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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個人売買の転売、しかも3倍の値段で
- #1
-
- torr
- 2004/11/09 03:24
別に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んですけど、何だか気分が悪かったので書きます。アメリカに来て何かに困った時、ここはすごく助かっていました。必要なものが個人売買で安く購入できたりもするので、自分がいらないものがあった時も、すごく安値でつけていました。先日ある家具を売ったのですが、今日見たら3倍の値段で売られていました。しかも、画像は僕が載せたときの写真です。なんだか思い余って書いてしまいました・・・
軽くスルーしてください。
- #7
-
別に良いんじゃないかな。それを買うか買わないかは個人の判断だし。確かに自分が売った物をそれ以上の値段で売られると頭に来るかも知れないけどさ。結局は個人の判断でしょう。
- #8
-
- mamamaiii
- 2004/11/09 (Tue) 17:52
- 신고
↑やってそうな口調だな。
- #9
-
- dj
- 2004/11/09 (Tue) 18:38
- 신고
個人の判断というか、売り手の良心の問題じゃない?
こういう場の個人売買やマーケットなどの掲示板ってさ
もとはリサイクルの精神なわけじゃん?
だから、やっぱり、そういうのはよくないと思うんだけど。
利益を上げたければ、手数料を払って他のネットオークションに行きなさいって。
- #10
-
- かえる!
- 2004/11/09 (Tue) 20:13
- 신고
私も↑に同意です。
以前のびびなび個人売買は助け合いの精神みたいな感じでお手ごろな値段のものが多かったですが最近は全体的に商売化してきてますよね。
せっかく良心的な人が安く値をつけてもこういう人がいるからびびなびでのモノの市場価格がつりあがるんですよね。
私自身2年前引っ越すときに家財道具一式びびなびで売った経験があるのですがそのときは他の方がつけている値段を参考にして売りました。その時に比べてソファー、ベッド、TVや、電子レンジなど全体的に値上がりしているように思うのは気のせいでしょうか?きっとみなさんも他の人(びびなびでの価格)を参考にして自分の売るものの値段をつけているのでしょうがここの個人売買が商売化してきている
こういう風潮ってなんだか寂しいですよね。
- #11
-
- かえる!
- 2004/11/09 (Tue) 20:21
- 신고
ちなみに私も#6さんと同じく差し支えなければ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こういうのってここで書いてしまったら問題なんでしょうか?
個人の中傷、って事になるのかな。。。。?
- #12
-
- mamamaiii
- 2004/11/10 (Wed) 07:49
- 신고
個人売買が商売化する。
↑まあ、こんなことくらいしか、金を稼ぐ能力が無いんだろ。まあ、そんな無能な奴に同情・・・。
- #13
-
#12さん、私もそう思います。
なんか最近良心の呵責を感じない人間が多くて住みずらい世の中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ちょっぴり人間不信気味な今日この頃のゴロチャンでした....。
- #14
-
- かえる!
- 2004/11/10 (Wed) 18:21
- 신고
↑同感。だからたまに知らない人に親切にされたりきちんとした礼儀正しい人にあったりすると余計に感動してしまいます。。。。。
世知辛い世の中だけどステキな人もたくさんいるよ!まだまだ捨てたモンじゃないさ。ゴロチャン!
とついつい励ましたくなるかえるでした。。。
- #15
-
- ふぁみぃ
- 2004/11/10 (Wed) 21:17
- 신고
同感。それくらいのことでしかできないんだろう・・・ってやけに真実味がありますね。
- #16
-
かえるさん、ありがとう。
そうだね、確かに捨てたモンじゃないよね。
悪徳商法とか詐欺とか他人を不幸にしてまでお金を稼ぐ事しかできない人間ってホント可哀想だけどそう考えると人を幸せにできる仕事を持った自分はまだ幸せだな〜って感じるしね。
キツいけどお客さんみんながHappyになれるよう明日も頑張ろう!!っと。
トピ主さんから買った商品を3倍の値段で売ってる奴!見てるか〜、この馬鹿タレが!
