ、こいつらの隣に座ったら、堂々とかましてやれる!」そして、俺は自分のやった事に対しして、なんの後悔もわかない、絶対に。
最後のオチは英語でI have no reglet and no sorry てっな、かんじでした
もう見てたら、すいません!。
“ ふと思い出すと笑えること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속해서 토픽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토픽을 작성하세요
- 가게를 검색하고 싶을 땐 <타운가이드>
-
- GTO 지부 회원 간의 교류, 친목 활성화, 일반 정세 정보 교환의 장 ...
-
< 주요활동 > ・ 지부 정기총회 ( 연 3회 ) ・ 취임 후 연수 개최 ( 연 2회 ) ・ 치안위원회 활동 ( 주치안당국 정보교류회 개최 등 ) ・ 문화위원회 ( 골프대회 및 일일투어, 신년회 개최 등 ) <1865> <1965> 교육위원회
문화위원회 골프대회, 일일투어, 신년회 개최 등 +52 (462) 624-1700メキシコ日本商工会議所
-
- 대기시간 없이 마실 수 있는 수도꼭지 레몬 사워🍋 ! ? 】 키사라즈역 ...
-
야키니쿠와 연회는 다케다에 맡겨주세요 ! 가성비 최강 3종류의 연회 코스와 2차회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축하연에 이용하신다면 '고기 케이크'도 추천합니다 ! 대인기인 수도꼭지 레몬 사워는 언제든 바로 부을 수 있어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 식사와 이야기에 집중하세요! 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기사라즈역 근처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
+81-438-53-8929焼肉ホルモンたけ田 木更津店
-
- 오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텍사스 주립 역사 박물관입니다.
-
텍사스 주 오스틴의 역사 박물관입니다.
라는 주제로 관람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512) 936-8746Bullock Texas State History Museum
-
- Dr. Zhou's neuro acupuncture clinic은 202...
-
Dr. Zhou's 신경침구클리닉은 2024년 1월, 맨해튼과 웨스트체스터에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맨해튼은 56번가, 웨스트체스터는 화이트 플레인즈, 두 곳 모두 일본인이 많은 지역입니다. Dr. Zhou ( Dr. Zhou )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에 대한 지식을 모두 갖춘 뇌 연구자이자 환자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치료법을 고민하는 의사이다. 침, 뜸,...
+1 (646) 799-9444Dr. Zhou's Neuro acupuncture
-
- 아침 7시 30분부터 영업】창업 26년. 기사와라즈시 지역 주민들이 좋아...
-
기사와라즈시에서 26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페퍼스 베이커리는 개점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온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빵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양한 맛과 식감의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팥빵과 카레빵, 크림빵은 인기가 많으니 서둘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81-438-23-0061ペッパーズパントリー
-
- 생선과 고기의 소재를 살린 이자카야입니다🏮하지만 약간의 중화요리도 준비되...
-
11월 기사와라즈역 동口에 OPEN한 『yairo』 세련된 공간에서 재료를 살린 요리와 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는 술로 식사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 아키타규 램프 로스트 외에도 인기 중화요리점 점주를 아버지로 둔 오너가 만드는 중화요리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차분한 ... +81-438-71-6719Yairo
-
- [ 키사라즈의 무용 교실 ・ 슈와카이 ] 예절 ・ 소작 ・ 일본다움 ・ ...
-
예의범절 등도 배울 수 있지만, 딱딱하지 않고 화목을 소중히 여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모노의 매력과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간단한 입는 법과 힘들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요령과 방법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81-90-3532-2039秀和会(創作舞踊)
-
- 토렌스의 치과. 일본과 미국 치과의사 면허를 소지하고 20년 이상의 풍부...
-
신규 내원 환자분들께는 구강과 신체 건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Preventive Care 예방치과 Minimally Invasive Dentistry 최소침습치료 Sleep Apnea 수면무호흡증 Cosmetic Care 미용치과 임플란트 Natural Dental Care 자연치과
임플란트 임플란트 Natura... +1 (310) 618-0808Torrance Dental Care
-
- 코스타메사와 토렌스에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스태프가 모두 일본...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치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은 오렌지 카운티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무로타니 치과에 맡겨 주십시오. 일본인 의사가 일본어로 친절하게 진료해 드립니다. 일반 치과, 충치예방, 신경치료, 소아치과, 임플란트, 심미치과, 미백 등 일본어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1 (714) 641-0681室谷歯科医院
-
- ジャパンクラブは、「モスクワ日本商工会」と「モスクワ日本人会」が合併された組織団...
-
日本とロシア、両国間の経済活動の活性化、交流促進、ロシア在住邦人の日常生活支援を目的とし、様々なイベントやセミナー等を通じて、幅広く活動を行っています。 会員数は、現在、法人会員191社、賛助会員3団体、個人会員39名(2019年1月現在)となっております。
+7 (495) 098-0021特定非営利活動法人モスクワ・ジャパンクラブ
-
- 캘리포니아 주 인가 일영 이중언어 유치원. 일/영어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
캘리포니아 주 인증 일영 이중언어 프레스 스쿨입니다. 소수정예로 다양한 행사도 !
부담없이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소라 프리스쿨에서는 아이들이 친구, 선생님을 진심으로 배려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회성을 키웁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미의식을 소중히 여기고, 인사, 식사 등의 생활습관과 매너를 익히도록 지도합니다. 소라 프리스쿨... +1 (650) 593-7672Sora International Preschool
-
- 맨해튼 노호(Noho) 지역에 위치한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
일본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한 해산물, 와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케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방문해 주세요.
+1 (646) 590-2969Saito
-
- 미나미보소의 전통 스시집 '미하마'바다와 가까운 위치에서 신선한 현지 제...
-
1981년 창업한 전통 스시집 미하마에서는 재료에 대한 고집과 해외에서 요리사 경력을 가진 점주의 기술로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초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연회나 주문 제작 메뉴의 테이크아웃도 주문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81-470-46-3565美浜寿し
-
- 무심코 "나 왔어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아늑한 이자카야입니다🏮 안주는...
-
퇴근길에 잠깐 얼굴이나 보러 갈까 하고 장칠에 오면 분명 지인분들이 계실 거예요. 한 번 오시면 편안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로 팬이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 가모가와시 광장에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이자카야입니다. 안주는 물론, 야키우동이나 돈피야키 등 든든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간판 메뉴는 '다시마키 계란말이' 푹신한 계란에 육수를 듬뿍 ...
+81-4-7092-5676長七
-
- タイ・バンコクの現地オプショナルツアー予約サイト|おすすめの現地ツアー・世界遺産...
-
市内寺院観光や世界遺産アユタヤ観光などのオプショナルツアーはもちろんのこと、国内のビーチリゾートホテルや隣国カンボジアのパッケージツアーなど様々なご要望にお応えしております。 オフィスはバンコクの中心地チットロムにありますので、お食事やショッピングの合間にぜひお立ち寄り下さい。
+66 (02) 656-0026Panda Travel Agency,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