- #20
-
- stealth
- 2004/11/11 (Thu) 21:29
- 신고
↑ビビチュー。
さってと、突っ込みも済んだ所で一言。
こらぁ!そこの君、人が善意で安価で譲ってくれたものを、3倍の値段で売るとは何事だぁ!
故郷のおふくろさんは今頃泣いてるぞ!この唄を聴け!
「母〜さんが〜夜なべ〜をして〜
手袋編んでくれたぁ〜♪♪」
どうだ?ジーンと来ただろ!
もし反省したなら3倍じゃなくせめて2倍に値下げしろ!
皆様、以上私がビシッといっておきましたので気をお静め下さい。
え?私の名前?いやー、名乗るほどのものでもありやせん...あ!上に出てんじゃん。
めっかっちゃった!
- #21
-
- hey
- 2004/11/12 (Fri) 01:02
- 신고
アメリカに来てから、ある意味徹底したセコセコさに、すっかり慣れつつあったけど、やっぱり、ふと思い直すとだめなもんはだめだね。
びびなびでせこい物をちょっとでも金のたしにとしてた人をしってるけど、お金ないし大変だねって同情もしたけど、ま、冷静に考えるとちょっとばかばかしいんだよね。
別にそこまで金金ってしてなくても、不自由してなさそうだし、「金無い」って言う人に限ってセコイわりに、金の使い方しらない。だから、1ドルはケチるのに、わけのわからないものをいきなり100ドルでかったりして結構満足してたりする。こんな人って多いんじゃないかな。
プレミアならともかく、こんなところでUSEDを買ったときのままの値段で売るくらい生活が苦しいなら、日本できちんと金を貯めてから来い! といいたい。
こんな金持ち優遇の国に、金も持たずにやってきて、「金がない」はないだろう。あたりまえだ。金貯めてないんだもん。正当化するのはおかしい。
あと、お金がない、苦労してる、親に頼れない、バイトが忙しい、最近外食してない、、、、、、って、苦労をブランド化してる人が多すぎる。
ちがう! 貧乏、苦労イコール誠実、がんばってる、かっこいいじゃないから。 親に頼れないって言ってる場合じゃないよ、お前らが頼りないんだよ。
と、いいたくなるような人が、個人売買に精を出しているようなきがするのですが。
- #22
-
- かえる!
- 2004/11/12 (Fri) 09:16
- 신고
↑#20 Stealthさん、しっかり見つかっちゃってますよ。
そして君が昨晩スタバでうろうろしてたのも見つかっちゃってます(笑)
(トピまたいですいません)
転売じゃないんですが、この間あるモノがほしくて売主にメールしたんですが連絡が来ず。。。んでしばらくして同じものがまた掲載されていたんですが値上がりしてました。きっと買いたい人が他にもいてこれなら値段吊り上げられる、と思ったんでしょうね。。。。。ちと悲し。
- #25
-
- torr
- 2004/11/13 (Sat) 18:11
- 신고
すごいレスが付いてる・・・
今、ちょっと個人売買みたらまた載っていました。でも、画像変えたみたいですね。出した時すごい安値で出したのですぐ連絡が来ました。こういうことだったのかとまたがっかりです。
- #26
-
- hey
- 2004/11/13 (Sat) 18:42
- 신고
どれ?
- #28
-
- hey
- 2004/11/13 (Sat) 22:01
- 신고
ヒントくらい書いてみれば? 家具、白、3段とか、たとえばだけど。なんとなく気づくよ。
困るのは一人。助かるのは大勢。
- #31
-
- pussyhole
- 2004/11/16 (Tue) 01:22
- 신고
いろいろ出してんだろ、ほかにも。売ったやつ要チェックだな。
“ 個人売買の転売、しかも3倍の値段で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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